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인용문의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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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있음
[편집]- 종교는 민중의 아편이다.
- 원문: 종교는 억압받는 피조물들의 한숨이요, 심장없는 세상의 심장이며, 영혼없는 상태의 영혼이다. 이는 인민의 아편이다.
- 카를 마르크스의 의도는 잘못된 인용문보다 더 약한 의미이다.
- 나 타잔, 너 제인.
- 에드거 라이스 버로스의 원작 소설과 타잔 영화 중에서 이 대사가 나오는 것은 하나도 없다.
- 타잔을 연기하는 배우가 인터뷰에서 그의 대화 방식이 그만큼 복잡해졌다면서 언급한 말이다.
-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
- 조선일보의 보도에 따르면 이승복은 “우리는 공산당이 싫어요.”라고 말했다.
- 박정희를 비롯한 역대 정부는 이 말을 반공 교육에 이용했다. 오랜 재판 공방에도 불구하고 사건 당일 이 말이 보도된 과정은 여전히 논란이 있다. (참고 :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807)
출처 없음
[편집]- 사람 한명의 죽음은 비극이지만, 백만명의 죽음은 통계다.
- "사람 한 명을 죽이면 살인이지만, 무수히 많이 죽이면 영웅이 된다."라고 알려져 있기도 하다.
- 이 말은 이오시프 스탈린이 말한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에리히 마리아 레마르크가 한 말이다.
- "모든 인류 죄악의 총합은 전쟁이다. (전쟁이자 인류 스스로 파멸의 길을 걷는 행위) - J. 그라이트"
- "J. 그라이트" 라는 사람의 원어 이름을 찾을 수 없으며, 전쟁을 다루는 한국어권 웹사이트 이외에서는 찾을 수 없다. 해당 인용도 한국어 웹사이트에서만 발견되는 문구이다.
참고 문헌
[편집]- Ralph Keyes: "Nice guys finish seventh - False phrases, spurious sayings and familiar misquotations", HarperCollins 19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