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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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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속담으로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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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마솥 밑이 노구솥 밑을 검다한다.

남보다 잘못이나 결함이 많은 사람이 제 흉은 모르고 남의 잘못이나 흉을 본다는 것을 비유한 말. 남한속담 :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

  • 가까운 집은 깍이고 먼데 절은 비친다.

좋은 사람이라도 늘 접촉하면 그 진가를 알지 못하고 그 반재로 멀리 있는 사람은 직접 잘 모르면서도 과대평가하기 쉽다는 뜻.

  • 감은 눈 못본다.

눈을 감고 있으면 무엇이나 볼 수 있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나 애당초 하려고 하지 않으면 능히 할 수 있는 것도 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강한 장수에게는 약졸이 없다.

강한 장수에게는 내버릴 병사가 없다는 뜻으로 사람은 누구나 잘 이끌어주면 훌륭해진다는 것을 교훈적으로 이르는 말.

  • 개미가 정자나무 건드린다.

약자가 힘이 센 사람에게 대담하게 맞서나가는 경우에 이르는 말.

고양이 닭알 굴리듯
  • 겨울이 다 되어야 솔이 푸르름을 안다.

어려운 때를 당해야 사람의 진가를 알 수 있다는 말.

  • 고양이 닭알 굴리듯.

무슨 일이나 맵시나고 재간 있게 해나가는 것을 빗대어하는 말.

  • 고양이뿔 외에 다 있다.

재산이나 물건이 없는 것 없이 풍족하게 갖춰졌거나 준비되어 있는 경우에 비유적으로 하는 말. 남한속담 : 산호랑이 눈썹도 그리울 것 없다.

  • 고인물도 밟으면 솟구친다.

아무말 없이 가만히 있는 순한 사람도 함부로 건드리거나 얕보면 맞서 반항한다는 것을 이르는 말. 남한속담 :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

  • 구운 게도 다리를 떼고 먹으라.

무슨 일이나 앞뒤를 신중히 고려하여 안전하게 행동하라고 교훈적으로 이르는 말. 남한속담 :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라.

  • 까마귀 열두소리 하나도 들을 것 없다.

검은 속마음을 가진 자가 아무리 남을 속이기 위해 별 소리를 다해도 믿을 말은 하나도 없다는 뜻.

  • 깐깐 오월, 미끄럼 유월, 어정 칠월에 건들 팔월이라.

오월부터 팔월까지는 특히 변화가 심하다는 뜻으로 오월은 보리고개의 절정이므로 힘들고 지루하게 지나가고 유월은 밀보리가 나고 모심는데 바빠서 어느새 지나가는지 모르고 칠월은 김이나 매면서 어정거리는 동안에 지나가고보니 어느새 건들바람이 부는 팔월이 되였다는것을 비겨 이르는 말.

  • 꿀도 약이라면 쓰다.

도움이 되는 것도 권하면 잘 받아들이지 않는 경우를 두고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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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간사람 몫은 있어도 자는 사람 몫은 없다.

거으른 자, 일하지 않는 자를 돌보지 않는다는 뜻으로 사용.

  • 나그네 귀는 석자다.

나그네는 주인의 눈치를 잘 알아차리므로 손님이 있는 데서 그에 대한 말을 함부로 소곤거리지 말라고 이르는 말.

  • 나비도 밝은 불을 찾아온다.

모든 것이 마음에 드는 곳으로 따라가기 마련이라는 말을 김정일 우상선전에 이용하는 말.

  • 나 부를 노래를 사돈집에서 부른다.

내가 허물할 일을 도리어 상대방이 들고 나선다는 뜻.

노루도 악이 나면 뒷다리를 문다.
  • 나중에 꿀 한식기보다 당장에 엿 한가락이 더 달다.

당면한 작은 이득이 먼 장래의 큰 이득보다 마음을 끄는 힘이 더 강하다는 것.

  • 노루도 악이 나면 뒷다리를 문다.

아무리 순한 사람이라도 막다른 지경에 이르면 대항한다는 것을 이르는 말.

  • 눈엔 익어도 손엔 설다.

눈으로 보면 쉽게 할 수 있을 것 같으나 실제 손을 대 해보면 잘 안된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든지 보는데만 그치지 말고 직접 해보면서 익숙해져야 함을 이르는 말.

  • 늙은 말이 콩을 더 달란다.

늙어서 남처럼 일은 못하면서도 명예와 보수를 더 많이 기대하는 것을 비겨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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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 보고 짖는 개.

정세나 물정도 모르고 아무런 뜻없이 행동하는 사람을 부정적으로 비겨 이르는 말.

  • 담배씨로 뒤웅박을 판다.

매우 세밀하고 자질구레하여 어렵고 품이 많이 드는 일을 함을 비겨 이르는 말. 하는 일이 배우 좀스럽고 자질구레함을 비겨 이르는 말.

  • 대가리를 잡으려다 꼬리를 잡는다.

큰 것을 바라다가 겨우 조그마한 성과밖에 이루지 못한 경우를 두고 하는 말.

  • 대구멍으로 하늘 쳐다보기.

