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의 고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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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의 고독》(Cien años de soledad)은 콜롬비아의 소설가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의 대표작 중 하나이다. 동시에, 마술적 사실주의의 대표작이기도 하다.
1장
[편집]- 많은 세월이 지난 뒤, 총살형 집행 대원들 앞에 선 아우렐리아노 부엔디아 대령은 아버지에 이끌려 얼음 구경을 갔던 먼 옛날 오후를 떠올려야 했다. 그 당시 마콘도는 선사시대의 알처럼 매끈하고, 하얗고, 거대한 돌들이 깔린 하상으로 투명한 물이 콸콸 흐르던 강가에 진흙과 갈대로 지은 집 스무 채가 들어서 있는 마을이었다.
- 《백년의 고독 1》. p.11
참고 문헌
[편집]-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조구호 옮김. (2000). 《백년의 고독 1》. 민음사. ISBN 97889374603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