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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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없음 ==
== 출처 없음 ==
*"겸손한 사람은 언제나 [[신]]을 그의 안내자로 삼을 것이다."-번연
* 겸손한 사람은 언제나 [[신]]을 그의 안내자로 삼을 것이다. - 번연
*"도가 지나친 겸손은 허영심이다."-폰 코체뷰에
* 도가 지나친 겸손은 허영심이다. - 폰 코체뷰에
*"아무리 겸손한 사람이라도, 그를 알고 있는 친한 친구가 그에 대해서 생각하고 있는 것보다도 더 깊이 자기에 대해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에센바흐
* 아무리 겸손한 사람이라도, 그를 알고 있는 친한 친구가 그에 대해서 생각하고 있는 것보다도 더 깊이 자기에 대해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 에센바흐
*"[[인내]]는 힘이 낳은 딸, 고집은 약함이-다시 말하면 약한 이성이 낳아 놓은 딸이다."-에센바흐
* [[인내]]는 힘이 낳은 딸, 고집은 약함이-다시 말하면 약한 이성이 낳아 놓은 딸이다. - 에센바흐
*"인내란, 무거운 짐을 지고 불평 없이 달리고 있는 나귀의 덕이다."-죠지 그랜빌
* 인내란, 무거운 짐을 지고 불평 없이 달리고 있는 나귀의 덕이다. - 죠지 그랜빌
*"인내를 지닐 수 있는 사람은 그가 바라는 것은 무엇이든 손에 넣을 수가 있다."-프랭클린
* 인내를 지닐 수 있는 사람은 그가 바라는 것은 무엇이든 손에 넣을 수가 있다. - 프랭클린
*"인내와 시간과 돈이 있으면 안되는 일이 없다. 인내와 온화는 힘이다."-레이 헌트
* 인내와 시간과 돈이 있으면 안되는 일이 없다. 인내와 온화는 힘이다. - 레이 헌트
*"자신이 의식하고 있는 겸손은 죽어 있는 것이다."-에센바흐
* 자신이 의식하고 있는 겸손은 죽어 있는 것이다. - 에센바흐
*"畵像과 그 그림자와의 관계, 그것은 하나의 사건과 겸손과의 관계와 같다. 왜냐하면 후자는 전자에 힘과 표 현을 주기 때문에."-라 브르예르
* 畵像과 그 그림자와의 관계, 그것은 하나의 사건과 겸손과의 관계와 같다. 왜냐하면 후자는 전자에 힘과 표 현을 주기 때문에. - 라 브르예르


[[분류:주제]]
[[분류:주제]]

2012년 7월 18일 (수) 20:27 판

겸손에 관한 다음과 같은 명언이나 격언이 있다.

출처 없음

  • 겸손한 사람은 언제나 을 그의 안내자로 삼을 것이다. - 번연
  • 도가 지나친 겸손은 허영심이다. - 폰 코체뷰에
  • 아무리 겸손한 사람이라도, 그를 알고 있는 친한 친구가 그에 대해서 생각하고 있는 것보다도 더 깊이 자기에 대해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 에센바흐
  • 인내는 힘이 낳은 딸, 고집은 약함이-다시 말하면 약한 이성이 낳아 놓은 딸이다. - 에센바흐
  • 인내란, 무거운 짐을 지고 불평 없이 달리고 있는 나귀의 덕이다. - 죠지 그랜빌
  • 인내를 지닐 수 있는 사람은 그가 바라는 것은 무엇이든 손에 넣을 수가 있다. - 프랭클린
  • 인내와 시간과 돈이 있으면 안되는 일이 없다. 인내와 온화는 힘이다. - 레이 헌트
  • 자신이 의식하고 있는 겸손은 죽어 있는 것이다. - 에센바흐
  • 畵像과 그 그림자와의 관계, 그것은 하나의 사건과 겸손과의 관계와 같다. 왜냐하면 후자는 전자에 힘과 표 현을 주기 때문에. - 라 브르예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