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스 히딩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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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록
[편집]- "나는 아직도 배가 고프다."
- "I'm still hungry."
-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에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16강에 진출시킨 뒤 인터뷰에서
- "우선 목표는 월드컵에서의 1승이다."
- 2000년 1월 14일 울산 첫 훈련 후
- "강팀과의 평가전을 통해 그리고 기술, 전술 강화를 통해 16강 가능성은 50%다. 매일 1%씩 올리면 월드컵 개막일인 5월 31일에는 가능성이 100%가 될 것이다.
- 2002년 4월 10일 월드컵 D-50일 기자회견에서
- "한국 선수들은 모든 면에서 향상돼야 한다. 특히 체력적인 면에서 강해져야 한다."
- 2001년 1월 27일, 파라과이 전에서 첫 승을 거둔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