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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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국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국기

동·식물에 은유한 속담[편집]

  • 개같이 벌어서 정승같이 쓴다
  • 개 눈에는 똥만 보인다
  • 개는 잘 짖는 다고 좋은 개가 아니다
  • 개도 닷새만 되면 주인을 안다
  • 개미 구멍이 둑을 무너뜨릴 수도 있다
  • 고슴도치에 놀란 호랑이 밤송이 보고 절한다
  • 고양이가 발톱을 감춘다
  • 고양이 목에 방울단다
  • 고양이 죽은데 쥐 눈물만큼
  • 돼지 발톱에 봉숭아 들이기
  • 똥묻은개 가 겨묻은개를 나무란다
  •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난다
  • 배부른 고양이는 쥐를 잡지 않는다
  •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 점잖은 고양이가 부뚜막에 먼저 올라간다
  • 조용한 고양이가 쥐를 잡는다
  • 콩 심은데 콩나고, 팥 심은데 팥난다.
  •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 호랑이 굴에 들어가야 호랑이 새끼를 잡는다
  •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바짝 차리면 산다
  • 뱁새가 황새를 따라간다
  • 송충이는 솔잎을 먹어야 산다.
  • 뱁새황새를 따라가단 가랭이가 찢어진다.
  • 개똥도 약에 쓰려니 없다.
  • 자라보고 놀란가슴 솥뚜겅보고 놀란다.
  •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
  •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

다른 속담[편집]

  • 홍수에 마실 물 없다더라.
  • 금강산도 식후경이다.
  • 도둑도 제 말하면 온다.
  •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
  • 부뚜막의 소금도 넣어야 짜다.
  • 수염이 석 자라도 먹어야 양반이다.
  • 우물가에서 숭늉달라 한다.
  • 코에 걸면 코거리, 귀에 걸면 귀거리
  •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 한살 버릇이 여든간다.
  •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 속은 모른다.
  • 게으른 귀신은 물밥도 못 얻어먹는다.
  • 원수는 외나무 다리에서 만난다.
  • 말못하는 짐승이 사람보다 낫다.
  • 모난 돌이 정 맞는다.
  • 낫 놓고 기억자도 모른다.

자음 순 속담 풀이[편집]

[편집]

