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쿠스 툴리우스 키케로: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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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굴]]은 정신의 문이며, 그 초상이다.
* [[얼굴]]은 정신의 문이며, 그 초상이다.
* 운이 좋다, 나쁘다 하는 것은 뒤에 가서 하는 말이다. 행복한 자는 막대기를 심어도 레몬나무로 자란다.
* 운이 좋다, 나쁘다 하는 것은 뒤에 가서 하는 말이다. 행복한 자는 막대기를 심어도 레몬나무로 자란다.
* 끝나기 전에는 무슨 일이든,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지 말라.


[[분류:웅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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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11일 (수) 13:37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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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케로

마르쿠스 툴리우스 키케로(라틴어: Marcus Tullius Cicero, 기원전 106년 1월 3일 - 기원전 43년 12월 7일)는 로마시대의 정치가, 웅변가, 문학가, 철학자이다.

In Catilinam I (기원전 63년)

  • Quo usque tandem abutere, Catilina, patientia nostra?
  • O tempora, o mores!.
    • 오, 이 시대, 오, 이 관습!

어록

  • 어리석은 자의 특징은 타인의 결점을 들어내고 자신의 약점은 잊어버리는 것이라고 하겠다.
  • 얼굴은 정신의 문이며, 그 초상이다.
  • 운이 좋다, 나쁘다 하는 것은 뒤에 가서 하는 말이다. 행복한 자는 막대기를 심어도 레몬나무로 자란다.
  • 끝나기 전에는 무슨 일이든,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