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트윈 테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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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트윈 테일이 됩니다》(俺、ツインテールになります。)는 미즈사와 유메가 글을 쓰고 카스가 아유무가 그린 일본의 라이트 노벨이다.

구절[편집]

  • "소지 님.... 먼저 제 옷을 벗겨주세요. 아니, 찢어주세요. ...아, 맞다. 이렇게, 제 두 팔을 머리 위쪽에서 누르고... 이렇게, 한손으로, 그리고 다른 손으로 브래지어를 뜯어내고...."—투알
  • 설마 하는 마음에 가슴과 사타구니를 만져보니, 가슴은 보이는 그대로 평평했지만 반평생을 함께 살아온, 사타구니에 있어야 할 그것이, 소중한 파트너가,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 "설령 이라 해도 긍지는 있다! 장기판을 가득 채우면 결국 왕까지 도달하지 않겠는가!" /"그렇다! 무엇보다 이름밖에 모르는 처형자가 갑자기 지휘를 맡겠다니, 우리가 장기판의 졸이라면, 그대는 체스의 퀸이 멋대로 끼어든 꼴이 아니던가!!"
  • "허나! 지금은 소설이라 하면 살색이 많은 소녀의 그림이 크게 그려진 것투성이... 이것을 문학이라 부를 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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