가게 기둥에 입춘
격에 맞지 아니함.
가까운 이웃이 먼 친척보다 낫다
서로 돕고 가까이 지내는 이웃이 먼 곳에 있는 친척보다 다정하고 친하다는 뜻.
가난 구제는 나라님도 못한다
가난한 사람을 구제하는 일은 끝이 안 보이므로 한 개인의 힘으로는 도저히 어렵다는 말.
가난이 병보다 무섭다
가난한 삶은 몹시 괴로움
가난한 집 제사 돌아오듯 한다
어려운 집에 괴로운 일이 계속 닥쳐 옴을 뜻함.
가는 날이 장날이다
일이 일부러 맞춘 듯이 뜻밖으로 잘된 경우를 뜻함.
가는 방망이, 오는 홍두께
도리어 큰 화를 당함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먼저 내가 남에게 잘 해야 비로소 남도 나에게 잘 한다는 말.
가는 정이 있어야 오는 정이 있다
먼저 남을 보살펴 주는 마음이 있어야 남의 보살핌도 받을 수 있다는 말.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
작은 일도 자주 당하면 큰 결과를 초래할 수 있으니 작은 일도 허술하게 생각해서는 안 된다는 말.
가랑잎에 불붙듯
성질이 급한 사람
가랑잎으로 눈 가린다
얕은꾀로 남을 속이려 함
가랑잎이 솔잎더러 바스락거린다고 한다
자신의 큰 허물은 모르고, 남의 작은 허물만 나무라는 행동을 뜻함.
가뭄에 콩 나듯
발생 빈도가 매우 낮음
가을 중 싸대듯 한다
바쁘게 돌아다님
가재는 게 편이다
가재나 게처럼 인연이 있거나 모양이 비슷한 사람끼리 같은 무리를 짓는다는 뜻.
가지 많은 나무 바람 잘 날 없다
가지가 많은 나무가 바람에 늘 흔들리듯이 자손이 많은 부모에게는 근심 걱정이 떠날 날이 없다는 뜻.
갈수록 태산
산을 넘어 갈수록 더 큰 산이 나타나듯이, 하는 일이 갈수록 어려워진다는 말.
강 건너 불 보듯 한다
자신과 관계가 없는 일처럼 전혀 걱정을 하지 않는다는 뜻.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
같은 값이면 예쁘고 보기 좋은 것이 낫다는 뜻.
같은 떡도 남의 것이 커 보인다
같은 물건이라도 남의 것이 더 좋아 보인다는 말.
같은 말이라도 아 다르고 어 다르다
같은 내용이라도 말하기에 따라 듣기 좋게 또는 듣기 싫게 들린다는 뜻.
개같이 벌어서 정승같이 쓰랬다
아무리 천하고 힘든 일을 해서 번 돈일지라도 보람 있게 쓰면 된다는 뜻.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 한다
성공한 뒤에 자신의 어려웠던 생각은 않고 잘난 체한다는 뜻.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
아무리 흔한 물건이라도 막상 쓸 데가 있어 찾으면 구하기 힘들다는 말.
개똥이 무서워 피하나, 더러워 피하지
행실이 안 좋은 사람과 대면하기보다는 피하는 것이 좋다는 뜻.
개미 쳇바퀴 돌듯 한다
계속 같은 장소를 돌듯 노력을 해도 발전하지 못하는 것을 뜻함.
개밥에 도토리
함께 섞이지 못함
개천에서 용 났다
보잘것없는 집에서 훌륭한 인물이 났을 때 하는 말.
개울 치고 가재 잡는다
개울 청소도 하고 가재도 잡으니, 한 가지 일을 함으로써 두 가지 이익을 얻는다는 뜻.
개팔자가 상팔자라
편하게 먹고 자는 개가 부럽다 함이니, 자신의 일이 힘들고 분주하고 고생스러울 때 쓰는 말.
거지 발싸개 같다
아주 더럽고 지저분한 것의 비유.
게눈 감추듯 한다
음식을 먹거나 마실 때 매우 빠르게 서두르는 모양을 가리키는 말.
겨 묻은 개가 똥 묻은 개 나무란다
작은 허물이 있는 사람이 큰 허물 있는 사람을 나무란다는 뜻으로, 자기에게도 허물이 있는 주제에 좀더 큰 허물이 있다고 해서 어떻게 그 사람을 비난하겠느냐는 뜻.
계란에도 뼈가 있다
하는 일마다 다 안 됨
고기는 씹어야 맛이고 말은 해야 맛이다
속에만 담아두지 말고 할 말은 시원하게 해야 일이 잘 풀린다는 뜻.
고기도 저 놀던 물이 좋다
오래 살아서 정들고 편하고 익숙한 곳이 좋다는 말.
고기도 먹어 본 사람이 잘 먹는다
경험이 있으면 더 잘함.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
아무 관계 없는 사람이 남의 싸움에 해를 입거나 윗사람들 싸움으로 아랫사람이 해를 입는 것을 뜻함.
고생 끝에 낙이 온다
괴롭고 어려운 일 뒤엔 즐겁고 좋은 일이 있다는 뜻.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실행에 옮길 자신도 없으면서 공연히 의논만 하는 것을 뜻함.
고양이 쥐 생각한다
당치도 않게 남을 위하는 척함>
고양이보고 반찬가게 지켜 달란다
믿을 수 없는 사람에게 귀중한 것을 맡겨 오히려 잃게 된다는 뜻.
공든 탑이 무너지랴
정성을 들여 힘껏 한 일은 헛되지 않아 반드시 좋은 결과를 가져오리라는 뜻.
과부 사정은 과부가 안다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이라야 어려운 사정을 안다는 말.
광에서 인심 난다
남을 돕고 남을 생각하는 것도 여유가 있어야 가능하다는 말.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글까
다소 어려움이 있어도 해야 함
구렁이 담 넘어가듯 한다
일을 우물쭈물 얼버무리고 대강 지나갈 경우에 쓰는 말.
구르는 돌은 이끼가 끼지 않는다
돌도 일정한 자리에 가만히 있으면 이끼가 끼듯이 사람도 활동이 없으면 쓸모 없는 사람이 되어 버리니 조심하라는 뜻.
구멍은 깎을수록 더 커진다
허물은 얼버무릴수록 더 드러남.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쓸모 있는 것으로 만들어 놓아야만 비로소 그 가치가 있다는 뜻.
굴러 온 돌이 박힌 돌 뺀다
신흥 세력이 기존 세력을 밀어냄
굼벵이도 밟으면 꿈틀한다
아무리 하찮고 보잘것없는 것이라도 너무 멸시하거나 억압하면 반항한다는 뜻.
궁하면 통한다
사람이 궁하게 되면 온갖 지혜와 노력을 짜내게 되기 때문에, 어려움을 뚫고 나갈 수 있는 길이 생긴다는 뜻.
굽은 나무가 선산을 지킨다
별 볼일 없는 것이 도리어 소용됨
귀머거리 삼 년 벙어리 삼 년이라
처음 시집간 여자의 시집살이가 매우 고달프고 어렵다는 뜻.
귀에 걸면 귀고리, 코에 걸면 코걸이
자기에게 이로운 대로 이렇게도, 저렇게도 상황에 맞게 둘러붙인다는 말.
그림의 떡이다
먹을 수 없고 가질 수 없는 것을 보기만 하는 것은 실속이 없으니 차라리 보지 않은 것만 못하다는 뜻.
그물에 든 고기
벗어날 수 없음
그 아비에 그 자식이다
아비가 못된 사람이면 자식도 못된 사람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말.
긁어 부스럼을 만든다
그냥 두면 잘 될 일도 필요 없는 짓을 하여 자기 스스로 화를 불러들인다는 뜻.
금강산도 식후경이라
아무리 좋은 일, 즐거운 일이 있더라도 배가 부른 뒤에라야 비로소 좋은 줄 알게 된다는 뜻.
급하다고 바늘허리에 실 매어 쓸까?
무슨 일이든지 절차와 순서가 있으니 아무리 급하더라도 침착하게 해야 한다는 말.
기는 놈 위에 나는 놈이 있다
아무리 재주가 출중해도 그 위에는 더 나은 사람이 있고, 또 그보다 더 높은 사람이 있다는 말.
기둥을 치면 대들보가 운다
간접적으로 둘러말해도 알아들음.
기름 먹인 가죽이 부드럽다
사례나 뇌물을 주면 일이 잘 풀림
길고 짧은 것은 대어 보아야 안다
잘하고 못하는 것은 직접 비교해 봐야 비로소 알 수 있다는 말.
길러 준 개 주인 문다
은혜를 저버림
길이 아니면 가지를 말고 말이 아니면 듣지를 말라
상대할 대상이 못 되면 아예 쳐다보지도 말라는 뜻.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
아무 관계 없이 한 일이 어떤 다른 일과 공교롭게 때를 같이하여 일어나서 둘 사이에 무슨 관계가 있는 듯이 오해를 받게 됨을 이르는 말.
까마귀가 검기로 속도 검겠냐
외모만 보고 판단할 수 없음.
꼬리가 길면 밟힌다
나쁜 일을 너무 오래 하다 보면 끝내 들키고야 만다는 뜻.
꾸어다 놓은 보릿자루
여러 사람이 모여 웃고 이야기를 하는데 함께 어울리지 못하고 혼자 앉아 있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
꿀 먹은 벙어리다
속에 있는 생각을 제대로 못 나타냄.
꿈보다 해몽이 낫다
어떤 일이든지 풀이하기에 따라 얼마든지 좋아질 수 있다는 말.
꿔다 놓은 보릿자루
어울리지 못하고 우두커니 있음
꿩 대신 닭이다
꼭 필요한 것이 없을 때 그와 비슷한 것으로 대신할 수 있다는 뜻.
꿩 먹고 알 먹는다
한 번에 여러 이득을 얻음.
꿩 잡는 것이 매다
이름에 걸맞은 역할을 해야 함
끝 부러진 송곳
아무짝에도 쓸모없음

