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이동

아돌프 히틀러

위키인용집 - 인용 모음집.
(히틀러에서 넘어옴)
아돌프 히틀러 (1937)

아돌프 히틀러(독일어: Adolf Hitler, 1889년 4월 20일, 오스트리아 브라우나우암인 ~ 1945년 4월 30일)는 독일의 정치가로, 민족사회주의 독일 노동자당의 지도자이자 나치 독일의 총통이었다.

어록

[편집]
  • 민족이 만약 육체적으로 타락하고, 의지가 약하고, 비겁한 평화주의자라면, 하늘을 정복하는 일은 커녕 이 지상에서의 생존도 확보할 수 없을 것이다.
  • 선전에 의해 사람들이 천국을 지옥으로, 또는 지옥을 천국으로 여기도록 할 수 있다.
  • 오직 하나의 승리자만 있을 뿐입니다. 마르크스주의, 아니면 독일 국민! 승리자는 독일 국민이 될 것입니다!
    독일어: Es gibt nur einen Gewinner. Der Marxismus oder das deutsche Volk! Der Gewinner wird das deutsche Volk sein!
    –1933년 2월 베를린 슈포르트팔라스트(Sportpalast) 연설 중
  • 독일이여, 승리하라!
    독일어: Deutschland, Sieg Heil!
    –1939년 9월 1일 오전 10시, 라이히스탁에서의 2차 세계대전 개전 연설 중
  • 만약 내가 오늘 혁명가로서 여기 서게 된다면, 그것은 혁명에 맞선 혁명가로서다.
    독일어: Wenn ich heute als Revolutionär hier stehe, dann ist es ein Revolutionär gegen die Revolution.
  • 큰 거짓말이 잦아지면 곧 사실이 될 것이다.
    독일어: Wenn sich die großen Lügen häufen, werden sie bald wahr sein.
  • 대중들은 작은 거짓말보다는 큰 거짓말을 믿게 된다.
    독일어: Die große Masse der Menschen wird eher einer großen Lüge glauben als einer kleinen.
  • 인종적 오염을 거부하는 국가가 세계를 지배할 것이다.
    독일어: Ein Staat, der die ethnische Verschmutzung ablehnt, wird die Welt regieren.
    ─ 저서 「나의 투쟁」 중
  • 국가의 권위는 절대 스스로 종결되지 않는다.
    어떤 종류의 폭정이라 하더라도 불가침화되고 신성화된다. 절대로 영웅적인 몰락이 되어서는 안된다.
    만약 국가의 권력수단이 민중을 폐허로 인도한다면, 저항은 모든 개개인 시민의 권리일뿐만 아니라, 의무이다.
    독일어: Die Staatsgewalt endet nie von selbst. Jede Art von Tyrannei ist unantastbar und heilig. Wenn die Machtmittel des Staates die Menschen in die Ruinen führen, dann ist Widerstand nicht nur ein Recht, sondern auch eine Pflicht jedes einzelnen Bürgers.
    ─ 저서 「나의 투쟁」 중
  • 외교의 목표는 국가의 실질적인 생존이 되어야지, 절대로 영웅적인 몰락이 되어서는 안 된다. 이 목표에 이르는 모든 길은 선한 것인데 반해, 그 실패는 범죄적인 직무유기로 봐야 한다.
    –저서 「나의 투쟁」 중
  • 스포츠적이고 기사다운 시합은 인간의 최고의 자질을 깨웁니다. 그것은 이해와 존중 안에서 전투원들을 분리시키지 않고 오히려 단합시킵니다. 그것은 또한 평화의 정신 안에서 국가들을 결속시키는 것을 돕습니다. 그것이 올림픽 성화가 죽어서는 안되는 이유입니다.
    ─ 1936 베를린 올림픽 당시 개회사
  • 우리는 우리 앞에 독일이 있음을 알고, 독일은 우리와 함께 행진하며, 독일은 우리를 따릅니다!
    독일어: Vor uns liegt Deutschland, in uns marschiert Deutschland und hinter uns kommt Deutschland!
    ─ 1934년 9월 7일 제6차 나치당 전당대회 히틀러 유겐트 연설 중
  • 위대한 거짓말쟁이들은 위대한 마법사들이다.
    독일어: Große Lügner sind auch große Zauberer
  • 삶은 나약함을 용서하지 않는다.
    독일어: Das Leben vergibt keine Schwäche.
  • 살아가려는 자는 맞서 싸워야 한다. 영원한 투쟁만이 생명의 법칙인 이 세상에서, 싸우고 싶지 않은 자는 존재할 권리가 없다.
    독일어: Wer leben will der kämpfe also und wer nicht streiten will in dieser Welt des ewigen Ringens, verdient das Leben nicht
    ─ 저서 「나의 투쟁」 중
  • 국력은 방어에 있는 것이 아니라 공격에 있다.
    독일어: Stärke liegt nicht in der Verteidigung sondern im Angriff.
    ─ 저서 「나의 투쟁」 중
  • 독일이 세계의 최강국이 되던가, 아니면 아예 사라지던가, 둘 중 하나이다.
    독일어: Deutschland wird entweder Weltmacht oder überhaupt nicht sein.
  • 전쟁이 아니라면, 어떠한 동맹도 무의미하며 무가치하다.
    독일어: Jede Allianz ist bedeutungslos und wertlos, wenn der Krieg nicht das Ziel ist.
  • 독서는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목적을 위한 수단이다.
    독일어: Lesen ist kein Selbstzweck, sondern ein Mittel zum Zweck.


위키백과
위키백과
위키백과에 이 글과 관련된 자료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