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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 밴드가 평균적으로 나이가 많아요. 그렇지만 새 앨범을 낼 때마다 진행형인 록 밴드라는 걸 강조하고 싶어서 늘 젊은이들을 타깃으로 했어요. |
* 저희 밴드가 평균적으로 나이가 많아요. 그렇지만 새 앨범을 낼 때마다 진행형인 록 밴드라는 걸 강조하고 싶어서 늘 젊은이들을 타깃으로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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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2월 17일 {{백|JTBC 뉴스룸}}에 출연해서. |
*: 2015년 2월 17일 {{백|JTBC 뉴스룸}}에 출연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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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른들을 너무 믿지 말아라. 자기 안에 너무 큰 우주들이 있는데, 어른들이 그 우주를 열어주는 사람도 있겠지만 흔치 않아요. 그런 어른이 된다는 것이 얼마나 힘들다는 것인지 제 스스로가 알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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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7월 14일 출연한 SBS의 《{{백|힐링캠프}}》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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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18일 (월) 17:36 판
김창완(金昌完, 1954년 2월 22일 ~ )은 서울에서 태어나 1977년 밴드 산울림으로 데뷔한 대중문화예술인으로 음악인, 배우, 디스크 자키, 음반기획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3년에는 동시 작가로 데뷔하기도 했다.
어록
- 스스로를 초라하게 만드는 것만큼 세상에 불필요한 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 TvN의 프로그램 《스타특강SHOW》 39화에 출연해 강연하면서.
- 저희 밴드가 평균적으로 나이가 많아요. 그렇지만 새 앨범을 낼 때마다 진행형인 록 밴드라는 걸 강조하고 싶어서 늘 젊은이들을 타깃으로 했어요.
- 2015년 2월 17일 JTBC 뉴스룸에 출연해서.
- 어른들을 너무 믿지 말아라. 자기 안에 너무 큰 우주들이 있는데, 어른들이 그 우주를 열어주는 사람도 있겠지만 흔치 않아요. 그런 어른이 된다는 것이 얼마나 힘들다는 것인지 제 스스로가 알아요.
- 2014년 7월 14일 출연한 SBS의 《힐링캠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