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속담: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새 문서: 독일의 속담으로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 속담 == * 사랑하는 사람의 눈에는 장미꽃의 가시도 안 보인다. * 사자라 할지라도 파리들로부... |
편집 요약 없음 |
||
9번째 줄: | 9번째 줄: | ||
* 신이 고쳐주고 의사가 치료비를 받는다. |
* 신이 고쳐주고 의사가 치료비를 받는다. |
||
* 지금 갖고 있는 것은 갖게 될지 모르는 것보다 낫다. |
|||
[[분류:속담]] |
[[분류:속담]] |
2012년 7월 25일 (수) 17:51 판
독일의 속담으로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속담
- 사랑하는 사람의 눈에는 장미꽃의 가시도 안 보인다.
- 사자라 할지라도 파리들로부터 자기 몸을 방어해야 한다.
- 설교를 하는 자는 남의 설교를 듣지 않는다.
- 신이 고쳐주고 의사가 치료비를 받는다.
- 지금 갖고 있는 것은 갖게 될지 모르는 것보다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