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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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lang|en|I cannot conceive of a God who rewards and punishes his creatures, or has a will of the type of which we are conscious in ourselves.}}
** {{llang|en|I cannot conceive of a God who rewards and punishes his creatures, or has a will of the type of which we are conscious in ourselves.}}
**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 신이라는 말이 우주를 지배하는 물리법칙들을 의미한다면, 그런 의미의 신은 분명히 존재한다. 이 신은 정서적인 만족을 주지 않는다. (…) 중력 법칙을 향해 기도한다는 것이 말이 되는가.
** [[칼 세이건]]<ref>리처드 도킨스, <<만들어진 신>>, 34쪽</ref>

== 각주 ==


[[분류:종교]]
[[분류:종교]]

2019년 8월 24일 (토) 22:52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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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관한 다음과 같은 명언이나 격언이 있다.

신에 대한 말

  • 신은 어딘가 하늘 아래 그대만이 할 수 있는 일을 마련해 놓았다.
  • 제 갈 길을 아는 사람에게 세상은 길을 비켜준다.
  • 하느님을 변화시키기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을 변화시키기 위해서 기도를 한다.
  • 신은 죽었다.
  • 신은 주사위 놀이를 하지 않는다.
  • 나는 자신의 창조물을 포상하고 징벌하거나, 우리와 이해할 수 있는 의지를 지난다는 을 상상할 수 없다.
  • 신이라는 말이 우주를 지배하는 물리법칙들을 의미한다면, 그런 의미의 신은 분명히 존재한다. 이 신은 정서적인 만족을 주지 않는다. (…) 중력 법칙을 향해 기도한다는 것이 말이 되는가.

각주

  1. 리처드 도킨스, <<만들어진 신>>, 34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