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레사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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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레사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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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 테레사(Mother Teresa, 1910년 8월 26일 ~ 1997년 9월 5일)는 알바니아계의 로마 가톨릭 수녀로, 1950년 인도 콜카타에서 사랑의 선교회를 설립하였다. 이후 45년간 사랑의 선교회를 통해 빈민과 병자, 고아, 그리고 죽어가는 이들을 위해 인도와 다른 나라들에서 헌신하였다.

어록[편집]

  • 우리는 위대한 일을 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다만 위대한 사랑으로 작은 일을 할 수 있을 뿐입니다.[1]
  • 가난한 사람들이 가장 고통스러워하는 것은 물질의 빈곤이 아니라 사랑의 빈곤이다아니다.[1]
  • 자기를 좋아하는 사람도, 필요로 하는 사람도 없다고 느낄 때 오는 고독감은 가난 중의 가난이다.[1]
  • 하느님이 창조하신 존엄한 인간을 짐승들처럼 죽게 내버려두어서는 안 된다. 인간은 인간답게 죽을 수 있어야 한다.[1]
  • 하느님께서 당신을 어느 곳에 데려다 놓든, 그곳이 바로 당신이 있어야 할 곳이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무엇을 하느냐가 아니라 그 일에 얼마나 많은 사랑을 쏟고 있느냐다.[1]
  • 화려한 일을 추구하지 말라. 중요한 것은 스스로의 재능이며, 자신의 행동에 쏟아 붓는 사랑의 정도이다.[1]
  • 하느님의 연필, 그것이 바로 나이다. 하느님은 작은 몽당연필로 좋아하는 것을 그리신다. 하느님은 우리가 아무리 불완전한 도구일지라도, 그것으로 너무나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신다.[1]
  • 어떤 사람을 만났을 때, 그 사람이 당신을 만나고 나서 즐거운 마음을 가질 수 있게 해야 합니다. 신의 은총을 당신의 행동으로 보여 주세요. 친절한 얼굴, 친절한 눈, 그리고 친절한 미소로 사람을 대하세요.[1]
  • 이 세상에서 가장 큰 괴로움은 외톨이로 아무도 필요로 하지 않고 사랑받지 못하는 사람들의 괴로움입니다. 따뜻하고 진정한 인간들 간의 연결이라는 것이 어떠한 것인지도 잊어버리고, 가족이나 친구가 없어서 사랑받는다는 의미조차 잊어버린 사람의 괴로움이야말로 이 세상에서 가장 큰 괴로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1]
  • 신은 우리에게 성공을 요구하지 않는다. 신은 단지 우리가 노력하기를 바라고 있다.[1]
  • 작은 일에 헌신하라. 그 안에 당신이 가진 힘이 있다.[2]
  • 우리는 위대한 일들을 할 수가 없습니다. 오로지 작은 일들을 위대한 사랑으로 해 나갈 뿐입니다.
  • 항상 웃는 얼굴로 서로를 만납시다. 웃음은 사랑의 시작이기 때문입니다.

각주[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