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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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의 속담으로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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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The turtle lays thousands of eggs without anyone knowing, but when the hen lays an egg, the whole country is informed.
- 친구는 불행이라는 바람이 불면, 떨어지는 나뭇잎과도 같다. 그러나 친척은 떨어지는 열매와도 같은 것이다.
- 코끼리 무리에서는 코끼리처럼 나팔 같은 소리를 내고, 수탉들과 함께 있을 때는 수탉처럼 울고, 염소 떼와 있을 때는 염소처럼 '매애' 하고 울어야 한다.
- 알지 못하면 사랑할 수도 없다.
- 긴 뿔을 가진 황소는 비록 황소 스스로가 원하지 않더라도 누군가와 부딪히게 된다.
- 스스로의 운명을 바꾸려하지 않는 자의 운명은 하나님도 바꾸어 주지 않는다.
- 거북은 아무도 몰래 수천 개의 알을 낳지만, 암탉이 알을 하나 낳을 때면 온 동네가 다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