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 게릭: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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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릭에게 다른 사람의 찬사는 필요치 않다. 게릭의 삶과 살았던 방식, 그 자체로서 찬사는 충분하다. 게릭은 단지 매일매일 경기장으로 나가 자신의 할 일을 다했을 뿐이다” |
* “게릭에게 다른 사람의 찬사는 필요치 않다. 게릭의 삶과 살았던 방식, 그 자체로서 찬사는 충분하다. 게릭은 단지 매일매일 경기장으로 나가 자신의 할 일을 다했을 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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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ㅡ 뉴욕 양키스 동료 빌 딕키 |
: ㅡ 뉴욕 양키스 동료 빌 딕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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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불행을 당한 것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살아야 할 이유가 아주 많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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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 게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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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월 16일 (토) 14:20 판
- “루 게릭은 불멸의 상징이죠. 방어막으로 둘러싸인 지블로타(a Gibraltar in cleats)처럼요”
- ㅡ 칼럼니스트 짐 머레이
- “과연 누가 루 게릭을 싫어할 수 있을까요? 모두 다 루 게릭을 사랑합니다”
- ㅡ 스포츠기자 프레드 리브
- “루 게릭과 8년 넘게 같이 있었지만, 어느 한 순간도 즐겁지 않았던 순간은 없었습니다. 게릭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 “게릭에게 다른 사람의 찬사는 필요치 않다. 게릭의 삶과 살았던 방식, 그 자체로서 찬사는 충분하다. 게릭은 단지 매일매일 경기장으로 나가 자신의 할 일을 다했을 뿐이다”
- ㅡ 뉴욕 양키스 동료 빌 딕키
- 나는 불행을 당한 것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살아야 할 이유가 아주 많다.
- - 루 게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