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자리에 나눌 수도 없고 (원자) 구별 할 수도 없는 무수한 양의 물질이 흩어져 떠다닌다 (출처: 플루타르코스, 콜로테스에 대한 반박 1110f).
남들 앞에서 만큼이나 자기 스스로에 대해 부끄러워 할 줄 알아야 한다. 그리고 모든 사람이 알아 차리는 만큼처럼 누가 알아 차리지 못한다고 해서 나쁜 짓을 하면 안 된다. 오히려 자신 앞에 무엇보다도 부끄러워 할 줄 알아야 하며, 이것은 영혼을 위한 규범으로 삼아 그릇된 짓을 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스토바이오스, 발췌집 4권 210페이지 13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