앙투안 라부아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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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투안 로랑 드 라부아지에

앙투안 로랑 드 라부아지에(프랑스어: Antoine-Laurent de Lavoisier, 1743년 8월 26일 ~ 1794년 5월 8일)는 프랑스의 화학자이다.

출처 있음[편집]

플로지스톤설에 대한 비판[편집]

  • 슈탈의 이론의 열렬한 지지자에게 화소(火素)[1]의 존재를 증명할 것을 요구한다면, 그들은 반드시 순환논법에 빠지게 되어있다. 그들은 불에 탈 수 있는 물체는 화소가 있어 탈 수 있고 물체가 불에 타는 이유는 그 물체가 화소를 가지고 있어서 그렇다고 답할 것이다. 최종적인 분석으로써 확실하게 알 수 있는 사실은, 그들은 연소를 연소로 설명하고 있는 것이다.[2] - 1777년, Mémoire sur la combustion en général에서.
  • 금속, 황 등에서의 화소, 또는 플로지스톤의 존재는 한때 인정되고 설명되었던 가설 또는 추측일 뿐이다. 나는 하소(煆燒)[3]나 연소의 일부 현상들은 인정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만약 내가 같은 현상을 정반대의 가설로 좀 더 자연스러운 방법으로 증명할 수 있다면, 이는 가연성 물체의 화소 또는 플로지스톤의 존재를 가정할 필요가 없으며 슈탈의 체계는 근본부터 흔들릴 것이다.[2] - 1777년, Mémoire sur la combustion en général에서.
  • 화학자들은 플로지스톤을 엄밀하게 정의되지 않은 모호한 이론으로 설명하였다. 따라서 누구든지 그것에 대해서 어떠한 설명이라도 도입할 수 있다. 어떤 때는 무겁고, 어떤 때는 그렇지 않다. 어떤 때는 자유로운 불이고, 어떤 때는 흙의 원소와 결합하고 있는 불이다. 어떤 때는 용기의 공극을 통과하기도 하고, 어떤 때는 통과하지 못하기도 한다. 그것은 부식성으로도, 비부식성으로도 설명되고, 반투명하기도, 불투명하기도 하며, 색깔이 있기도 하고, 없기도 한다. 그것은 매 초마다 모양을 바꾸는 프로테우스와도 같다. 화학은 좀 더 엄밀한 논법을 지향해야하며, 화학을 날로 풍요롭게 해주는 사실들에는 단순한 주장이나 편견이 개입되어서는 안 된다. 사실과 관찰로부터 얻어지는 것들은 계획적이고 가설적인 것으로부터 구분되어야 한다.[4] - 1785년, Les Réfelxtions des le phlogistique에서.

물질대사에 대한 언급[편집]

  • 동물이 안정되고 편안한 상태에 있을 때, 환경에 의해 고통 받지 않고 상당한 시간을 살아갈 수 있을 때, 보통 인지할 수 있을 만큼 혈액과 체액이 변화하지 않는 환경에서 동물의 조직은 몇 시간동안 지각할 수 있을 만한 변화를 보이지 않는다. 동물열은 영구히, 또는 적어도 대부분의 시간동안, 혈액에 의해 공급되는 고정된 공기를 기초로 하여, 흡입된 순수한 공기의 연소에 의해 일정하게 유지된다.[5] - 1783년, Mémoire sur la chaleur에서.

라부아지에에 대한 다른 사람의 언급[편집]

  • 이 머리를 베어버리기에는 일순간으로 족하지만, 프랑스에서 같은 두뇌를 만들려면 100년도 더 걸릴 것이다.[6] - 조제프 루이 라그랑주, 라부아지에의 죽음을 애도하며.
    • 프랑스어: Cela leur a pris seulement un instant pour lui couper la tête, mais la France pourrait ne pas en produire un autre pareil en un siècle. - Joseph Louis Lagrange
  • 라부아지에, 학정의 희생자,
    존경받는 기술의 벗,
    그의 천재성은 여전히 살아있으며,
    인류에 지속적으로 헌신할 것이다.[7] - 1795년 10월 22일의 장례식에서 라부아지에에게 바쳐진 피라미드에 적혀있던 글.
  • 유능한 인재의 업적을 찬양하자.
    라부아지에에게 역사의 광채를 선사하자.
    그의 천재성을 영원히 신성시하기 위해,
    그를 기리기 위해 기념비를 세우자.[8] - 1796년 8월 2일, 라부아지에의 두 번째 장례식에서 울려퍼지던 노래.

주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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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플로지스톤을 의미한다. 라부아지에 역시도 화소의 존재를 가정한 바 있으나, 이는 여기서의 화소와는 다른 것이다.
  2. 2.0 2.1 Lavoisier, A. L., "Mémoire sur la combustion en général", Oeuvres, Vol. 2, p. 228.
  3. 어떤 물질에 열을 가하여 휘발성 성분을 제거하고 재로 만드는 일.
  4. Lavoisier, A. L., "Les Réfelxtions des le phlogistique", Oeuvres, Vol. 2, p. 640.
  5. Lavoisier, A. L. & Laplace, P. S., "Mémoire sur la chaleur", Oeuvres, Vol. 5, p. 448.
  6. Guerlac, H., Antoine-Laurent Lavoisier - Chemist and Revolutionary, New York: Charles Scribner's Sons, 1973, p. 130.
  7. Journal du Lycèe des Arts 3, 1795: 203.
  8. Fourcroy, A., Notice sur la vie et les travaux de Lavoisier, précedée d'un discours sur les funérailles, et suivie d'une ode sur l'immortalité de l'âme, read 15 thermidor, an IV at the Lycée des Arts, Paris: Imprimerie de la Feuille du Cultivateur, An IV, p. 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