[편집]

나간 놈의 집구석 같다
어수선하고 어지러움
나 먹자니 싫고 남 주자니 아깝다 
자기가 싫어하면서도 남에게 주기는 더 아까워하는 인색한 사람을 가리켜 하는 말.
나 못 먹을 밥이라고 재 뿌린다 
자기가 못 가질 바에는 남도 가지지 못하게 망쳐 버리는 심술 사나움을 뜻함.
나무에 오르라 하고 흔든다
남을 꾀어 어려운 처지에 빠뜨림
나무에 잘 오르는 놈이 나무에서 떨어지고, 헤엄 잘 치는 놈이 물에 빠져 죽는다 
자기의 재주를 너무 믿다가는 실수하게 된다는 것을 경계한 말.
나중 난 뿔이 우뚝하다
후배가 선배보다 나음.
나중 보자는 사람 무섭지 않다 
어떤 일에 대해 나중에 어떻게 하겠다고 미리 말하는 것은 아무 소용이 없다는 말.
남의 돈 천 냥이 내 돈 한 푼만 못하다 
남의 것은 아무리 많더라도 나와는 상관 없는 것이니, 적은 것이라도 내 것이 더 소중하다는 말.
남의 제사에 감 놓아라 배 놓아라 한다 
자기와는 관계도 없는 일에 참견하고 공연히 간섭하지 말라는 뜻.
남의 집 금송아지가 우리 집 송아지만 못하다 
남의 것은 아무리 좋아도 자기에게는 소용이 없으니, 좋지 않은 것일지라도 제 것일 때 실속이 있다는 말.
남이야 전봇대로 이를 쑤시건 말건 
남의 일에는 상관 말라는 뜻.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른다 
기역자 모양으로 생긴 낫을 보면서도 기역자를 모른다는 뜻으로, 아주 무식한 사람을 이르는 말.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아무리 안 듣는 데서라도 말조심해야 한다는 뜻으로, 아무리 비밀스럽게 한다 해도 반드시 남의 귀에 들어가게 되어 있다는 말.
내가 할 말을 사돈이 한다 
자기가 할 말을 상대방이 미리 선수친다는 말.
내 코가 석 자다 
내 사정도 급하니 남의 사정 봐줄 여유가 없다는 뜻.
누울 자리 봐 가며 발 뻗는다 
무슨 일을 할 때 미리 살펴 다가올 결과를 생각해 가면서 일을 시작한다는 말.
누워 떡 먹기 
일을 아주 손쉽게 할 수 있을 때 쓰는 말.
누워서 침 뱉기 
남을 해치려다 자기가 도리어 해를 입는다는 말.
누이 좋고 매부 좋다 
어떤 한 가지 일로 두 배의 효과를 보거나 서로에게 이익이 돌아갈 때 쓰는 말.
눈 가리고 아웅 한다 
속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얕은 꾀로 남을 속이려 한다는 뜻.
눈 감으면 코 베어갈 세상이다 
인정사납고 험악한 세상 인심을 빗대어 하는 말.
느릿느릿 걸어도 황소 걸음 
보기에는 느리지만 꾸준하고 믿음직스러우며, 실속이 있다는 말.
늦게 배운 도둑이 날 새는 줄 모른다 
어떤 일에 늦게서야 재미를 붙이게 되면 몹시 열중한다는 뜻.

