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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념]]세계는 그것이 정합적일 때 그리고 정합적이기 때문에 참된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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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험과 그 양상들》, p.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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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험이 경험이기 위해서는 실재적이어야 한다. 진리가 진리이기 위해서는 마찬가지로 실재적이어야 한다. 경험, 진리, 실재(성)는 분리할 수 없다. |
* 경험이 경험이기 위해서는 실재적이어야 한다. 진리가 진리이기 위해서는 마찬가지로 실재적이어야 한다. 경험, 진리, 실재(성)는 분리할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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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험과 그 양상들》, p.69 |
** 《경험과 그 양상들》, p.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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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활동에서 인간은 끝없고 바닥도 없는 바다를 항해한다. 거기에는 대피하기 위한 피난처도 없고 닻을 내릴 수 있는 바닥도 없으며, 출발지도 지정된 목적지도 없다. 그 기획은 바다 위에 평평하게 떠 있는 것이다. 바다는 친구이기도 하고 적이기도 하다. 항해술은 전통적인 행위양식의 자원을 사용함으로써 모든 적대적인 상황을 친구로 만드는 것이다. |
* 정치활동에서 인간은 끝없고 바닥도 없는 바다를 항해한다. 거기에는 대피하기 위한 피난처도 없고 닻을 내릴 수 있는 바닥도 없으며, 출발지도 지정된 목적지도 없다. 그 기획은 바다 위에 평평하게 떠 있는 것이다. 바다는 친구이기도 하고 적이기도 하다. 항해술은 전통적인 행위양식의 자원을 사용함으로써 모든 적대적인 상황을 친구로 만드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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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에서의 합리주의》, p.60 |
** 《정치에서의 합리주의》, p.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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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19일 (화) 16:27 기준 최신판
어록[편집]
- 관념세계는 그것이 정합적일 때 그리고 정합적이기 때문에 참된 것이다.
- 《경험과 그 양상들》, p.48
- 경험이 경험이기 위해서는 실재적이어야 한다. 진리가 진리이기 위해서는 마찬가지로 실재적이어야 한다. 경험, 진리, 실재(성)는 분리할 수 없다.
- 《경험과 그 양상들》, p.69
- 정치활동에서 인간은 끝없고 바닥도 없는 바다를 항해한다. 거기에는 대피하기 위한 피난처도 없고 닻을 내릴 수 있는 바닥도 없으며, 출발지도 지정된 목적지도 없다. 그 기획은 바다 위에 평평하게 떠 있는 것이다. 바다는 친구이기도 하고 적이기도 하다. 항해술은 전통적인 행위양식의 자원을 사용함으로써 모든 적대적인 상황을 친구로 만드는 것이다.
- 《정치에서의 합리주의》, p.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