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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엿장수〉 (19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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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번에 불바다가 되어 새까매지고 하나도 없는 지구 위에 낯모를 신교(信敎)들이 |
* 단번에 불바다가 되어 새까매지고 하나도 없는 지구 위에 낯모를 신교(信敎)들이 들어섰다기로<br>그것이 바루 하늘 탓은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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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탓〉 (1956) |
** 〈탓〉 (19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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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27일 (토) 09:55 판
윤극영(尹克榮, 1903년 9월 6일~1988년 11월 15일)은 동요 〈반달〉을 작사·작곡한 대한민국의 동요 작곡가이자 동화 작가이다.
어록
- 엿장수 가위 장단에
노랫가락 엿가락- 〈엿장수〉 (1964)
- 단번에 불바다가 되어 새까매지고 하나도 없는 지구 위에 낯모를 신교(信敎)들이 들어섰다기로
그것이 바루 하늘 탓은 아니다- 〈탓〉 (1956)
- 불행을 배제하는 기력 속에 행복은 번뜩인다. 그러므로 행복은 불행을 변질시킬 수 있는 힘의 보장이다.
- 〈행복은 나의 아내〉, 《사상계》 (1964년 7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