사물현상을 전면적으로 넓게 보지 못하고 일면적으로 좁게 보는 것을 이르는 말.

  • 독안에서 푸념.

마음이 옹졸하여 하는 짓이 답답함을 이르는 말.

  • 두꺼비 콩대에 올라 세상이 넓다 한다.

생각하는 것이나 하는 일이 너무 근시안적이고 옹졸한 사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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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를 꿩으로 본다.

사물현상을 잘 분간하지 못하였음을 이르는 말. 순하지 않은 사람을 순한 사람으로 잘못 보있다는 것을 이르는 말.

  • 며느리보자 손자본다.

며느리를 맞이한 기쁨에 손자까지 생겨 더 기쁘다는 뜻인데 생활의 기쁨이 하나에만 그치지 않고 겹치는 경우에 이르는 말.

  • 명주옷은 사촌까지 덥다.

명주옷이 덥다는 것을 이르는 말. 가까운 친척이 유복하게 살면 그 덕을 보게 된다는 것을 이르는 말.

  • 모기다리에서 피 빼먹겠다.

자기의 이익을 위해서는 아주 적은 것까지도 인색하게 긁어들이는 사람을 욕하는 말.

  • 목수가 많은면 집을 무너뜨린다.

일이 잘 진행 되려면 반드시 옳은 지도자가 있어야 함을 교훈적으로 이르는 말.

  • 못입어 잘난 놈 없고 잘입어 못난 놈 없다.

옷을 잘 입으면 누구나 다 잘나보인다는 뜻. 남한속담 : 옷이 날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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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부는 날 가루 팔러가듯.

조건이 나쁜 때에 할 수 없는 일을 벌임을 비겨 이르는 말.

  • 받는 소는 찍소리 없이 받는다.

소문없이 일을 해치우는 것을 이컫는 말.

  • 밭 팔아 논은 사도 논 팔아 밭은 사지 말라.

지난날에 밭보다 논이 귀중하다는데서 살림을 늘리려면 좋은 방향에서 늘려나가야 함을 교훈적으로 이르는 말.

  • 범 무서워 산으로 못가랴.

어떠한 곤란이나 난관이 있다 해도 해야 할 일은 반드시 끝을 보아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남한속담 :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글까.

  • 범보고 애 보라기.

믿지 못할 사람에게 중요한 일을 맡긴다는 뜻으로 위험성이 있거나 하는 짓이 어리석음을 조롱하는말. 남한속담 : 고양이에게 생선 맡기기

  • 벼짚에도 속이 있다.

변변치 않은 것에도 속대가 있는데 하물며 사람에게 대가 없겠느냐는 의미로 사람을 함부로 얕잡아보거나 멸시하지 말아야 한다는 뜻.

  • 병에 가득찬 물은 저어도 소리가 안난다.

실제로 아는 것이 많고 머리에 든 것이 많은 사람은 겸손하여 아는 티를 내지 않는다는 뜻. 남한속담 : 물도 반병짜리가 출렁인다.

  • 봄볕에 그슬리면 보던 님도 몰라본다.

따뜻한 봄볕에 그슬리면 까맣게 타서 몰라보게 달라진다는 뜻으로 이르는 말.

  • 봄에는 생말가죽이 마른다.

봄철에는 일반적으로 매우 가물다는 것을 비겨 이르는 말.

  • 부모가 착해야 효자 난다.

자식들에 대한 교양에서 부모들의 실천적 모범이 중요함을 이르는 말.

  • 비는 하늘이 주고, 절은 부처가 받는다.

어떤일의 결과가 전혀 관련이 없는 다른 사람에게 돌려져 감사를 받거나 칭찬을 받는 경우를 놓고 이르는 말(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주인이 챙긴다)

  • 비는 하늘이 주고, 절은 부처가 받는다.

어떤일의 결과가 전혀 관련이 없는 다른 사람에게 돌려져 감사를 받거나 칭찬을 받는 경우를 놓고 이르는 말. 남한속담 :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주인이 챙긴다.

  • 비단위에 꽃.

좋은 일에 또 좋은 일이 겹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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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과가 되지 말고 토마토가 되라.

사과처럼 안팎이 다르지 말고 토마토와 같이 겉과 속이 같아야 한다는 뜻으로 사람은 안팎이 같아야 한다는 것을 교훈적으로 이르는 말. 큰 일을 이루기 위해서는 작은 이익쯤은 희생시키며 대담하게 행동해야 함을 교훈적으로 이르는 말.

  • 산보다 골이 더 크다.

따린 것이 주된 것보다 크거나 더 많음을 비유할 때 쓰이는 말. 남한속담 :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

  • 산전수전을 다 겪었다.

세상의 어려운 일을 겪을대로 다 겪는다는 뜻으로 이르는 말.

  • 삼동서 김 한장 먹듯.

김 한장을 세동서가 먹는다는 뜻으로 눈깜박할 사이에 먹어치움을 비겨 이르는 말. 무슨 일을 매우 날쌔게 해치우는 경우에 비겨 이르는 말.

  • 상전이 벽해되어도 비켜설 곳이 있다.

