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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8월 3일 (금) 17:59 판

토머스 앨바 에디슨(영어: Thomas Alva Edison), 1847년 2월 11일1931년 10월 18일)은 미국발명가사업가이다. 가장 유명한 업적으로는 전구와 사형용 전기의자를 발명했다. 99%의 노력과 1%의 영감을 강조한 사람이기도 하다.

어록

  • '내 평생 인격신의 존재나 죽음 이후의 삶, 천국이나 지옥 등의 종교적 발상들에 대한 눈꼽만한 증거들도 본 적이 없다.'[1]
  • 천재는 1 퍼센트의 영감과 99 퍼센트의 땀이다. 따라서 ‘천재’란 그의 일을 다 끝마친 한 재능있는 사람에 지나지 않는다. -- 1932년 <Harper's Monthly>에서.
    영어: Genius is one per cent inspiration and ninety-nine per cent perspiration. Accordingly, a ‘genius’ is often merely a talented person who has done all of his or her homework.
  • 인생에서 실패한 사람의 대부분은 성공이 눈앞에 왔는데도 모르고 포기한 사람들이다.[2]

에디슨에 관한 것

  • 만약 에디슨이 건초더미에서 바늘을 찾는다면, 그는 찾는 것을 발견할 때까지 일벌의 부지런함으로 건초 하나하나를 집어서 살펴볼 것이다. (중략) 나는 작은 이론과 계산이 그의 일의 90 퍼센트를 덜어 줄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이를 지켜보는 것이 유감이었다. -- 니콜라 테슬라.
    영어: If Edison had a needle to find in a haystack, he would proceed at once with the diligence of the bee to examine straw after straw until he found the object of his search. [...] I was a sorry witness of such doings, knowing that a little theory and calculation would have saved him ninety per cent of his labor.

인용

  1. 디시인사이드 무신론 갤러리
  2. 김지영. “새 출발 앞둔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유명 인사들 명언30”, 《mk뉴스》, 2011년 2월 15일 작성. 2011년 5월 2일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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