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겔 데 세르반테스: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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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흐름에 거슬리려 해도 그것은 무리한 일이다. 흐름에 맡기면 아무리 약한 사람도 기슭에 닿는다. |
* 흐름에 거슬리려 해도 그것은 무리한 일이다. 흐름에 맡기면 아무리 약한 사람도 기슭에 닿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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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빛이 비치는 동안에 건초를 만들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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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9월 20일 (금) 11:39 판
미겔 데 세르반테스 사아베드라(스페인어: Miguel de Cervantes Saavedra, 1547년 9월 29일 ~ 1616년 4월 23일)는 스페인의 소설가이자 시인이며 극작가이다. 《돈 키호테》의 작가로서 유명하다.
어록
- 흐름에 거슬리려 해도 그것은 무리한 일이다. 흐름에 맡기면 아무리 약한 사람도 기슭에 닿는다.
- 햇빛이 비치는 동안에 건초를 만들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