뽕밭이 푸른 바다가 된다 해도 비켜설 곳이 있다는 뜻으로 아무리 큰 재해가 닥쳐오더라도 살아날 희망이 있다는 뜻. 남한속담 :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 생감 등때기 같다.

몹시 뻔뻔스럽고 염치없음을 생감의 껍질에 비겨 이르는 말.

  • 서툰 의원이 사람 잡는다.

의술도 없는 의원이 모르면서 아는체 분별없이 행동하다가 사람을 잡는다는 것을 이르는 말.

  • 소년 고생은 사서 하랬다.

어린 시절에 어려운 일을 이겨내는 생활체험을 많이 하는 것이 장래를 위하여 아주 귀중한 것이라는 것을 교훈적으로 이르는 말.

  • 소리없는 고양이 쥐잡듯.

고양이가 소리없이 날쌔게 쥐를 잡아채듯이 말없이 솜씨있게 무슨 일을 해치우는 경우를 비겨 이르는 말.

  • 속병에 고약.

속에 병이 들었는데 당치 않게 고약을 바른다는 뜻으로 당치않은 처사를 비겨 이르는 말.

  • 손끝이 거름.

농사에서는 사람의 손이 많이 가서 밭을 잘 가꾸면 그것이 곧 거름을 많이 주는 것처럼 농사를 잘 짓게 하는 요인이라는 뜻.

  • 숙인 머리 베지 않는다.

잘못을 진실로 뉘우치는 사람은 관대히 용서한다는 것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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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아이 병엔 어미만한 의사가 없다.

자식에 대한 어머니의 정성은 그 무엇에도 비길 수 없이 지극하다는 것을 이르는 말.

  • 여름비는 잠비고 가을비는 떡비다.

여름철에 비가 오면 김도 맬수 없기때문에 잠이나 자기 좋고 가을철에 비가 오면 떡이나 쳐먹기 좋다는 뜻으로 이르는 말.

  • 열 놈이 백 소리 해도 듣는 이 짐작.

남에게서 아무리 불명예스러운 말을 듣는다 해도 자기만 청백하면 그만이고 마음쓸 것이 없다는 것을 빗대어 이르는 말.

  • 염통이 곪은 줄은 몰라도 손톱 곪은 줄은 안다.

눈에 보이는 사소한 결함은 알아도 보이지 않는 큰 결함은 모른다는 것을 빗대서 이르는 말.

  • 영계 울고 장다리꽃 피면 밤이 좀 길어진다.

추운 때 깨운 병아리가 자라 엄지닭이 되여 울게 되면 이때쯤은 장다리꽃도 피게 되고 한창 길던 낮도 차차 짧아진다는 것을 이르는 말.

  • 외상이라면 소도 잡아먹는다.

훗날은 생각하지 않고 당장 좋으면 그만이라는 행동을 경계하여 이르는 말.

  • 이마에 땀을 내고 먹어라.

노력한 사람에게 성과가 주어져야 함을 나타내는 뜻으로 주로 놀고 먹는 자를 욕하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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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가사리가 룡을 건드린다.

도저히 맞서 상대할 수 없는 강한 상대를 멋도 모르고 함부로 건드리는 것을 형상적으로 이르는 말.

  • 잔 잡은 팔이 밖으로 휘지 못한다.

술잔을 잡은 팔이 안으로 구부러져 술을 마시게 마련이라는 의미에서 자기에게 조금이라도 이롭거나 친근해지는 쪽으로 마음이 쏠리기 쉽다는 것을 이르는 말. 남한속담 : 팔은 안으로 굽는다.

  • 장님이 외나무다리 건너간다.

앞을 보지 못하는 장님이 외나무다리를 용케 건너가듯이 극복하기 어려운 난관을 극복해나가는 경우를 두고 하는 말.

  • 정직한 사람의 자식은 굶어죽지 않는다.

사람이 정직하면 남의 동정과 사랑을 받게 된다는 것을 교훈적으로 이르는 말.

  • 제앞에 안떨어지는 불은 뜨거운 줄 모른다.

흔히 제가 직접 당한 일이 아니면 아무리 어렵고 곤란한 일도 그 괴로움을 잘 모르기가 일쑤임을 비겨 이르는 말.

  • 집안이 흥하면 손님이 많다.

집안이 화목하고 또 덕망이 높으면 사람들이 찾아오기를 꺼리지 않고 따라서 손님이 많아진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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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새는 굴레 씌울 수 없지만 호랑이는 길들일 수 있다.

뚝심으로 지혜를 이길 수는 없지만, 지혜로는 뚝심을 이길 수 있다는 뜻. 참새가 지혜를 가진 존재로 쓰인다.

  • 참새가 황새걸음 한다.

되지도 않을 일을 주제넘게 흉내 내어 행동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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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 고기를 낚기 위하여 작은 미끼를 아끼지 말라.

큰 일을 이루기 위해서는 작은 이익쯤은 희생시키며 대담하게 행동해야 함을 교훈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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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박씨 까서 한 입에 넣기.

호박씨 까는 식으로 힘들게 조금씩 장만한 물건을 소비할 때는 보람없이 한꺼번에 소비하거나 남에게 몽땅 빼앗기는 경우를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