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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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영어: Jen-Hsun "Jensen" Huang, 틀:Zh, 1963년 2월 17일 ~ )은 대만계 미국인 전기공학자이자 엔비디아의 공동 설립자이며 현재 사장 겸 CEO를 맡고 있다.
출처가 있는 것
[편집]인공지능
[편집]- 중국이 지금은 미국 '바로 뒤에' 있을 수 있지만, 격차는 크지 않다. 우리(미국과 중국은)는 아주 근접해 있다"며 "이건 장기적이고 끝없는 경쟁"이다.[1]
- ‘인간처럼 생각하는 것’을 ‘인간의 시험을 통과할 수 있는 능력’으로 정의하면 인간 수준의 인식을 가진 ‘범용 인공지능’이 곧 등장할 것”이다.[2]
- 우리가 특정 시장을 떠난다면 그 자리는 반드시 누군가가 메운다. 예를 들어 화웨이는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기술 기업 중 하나이고 그들이 그 자리를 차지할 것이다. 중국 AI 칩 시장은 앞으로 연간 500억 달러(약 69조 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보며 우리가 놓친 시장은 엄청나게 크다.[3]
삼성
[편집]- (블랙웰 울트라 GPU에 삼성전자 HBM3E가 탑재될 가능성에 대해) 삼성의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삼성은 베이스다이(Base Die·HBM 맨 아래 탑재되는 핵심 부품)에서 ASIC(맞춤형 칩)와 메모리를 결합하는 능력이 있다.[4]
수출통제
[편집]- (미국의) 수출 통제는 실패했다. 팩트들이 그것을 말해주고 있다[5]
각주
[편집]- ↑ 김태종. “美 엔비디아 젠슨 황 CEO "중국, 미국에 AI 뒤처지지 않아"”, 《연합뉴스》, 2025년 5월 1일 작성. 2025년 5월 1일 확인.
- ↑ 조재희. “젠슨 황 엔비디아 CEO "5년 안에 AI가 인간이 내는 시험 다 통과할 것"”, 《조선일보》, 입력 2024-03-02 작성. 2025년 5월 1일 확인.
- ↑ 정유진. ““기술 제재 자충수 될 것” 젠슨황 CEO의 경고”, 《한국경제》, 2025년 5월 7일 작성. 2025년 5월 7일 확인.
- ↑ "삼성 참여 기대"한다는 젠슨 황…삼성 HBM3E 납품 시기는 연합뉴스 2025-03-20
- ↑ 젠슨 황 CEO "美 수출 통제는 실패…수십억 달러 손해봐"(종합) 연합뉴스 2025-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