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재기: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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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iro (토론 |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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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들도 마음껏 눈물흘릴 수 있는 그날을 위하여"
* "남자들도 마음껏 눈물흘릴 수 있는 그날을 위하여"


=== 2012년 ===
* 그동안 여성가족부의 정책은 소수의 여성들에게 해당되는 것으로 정작 보통의 여성들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안에 대해서는 도외시 해왔다. 여성가족부는 가족을 빼 보건복지부로 이관하고 직장 내 성희롱이나 위안부 문제 등 본연의 임무에 더욱 충실해야 한다.
* 그동안 여성가족부의 정책은 소수의 여성들에게 해당되는 것으로 정작 보통의 여성들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안에 대해서는 도외시 해왔다. 여성가족부는 가족을 빼 보건복지부로 이관하고 직장 내 성희롱이나 위안부 문제 등 본연의 임무에 더욱 충실해야 한다.
* 현재 여성가족부는 '여성'을 위하는 것이 아니라 극소수 여성단체의 페미니스트들이 좋은 자리를 차지하고 권력을 휘두르는 단체로 전락했다. 이같은 왜곡된 구조의 여성가족부를 폐지하고 종국에는 해산시키는 것이 목표다.
* 현재 여성가족부는 '여성'을 위하는 것이 아니라 극소수 여성단체의 페미니스트들이 좋은 자리를 차지하고 권력을 휘두르는 단체로 전락했다. 이같은 왜곡된 구조의 여성가족부를 폐지하고 종국에는 해산시키는 것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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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ailian.co.kr/news/view/309223 데일리안];2012년, 트위터에서 네티즌과 설전을 벌이며
:[http://www.dailian.co.kr/news/view/309223 데일리안];2012년, 트위터에서 네티즌과 설전을 벌이며


*'''바바리맨을 잡아야지 남성들에게 바바리를 못 입게 하면 안되는 겁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112&aid=0002361176 해럴드경제];2012년 11월 12일,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아청법 관련 토론회에서.


* "모든 것이 여성에 대한 배려고, 여성에 대한 이해잖아요. 남자에 대한 배려나 이해가 없어요, 이 사회가.
* "모든 것이 여성에 대한 배려고, 여성에 대한 이해잖아요. 남자에 대한 배려나 이해가 없어요, 이 사회가.
*: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2/12/21/2012122102094.html tv 조선];2012년 12월 21일
*: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2/12/21/2012122102094.html tv 조선];2012년 12월 21일


=== 2013년 ===
* 여성들이 자꾸 ‘전용’을 주장하는 건 여성 스스로 약자임을 인정하는 겁니다. 진정한 [[w:여성주의|페미니스트]]라면 부끄러워해야 합니다.
* 여성들이 자꾸 ‘전용’을 주장하는 건 여성 스스로 약자임을 인정하는 겁니다. 진정한 [[w:여성주의|페미니스트]]라면 부끄러워해야 합니다.
*: [http://news.donga.com/3/all/20130729/56716534/1 동아일보];2013년 4월 3일, 동아일보 기자와 전화 인터뷰.
*: [http://news.donga.com/3/all/20130729/56716534/1 동아일보];2013년 4월 3일, 동아일보 기자와 전화 인터뷰.

2013년 11월 2일 (토) 19:29 판

성재기(成在基, 1967년 9월 11일 - 2013년 7월 26일)는 대한민국의 인권 운동가, 시민운동가 겸 남성주의 운동가이다. 군 가산점 폐지 이후 남성운동에 투신하였고, 2006년 반페미니즘남성해방연대를 설립, 2008년에는 남성연대를 설립하여 남성 권익 보호 운동을 시작하였다.