[편집]

다 된 밥에 재 뿌리기 
힘들여 이룩한 일을 망친다는 말.
다람쥐 쳇바퀴 돌듯 한다 
아무리 노력을 해도 발전이 없고 나아가지 않음을 뜻함.
단단한 땅에 물이 고인다 
쓰지 않고 아끼는 사람에게만 돈이 모인다는 말.
달리는 말에 채찍질한다 
형편이 좋으면 좋을수록 더 잘 되도록 북돋아 준다는 뜻으로, 빨리 되어 가는 일에 더 재촉을 가한다는 말.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 
서로의 믿음을 생각하지 않고 자기에게 이로우면 가깝게 사귀고 필요하지 않으면 멀리한다는 말.
닭 소 보듯 소 닭 보듯 
서로 마주 보면서도 덤덤하게 모르는 척한다는 뜻.
닭 잡아먹고 오리발 내놓는다 
자기가 저지른 나쁜 일이 드러나게 될 때 다른 방법을 써서 남을 속이려 한다는 뜻.
닭 쫓던 개 지붕만 쳐다본다 
애쓰던 일이 무산되거나 같이 애를 쓰다가 혼자 뒤떨어져 어찌할 도리가 없어 민망할 때 쓰는 말.
도끼로 제 발등 찍는다 
남을 해치려 하다가 오히려 자기 자신을 해치게 된다는 뜻.
도둑질도 손발이 맞아야 한다 
서로 호흡이 맞아야 무슨 일이든 성공할 수 있다는 말.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 
너무 잘 알고 틀림이 없는 일이라도 조심을 해야 한다는 뜻.
동냥은 아니 주고 쪽박만 깬다 
요구하는 것을 들어 주기는커녕 도리어 훼방을 놓을 때 쓰는 말.
동에번쩍 서에번쩍 
종잡을 수 없이 왔다갔다한다는 뜻.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 
조금밖에 주지 않고 그 대가로 몇 갑절이나 더 받는다는 뜻.
될 성 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안다 
장차 훌륭하게 될 사람은 어릴 때부터 그 행동에 남다른 데가 있다는 뜻.
두꺼비 파리 잡아먹듯 한다 
아무것이나 닥치는 대로 널름널름 받아먹거나, 보기에는 둔해 보이지만 행동이 매우 민첩함을 뜻함.
들으면 병이요, 안 들으면 약이다 
차라리 모르는 것이 들어서 근심되는 것보다 낫다는 뜻.
떡 줄 놈은 생각도 않는데 김칫국부터 마신다 
해 줄 사람은 생각지도 않는데 미리부터 기대를 한다는 말.
똥 누러 갈 때 마음 다르고, 올 적 마음 다르다 
사람의 마음이 상황에 따라 자주 변함을 빗대어 하는 말.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 
자기의 큰 흉은 모르고 도리어 남의 작은 흉을 본다는 말.
똥이 무서워 피하나 더러워 피하지 
악한 사람을 상대하지 않는 것은 그가 무서워서가 아니라 자기마저 나빠질까 봐 피하는 것이라는 말.

[편집]

마음은 굴뚝 같다 
내색은 못하지만, 속마음은 하고 싶은 생각이 간절할 때 쓰는 말.
마파람에 게눈 감추듯 한다 
일을 아주 빨리 해치우거나 음식을 아주 빨리 먹어 치운다는 뜻.
말은 나면 제주도로 보내고, 사람은 나면 서울로 보내라 
좋은 환경이 주어져야 훌륭한 결과가 이루어진다는 뜻으로, 말은 나면 좋은 목장이 있는 제주도로 보내야 튼튼히 자라고, 사람은 나면 좋은 학교가 많은 서울로 보내서 교육을 해야 훌륭하게 된다는 말.
말 안 하면 귀신도 모른다 
마음 속으로만 애태울 것이 아니라 말을 해야 알 수 있다는 말.
말은 해야 맛이고 고기는 씹어야 맛이라 
무슨 일이든지 실제로 해 보는 데서 그 참맛을 알 수 있다는 말.
매 끝에 정든다 
매를 맞거나 꾸지람을 들은 뒤에, 매를 때린 사람이나 꾸지람을 들은 사람간에 정이 더 든다는 말.
매도 먼저 맞는 놈이 낫다 
아무리 어렵고 괴롭더라도 이왕 겪어야 할 일이라면 남보다 먼저 당하는 편이 낫다는 뜻.
먼 사촌보다 가까운 이웃이 낫다 
멀리 떨어져 있는 친척보다 가까이 사는 이웃이 더 친숙하다는 뜻.
모난 돌이 정 맞는다 
성질이 원만하지 못한 사람은 어딜 가나 미움을 받는다는 뜻.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 
어떤 방법을 써서라도 처음 세운 목적만 이루면 된다는 말.
목구멍이 포도청이다 
먹고 살기 위해서 죄를 지을 수도 있다는 말.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 난다 
되지도 못한 사람일수록 건방지고 좋지 못한 짓만 한다는 말.
못 먹는 감 찔러나 본다 
자기가 못 가질 바에는 남도 갖지 못하도록 못 쓰게 만들려는 뒤틀린 심보를 뜻함.
무자식 상팔자 
숫제 자식이 없는 것이 걱정도 없다는 말.
물에 빠지면 지푸라기라도 잡는다 
위급한 때를 당하게 되면 어떤 것에라도 매달리고 의지하려 한다는 말.
물에 빠진 사람 건져 놓으니까 봇짐 내놓으라 한다 
남에게 은혜를 입고서 도리어 그 사람을 원망할 때 쓰는 말.
미꾸라지 용 됐다 
시원찮았던 사람이 훌륭하게 되었을 때 쓰는 말.
미꾸라지 한 마리가 온 웅덩이를 흐린다 
못된 한 사람이 온 사회나 집안을 망친다는 뜻.
미운 놈 떡 하나 더 준다 
미운 사람일수록 더 친절히 해야만 감정도 상하지 않고 후환도 없다는 말.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아무 염려 없이 믿고 있던 일이 실패했을 때나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당했을 때 쓰는 말.
밑빠진 독에 물 붓기 
아무리 일을 해도 끝이 없고 보람이 없을 때 쓰는 말.

