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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언 파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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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언 파네타는 전 백악관 비서실장, 미국 국방장관 겸 중앙정보국(CIA) 국장이다.

출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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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용인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매우 분명히 해 왔다. 이는 우리에게는 또 다른 `레드 라인(금지선)으로, 우리는 이에 대응할 것"이다.[1]
  • 만일 북한과 전쟁 중이고, 동시에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된다면, 두 개 분쟁에 한꺼번에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 적과 대치해 궁극적으로 양쪽 전선에서 모두 이겨야 한다. 그런 능력을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2]

가디언과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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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란과 전쟁을 하려고 한다면 가장 큰 취약점 중 하나가 호르무즈 해협이다. 이 문제가 연료 가격을 하늘 높이 치솟게 할 엄청난 석유 위기를 초래할 수 있다는 점을 이해하는 것은 대단한 과학적 지식이 필요한 일이 아니다. 내가 참여했던 모든 이란 문제 관련 국가안보회의에서 항상 거론됐다. 그들은 어떤 이유에선지 그런 결과가 초래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지 않았거나, 전쟁이 빨리 끝나서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그 이유가 무엇이든 그들은 준비되지 않았고 이제 대가를 치르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에게 탈출구가 있다면 승리를 선언하고 전쟁을 끝났으며 군사적 목표를 모두 달성했다고 말하는 것이다. 문제는 그가 아무리 승리를 선언해도 휴전 없이는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는 것이다. 이란이 그의 머리에 호르무즈 해협이라는 총구를 겨누고 있는 한, 그는 결코 휴전을 얻어낼 수 없을 것이다. 그는 호르무즈 해협을 열기 위해 전쟁을 확대해 그 지렛대를 제거하고 궁극적으로 이란이 협상에 나오도록 할 것인가. 아니면 모두가 분명히 그가 실패했음을 알게 될 상황에서 단순히 물러나 승리를 선언할 것인가라는 매우 힘든 문제에 직면해 있다. 그는 매우 힘든 처지에 있지만 그 자신 이외에 그 누구도 그가 처한 상황에 책임을 질 사람은 없다"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동맹에 대해 냉담한 접근 방식을 취해왔다. 갑자기 자신이 분명히 잘 대우하지 않았던 북대서양조약기구와 다른 동맹국들에게 자신을 구제해 달라고 요청해야 하는 상황에 처했다.[3]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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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ttps://vop.co.kr/A00000465061.html 美 "호르무츠 해협 봉쇄 용인 않을 것" 2012-01-09 조태근]
  2.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573245.html 파네타 국방 “미군, 북·이란과의 동시전쟁 역량 갖춰야” 2019-10-19 박현]
  3. 파네타 전 美 국방 "트럼프, 이란전 진퇴양난…동맹국 불참은 자업자득" 2026-03-23 이재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