어록

  • "남자들도 마음껏 눈물흘릴 수 있는 그날을 위하여"

2012년

  • 그동안 여성가족부의 정책은 소수의 여성들에게 해당되는 것으로 정작 보통의 여성들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안에 대해서는 도외시 해왔다. 여성가족부는 가족을 빼 보건복지부로 이관하고 직장 내 성희롱이나 위안부 문제 등 본연의 임무에 더욱 충실해야 한다.
  • 현재 여성가족부는 '여성'을 위하는 것이 아니라 극소수 여성단체의 페미니스트들이 좋은 자리를 차지하고 권력을 휘두르는 단체로 전락했다. 이같은 왜곡된 구조의 여성가족부를 폐지하고 종국에는 해산시키는 것이 목표다.
    머니투데이; 2012년 1월 4일
  • 여자도 군대 가라는 게 아닙니다. 1980년대만 하더라도 여자뿐 아니라 사회 전체적으로도 ‘제복’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남자가 군대 가는 걸 당연하게 생각하면서도 아무도 알아주지 않습니다.
  • 남자는 힘이 센 가해자이며 남자를 교육시키면 모든 문제가 해결될 수 있다는 관념이 정부 정책 곳곳에서 드러납니다. 여성부가 명목상으로 진행하는 ‘아버지 교육’ 역시 그렇습니다. 아버지가 문제이기 때문에 아버지를 훈계하면 된다는 인식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것이죠.
    동아일보;2012년 1월 9일.
  • 그넘의 대단한 생리, 한국 여자만 생리하지? 조국과 민족을 위해? 생리휴가, 생리공결제, 전 세계에서 한국만 있는 거 아냐? 부끄러운 줄 알아라. 미국, 유럽 여자들은 임신도 질병이 아니란다. 출산율 세계꼴찌인 나라에서 뭔 놈의 생리유세? 그만하자, 모성이 배제된 생리는 장애다.
  • 생리가 힘들지 않다고 얘기 안했다. 생리, 힘들겠지. 힘드니까 장애라고 한거야. 장애가 아니면 전 세계에서 한국만 생리휴가, 생리공결제를 왜 해줘? 더구나 임대주택지원, 여성전용주차장, 여성전용도서관 등 군대는 왜 빼준다고 생각해? 힘든거 알어. 한국여자만 생리하잖아?
  • 생리통이 그렇게 힘들어? 몸 약한 사람 있음 뭐라고 하냐? ‘운동해서 건강해라’고 하지? 마찬가지다. 운동하고 병원가라. 그럼 괜찮다. 그걸 뭐 며칠씩 아프다? 병원가라? 의료보험카드 없냐? 건강관리 못한거 자랑아니다. 그리고 결혼해라. 유부녀에게 생리통은 현저히 줄어든다.
  • 굳이 여자들이 군대 안가는 이유를 대자니 생리밖에 없다는 거죠. 생리=모성을 위해 군대를 면제시켜 주는 겁니다. 이해안되세요?
데일리안;2012년, 트위터에서 네티즌과 설전을 벌이며
  • 바바리맨을 잡아야지 남성들에게 바바리를 못 입게 하면 안되는 겁니다
  • 해럴드경제;2012년 11월 12일,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아청법 관련 토론회에서.
  • "모든 것이 여성에 대한 배려고, 여성에 대한 이해잖아요. 남자에 대한 배려나 이해가 없어요, 이 사회가.
    tv 조선;2012년 12월 21일

2013년

  • 여성들이 자꾸 ‘전용’을 주장하는 건 여성 스스로 약자임을 인정하는 겁니다. 진정한 페미니스트라면 부끄러워해야 합니다.
    동아일보;2013년 4월 3일, 동아일보 기자와 전화 인터뷰.
  • 남자도 약자가 될 수 있고 여자도 약자가 될 수 있는 게 현실이 아닌가? 그럼에도 우리사회는 남자는 태어날 때부터 강자고 여자는 약자라는 이분법적 논리가 지배하고 있다. 우리 사회의 이 같은 이분법 자체가 잘못되었다.
    오마이뉴스;2013년 7월 26일, 오마이뉴스와 인터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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