[편집]

바늘 가는 데 실 간다 
서로 가까운 관계여서 떨어질 수 없기 때문에 항상 붙어 다닌다는 말.
바늘 도둑이 소 도둑 된다 
조그만 것이라도 자꾸 훔치게 되면 버릇이 들어 큰 것까지 도둑질하게 된다는 말.
발 없는 말이 천 리 간다 
무슨 말이든 빨리 퍼지게 마련이니, 항상 말을 조심해서 하라는 뜻.
밥 먹을 때는 개도 안 때린다. 
비록 하찮은 짐승일지라도 밥을 먹을 때에는 때리지 않는다는 뜻으로, 음식을 먹고 있을 때에는 아무리 잘못한 것이 있더라도 때리거나 꾸짖지 말아야 한다는 말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 
주가 되는 것보다 딸리는 것이 더 크거나 많을 때, 또는 마땅히 작아야 할 것이 크거나 적어야 할 것이 많음을 뜻함.
뱁새가 황새 걸음을 걸으면 가랑이가 찢어진다 
제 힘에 겨운 일을 남이 한다고 해서 억지로 따라 하면 큰 화를 당하게 되니, 자기 분수를 알라는 뜻.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무슨 일이든 서로 도와서 하면 쉽게 이루어진다는 말.
범 없는 골에서는 토끼가 왕노릇 한다 
잘난 사람이 없는 곳에서는 못난 사람이 설치면서 뽐낸다는 뜻.
범에게 물려가도 정신을 차려야 산다 
정신만 잘 차리고 있으면 아무리 위험한 때를 당해도 살아날 길이 생긴다는 뜻.
법은 멀고 주먹은 가깝다 
사리를 따져 옳고 그름을 판단하기보다는 주먹질부터 해대기가 쉽다는 뜻.
벙어리 냉가슴 앓듯 한다 
마음속으로 혼자 애태우며 차마 남에게 말을 못 하는 답답한 처지일 때 쓰는 말.
병 주고 약 준다 
남에게 해가 되는 일을 하고는 또 도와준다는 말.
복날 개 패듯 한다 
인정사정 없이 몹시 심하게 때릴 때 쓰는 말.
봄눈 녹듯 한다 
순식간에 금방 사라져 버릴 때 쓰는 말.
부처님 가운데 토막 같다 
마음이 매우 어질고 넓은 사람을 비유해서 쓰는 말.
비 온 뒤에 땅이 굳어진다 
어렵고 곤란한 일을 겪고 나면 오히려 일의 기초가 더 든든해진다는 뜻.
빈 수레가 요란하다 
실속 없는 사람일수록 시끄럽고 야단스러움을 비유한 말.

