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키우스 안나이우스 세네카
루키우스 안나이우스 세네카(라틴어: Lucius Annaeus Seneca, 기원전 4년 ~ 65년 4월)는 고대 로마 제국 시대의 정치가, 사상가, 문학가이다.
출처 있음
[편집]- 실수에 대해서는 화를 내어서는 안된다. 즉 어두움 때문에 발을 약간 더듬거리는 사람을 두고 화를 낸다면 어떻게 되겠는가.[1]
- 정의는 어떠한 부정에도 해를 입지 않는다. 왜냐하면 반대되는 것은 서로 합쳐지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부정은 부정한 수단을 거치지 않고서는 저질러 질 수 없다.[2]
출처 없음
[편집]- 가난이란 그리 고생스러운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을 때 사람들은 비로소 자기의 부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 "종교는 평민들에게는 진실로 여겨지고 현자(賢者)들에게는 거짓으로 여겨지며 통치자들에게는 유용한 것으로 여겨진다"
(영문 wikiquote에 따르면 이 구절은 잘못 인용된 것이라고 함. 출처 http://en.wikiquote.org/wiki/Lucius_Annaeus_Seneca. Religion is regarded by the common people as true, by the wise as false, and by rulers as useful. As quoted in What Great Men Think About Religion (1945) by Ira D. Cardiff, p. 342; No original source for this has been found in the works of Seneca, or published translations (see: talk).)
- 아무도 믿지 않는 것과 모든 사람을 믿는 것은 모두 잘못이다.
- 늦추는 것은 분노의 가장 좋은 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