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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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yumkkyom (토론 |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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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이 지기로소니<br/> 바람을 탓하랴.
* [[꽃]]이 지기로소니<br/> 바람을 탓하랴.
** [[조지훈]], 〈낙화(落花)〉
** [[조지훈]], 〈낙화(落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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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25일 (토) 23:39 기준 최신판

어록[편집]

  • 바람 불어도 괜찮아요 괜찮아요 괜찮아요
    • 김성균, 〈괜찮아요〉
  • 손이 시려워 꽁 발이 시려워 꽁
    겨울바람 때문에 꽁 꽁 꽁
    • 백순진, 〈겨울 바람〉
  • 스물 세 햇동안 나를 키운 건 팔할(八割)이 바람이다.
  • 산 위에서 부는 바람 서늘한 바람
    그 바람은 좋은 바람 고마운 바람
    • 윤석중, 〈산바람 강바람〉
  • 이 지기로소니
    바람을 탓하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