[편집]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올라간다 
자신의 생각을 주장하는 사람이 많으면 일을 제대로 진행시킬 수 없다는 뜻.
사돈네 남의 말 한다 
제 일은 생각 않고 남의 일에만 참견할 때 쓰는 말.
사돈 집과 뒷간은 멀수록 좋다 
사돈 사이는 말이 많고 뒷간은 냄새가 고약하므로 멀리 떨어져 있을수록 좋다는 뜻.
사또 떠난 뒤에 나팔 분다 
제때에 일을 안 하고, 지난 다음에 하는 것을 비웃을기울인 글씨 때 쓰는 말.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기고,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긴다 
사람이 살아 있을 때 착하고 훌륭한 일을 해야 죽은 뒤에도 명예가 빛나게 된다는 뜻.
사위는 백년 손이요, 며느리는 종신 식구라 
며느리는 시집 오면 자기 자식이나 마찬가지지만 사위는 끝내 남의 집 식구라서 항상 대하기가 어렵다는 뜻.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남이 잘 되는 것을 시기하고 부러워할 때 쓰는 말.
산 사람의 목구멍에 거미줄 치랴 
사람이 아무리 가난해도 굶어 죽지는 않는다는 말.
살얼음을 밟는 것 같다 
마음이 몹시 불안하여 위태위태한 때 쓰는 말.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잘 아는 체하다가 일을 그르침을 뜻함.
세 살 적 버릇 여든까지 간다 
어릴 때 몸에 배어 버린 버릇은 늙어서도 고치기 힘들다는 말.
세월이 약이다 
오랜 세월이 흐르면 크게 마음이 상하여 고통스럽던 일도 저절로 잊혀지게 된다는 뜻.
소경이 개천을 나무란다 
자기 잘못은 생각지 않고 애꿎은 남에게 원망을 돌릴 때 쓰는 말.
소경 제 닭 잡아먹기 
어리석은 사람이 이익을 얻은 줄로 알고 한 일이 결과적으로는 손해가 됨을 빗대어 쓰는 말.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미리 손을 쓰지 않다가 손해를 본 뒤에야 손을 쓰거나, 이미 일을 그르친 뒤에 때늦게 손을 써도 소용이 없다는 뜻이니 평소에 대비를 잘 하라는 말.
쇠귀에 경 읽기 
아무리 좋은 말을 하면서 가르치려고 하여도 그 뜻을 제대로 헤아리지 못하는 사람을 두고 하는 말.
쇠뿔은 단 김에 빼라 
무슨 일이든지 질질 끌지 말고 시작한 그 당장에 곧 해 버려야 좋다는 말.
수박 겉핥기 
내용이나 참뜻은 잘 알지도 못하면서 무턱대고 대충대충 일함을 비웃는 말.
숭어가 뛰니까 망둥이도 뛴다 
못난 사람이 잘나고 훌륭한 사람의 행동을 그대로 모방하여 분에 넘치는 일을 하려고 애쓴다는 말.
신선놀음에 도끼자루 썩는 줄 모른다 
재미있는 일에 정신이 팔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있는 상태를 두고 이르는 말.
십 년이면 강산도 변한다 
세월이 흐르면 변하지 않는 것이 없다는 뜻으로, 많은 변화를 이르는 말.
싸움은 말리고 흥정은 붙이랬다 
나쁜 일은 못하게 말리고, 좋은 일은 성사되도록 옆에서 부추겨야 한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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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것이 힘, 배워야 산다 
세상을 잘 살아 나가려면 무엇이든 알고 반드시 배워야 한다는 말.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무슨 일이든지 원인이 없으면 결과가 있을 수 없다는 말.
아이 보는 데서는 찬물도 못 마신다 
아이들이 보는 데서는, 금방 보고 배우므로 행동을 삼가야 한다는 말.
안 되는 사람은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 
일이 잘 안 되려면 무슨 일을 해도 실패와 나쁜 일이 거듭된다는 뜻.
앉은 자리에 풀도 안 나겠다 
너무 깔끔하고 매서울 만큼 냉정한 사람을 빗대어 이르는 말.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 
집안에서 남편을 제쳐 놓고 아내가 모든 일에 나서서 설치면 집안일이 잘 안 된다는 뜻.
앞집 처녀 믿다가 장가 못 간다 
남은 생각하지도 않는데 자기 혼자만이 지레 짐작으로 기대를 가지고서 믿고 있다가 난처하게 된다는 말.
약방의 감초 
어떤 일이든지 빠짐없이 꼭 끼는 사람을 말함.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 
못난 사람이 그와 같이 있는 동료까지 망신시킬 경우에 쓰이는 말.
엎어진 김에 쉬어 간다 
실패의 경험을 오히려 좋은 기회로 삼아 자기가 하려던 일을 이룬다는 말.
여자 셋이 모이면 접시가 깨진다 
여자들이 모이면 떠들썩하고 말이 많음을 비유한 말.
열두 가지 재주 가진 놈, 저녁거리가 없다 
어설픈 재주를 여러 가지 가진 사람이 한 가지 확실한 재주를 가진 사람보다 못함을 이르는 말.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 
계속해서 노력하면 반드시 뜻대로 일을 이룬다는 뜻으로, 아무리 뜻이 굳은 사람이라도 계속해서 자꾸 권하고 꾀면 마음이 변한다는 말.
열 손가락을 깨물어서 안 아픈 손가락 없다 
아무리 많은 자식이라도 부모에게는 다 같이 소중하고 귀엽다는 뜻.
염불에는 마음이 없고 잿밥에만 마음이 있다 
자기가 해야 할 일에는 마음이 없고, 자기 욕심을 채우는 데에만 신경을 쓴다는 뜻.
엿장수 마음대로 
어떤 일에 결정권을 가진 사람이 그 일을 마음대로 결정할 수 있다는 뜻.
오는 정이 있어야 가는 정이 있다 
상대방이 자기에게 잘 해주어야, 자기도 상대방에게 잘 해줄 마음이 생긴다는 뜻.
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도 말라 
자기 분수에 넘치는 것은 바라지도 말라는 뜻.
용 꼬리가 되는 것보다 닭 대가리가 되는 것이 낫다 
작은 단체에서 우두머리로 있는 것이 큰 단체에서 꼴찌인 것보다 낫다는 말.
우는 아이 젖 준다 
가만히 있으면 주어지는 것이 없으니, 무엇이든 자기가 노력하고 요구해야 구할 수 있다는 뜻.
우물에 가 숭늉 찾겠다 
매우 성미가 급해 터무니없이 재촉하거나 서두를 때 쓰는 말.
우물을 파도 한 우물을 파라 
어떤 일을 할 때는 한 가지 일을 끝까지 열심히 해야 성공할 수 있다는 뜻.
웃는 낯에 침 뱉으랴 
상대방이 좋은 낯으로 대하는데 듣기 싫은 말이나 욕을 할 수 없다는 뜻.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다 
윗사람이 모범을 보여야 자연히 아랫사람도 배운다는 뜻.
원님 덕에 나팔 분다 
다른 사람 덕분으로 분에 넘친 호강을 할 경우에 쓰는 말.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원수지간은 반드시 피할 수 없는 곳에서 마주치게 된다는 말.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 
꼭 필요한 것이 없으면 큰일날 것 같지만, 다른 것이 그 구실을 대신 해 주어 그런 대로 지낼 수 있다는 뜻.
임도 보고 뽕도 딴다 
한꺼번에 두 가지 일을 하고자 꾀하는 것을 이르는 말.
입술에 침이나 바르지 
얼굴 표정 하나 바꾸지 않고 천연덕스럽게 거짓말을 하는 것을 뜻함.
입은 비뚤어져도 말은 바로 해라 
어떠한 상황에서도 말은 바르게 하라는 뜻.
입추의 여지가 없다 
빈틈없이 빽빽히 들어서 있음을 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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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도 놀란다 
어떤 것에 한번 크게 놀란 사람은 그와 비슷한 것만 보아도 놀라고 겁을 낸다는 뜻.
자빠져도 코가 깨진다 
운이 나쁜 사람은 어찌 해도 엉뚱한 해를 입는다는 말.
작은 고추가 더 맵다 
몸집이 작은 사람이 오히려 큰 사람보다 다부지고 재주가 뛰어나며 야무질 때 쓰는 말.
잘 되면 제 탓, 안 되면 조상 탓 
성공한 일에 대해서는 자신이 잘 했기 때문이라고 하고, 실패한 일에 대해서는 남의 탓으로 돌리거나 운명 때문이라고 하여 책임을 떠넘긴다는 말.
장부가 칼을 빼었다가 도로 꽂나 
장애가 있다고 굳게 결심한 일을 그만둘 수는 없다는 말.
재주는 곰이 넘고, 돈은 되놈이 번다 
서커스에서 재주는 곰이 넘지만 돈은 중국 사람이 챙긴다는 말로서, 수고한 사람이 아닌 엉뚱한 사람이 이익을 본다는 뜻.
저 먹자니 싫고 남 주자니 아깝다 
자기 것으로 하기는 도저히 싫고 그렇다고 남 주기는 아까운, 욕심이 많은 사람을 말함.
점잖은 개 부뚜막에 오른다 
겉으로는 점잖은 체하는 사람이 오히려 엉뚱한 짓을 먼저 한다는 뜻.
제 코가 석 자나 빠졌다 
남을 도와 주기는커녕, 자기가 오히려 어려운 처지에 있음을 가리키는 말.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 가서 눈 흘긴다 
안 좋은 일이 있었던 그 자리에서는 가만히 있다가 나중에 엉뚱한 사람에게 화풀이를 한다는 말.
죽쑤어 개 좋은 일 하였다 
힘들여서 한 일을 남에게 뺏기거나 남을 이롭게 했을 때 쓰는 말.
중매는 잘 하면 술이 석 잔이고, 못 하면 뺨이 석 대라 
사람의 혼인 중매는 매우 어려운 일이니 신중하게 해야 한다는 말.
중이 제 머리 못 깎는다 
자기 일인데도 자기 힘으로 못 하고 남에게 의지해야 하는 경우를 뜻함.
쥐구멍에도 볕들 날이 있다 
몹시 궁색한 사람에게도 언젠가는 좋은 때가 온다는 뜻.
지나가던 개가 웃겠다. 
매우 어리석은 상황을 이르는 말.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 
아무리 약하고 미천한 사람일지라도 지나치게 업신여기거나 무시하면 성을 낸다는 말.
지성이면 감천이다 
온 정성을 다하여 무슨 일을 할 때 그 일을 이룰 수 있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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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물도 위아래가 있다
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어서 반드시 그 순서를 지켜야 한다는 뜻.
참새가 방앗간을 그대로 지나랴
자기가 좋아하는 곳은 그대로 지나치지 못한다는 말.
천 냥 빚도 말로 갚는다
말 재주가 좋으면 큰 빚도 갚을 수 있다는 말로, 세상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말을 잘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뜻.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
아무리 큰일이라도 작은 것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뜻.
철들자 망령난다
무슨 일이든 때를 놓치지 말고 제때에 힘쓰라는 뜻으로, 어물어물하다가 아무 일도 이루지 못하고 나이만 먹는 것을 경계하는 말.
첫딸은 살림 밑천이다
첫딸은 모든 집안 일에 도움이 된다는 말.
찰찰이 불찰이다
지나치게 살피고 꼼꼼히 하다가 도리어 큰 것을 생각하지 못하고 실수함을 경계하는 말.
참새가 작아도 알만 잘 깐다
몸이 작더라도 능히 큰일을 감당함을 이르는 말.
참새 떼 덤비듯
한꺼번에 우루루 덤벼드는 모양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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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로 물 베기
두 사람이 서로 다투다가도 시간이 조금 흐르면 이내 풀려 사이가 다시 좋아진다는 뜻.
코방귀만 뀐다
남의 말을 듣고도 못 들은 체 아무 대꾸도 않는 것을 뜻함.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모든 일은 원인에 따라 결과가 생긴다는 말로, 원인 없는 결과는 있을 수 없음을 뜻함.
콩으로 메주를 쑨다 해도 곧이 안 듣는다
평소에 거짓말을 잘 하는 사람이 참말을 해도 믿어 주지 않는다는 뜻.
키 크고 싱겁지 않은 사람 없다
키가 큰 사람 중에 싱거운 행동을 하는 사람이 많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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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도 안 뜯고 먹겠다 한다
몹시 성급하게 하려고 덤빈다는 뜻으로, 남의 물건을 통째로 먹으려 할 때도 쓰임.
털어서 먼지 안 나는 사람 없다
누구나 결점을 찾아보면 허물이 없는 사람이 없다는 말.
토끼가 제 방귀에 놀란다
몰래 저지른 잘못으로 두려워서 제풀에 겁을 먹고 덜덜 떠는 사람을 보고 이르는 말.
티끌 모아 태산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모으면 큰 것이 된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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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날리다
영업이나 일이 바쁘지 않고 한가롭거나 장사가 잘 안되는 것이 비유.
팔이 안으로 굽지 밖으로 굽나
사람은 누구나 가까운 사람에게 정이 더 쏠리게 마련이라는 말.
평양 감사도 저 싫으면 그만이다
아무리 좋은 일일지라도 본인 마음에 들지 않으면 억지로 시킬 수 없다는 말.
품안에 있어야 자식이랴
부모만 따르던 어린 자식이 클수록 부모로부터 멀어짐을 느낄 때 쓰는 말.
핑계 없는 무덤 없다
무슨 일이든 반드시 핑계가 있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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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 
일부를 보고 전체를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는 뜻.
하늘을 보아야 별을 따지 
무슨 일이 이루어질 수 있는 조건이나 기회가 도무지 생기지 않음을 뜻함.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아무리 위급한 처지에 놓여도, 다 살아 나갈 방법이 있다는 말.
하던 지랄도 멍석 펴 놓으면 안 한다 
보통 때는 시키지 않아도 잘 하던 일을 막상 하라고 떠받들어 주면 안 한다는 말.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철 모르고 아무에게나 함부로 덤비는 것을 뜻함.
학문에는 왕도가 없다 
학문을 익히는 데는 빠르고 쉽게 갈 수 있는 지름길 같은 것은 없으므로, 처음부터 꾸준히 공부해야 한다는 뜻.
한 번 실수는 병가의 상사 
한 번쯤의 실수는 누구에게나 있는 것이니 크게 탓하거나 창피해할 필요가 없음을 뜻함.
한 번 엎지른 물은 다시 주워 담지 못한다 
한 번 지나간 일은 다시 돌이켜 회복할 수 없다는 말.
한 술 밥에 배부르랴 
무슨 일이든지 처음에 큰 효과를 기대하지 말라는 뜻.
해가 서쪽에서 뜨겠다 
세상이 변할 징조가 생겼다는 뜻으로, 나쁜 짓만 하던 사람이 착한 일을 했을 때 쓰는 말.
헌신짝 버리듯 한다 
조금도 아깝지 않은 듯이 내버리고 돌아보지도 않는다는 말.
호랑이굴에 가야 호랑이 새끼를 잡는다 
뜻하는 성과를 거두려면 마땅히 그에 필요한 일을 먼저 해야 한다는 말.
호랑이 담배 피우던 시절 이야기다 
지금과 형편이 아주 달랐던 옛날 이야기여서, 요즘과는 맞지 않는다는 말.
호랑이도 제 말 하면 온다 
한자리에 없는 그 사람의 험담을 함부로 말하지 말라는 뜻.
호박이 넝쿨째로 굴러 떨어졌다 
뜻밖에 좋은 일이 한꺼번에 생겼다는 말.
혹 떼러 갔다가 혹 붙이고 온다 
도움을 받으러 갔다가 도리어 해를 당했을 때 쓰는 말.
혼자서 북 치고 장구 친다 
모든 일을 혼자 알아서 다 한다는 말.
홀아비는 이가 서 말, 과부는 은이 서 말이다 
여자는 혼자서도 잘 살아갈 수가 있지만, 남자는 혼자 살아가기가 매우 어렵다는 말.
화약을 지고 불 속으로 들어간다 
위험한 일을 자기 스스로 초래하는 상황을 뜻함.
효자 집에 효자 난다 
효자 부모 밑에 효자 자식 난다는 말로, 부모는 자식에게 항상 모범을 보여야 한다는 뜻.

참고 문헌[편집]

본 문서에는 다음에서 GFDL로 공개한 백과사전인 글로벌 세계대백과의 설명을 기초로 작성된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