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이즈미 신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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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즈미 신지로(일본어: 小泉 進次郎, 1981년 4월 14일 ~ )는 일본의 정치인으로 자유민주당 소속 4선 중의원 의원이고 제27대 환경대신이다. 특이한 발언으로 인해 구설수에 오른 전례가 있다.
어록
[편집]- 가면라이더처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 일본어: 仮面ライダーのように問題を解決できるよう、全力で取り組みたい。
- 2013년 10월, 미야기 현 이시노마키 시와 오나가와 정을 방문하여 가진 간담회에서.
- 기후 변화와 같이 매우 큰 문제에 대해서는 펀(Fun)하고, 쿨(Cool)하게, 그리고 섹시(Sexy)하게 대처해야 합니다.
- 영어: On Tackling such a big... big scale issue like climate change. It gotta be fun, It gotta be cool, You gotta be sexy, too.
- 2019년 9월 환경상에 취임한 직후, 유엔의 기후 행동 서밋에 일본 대표로 참가해 했던 말.
- 이대로라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은 지금 이대로라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 일본어: のままではいけないと思います。だからこそ、日本は今のままではいけないと思っている。
- 2019년 9월, 뉴욕에서의 인터뷰에서.
- '30년 후의 나는 몇 살이 될까?'라고 재해 발생 직후부터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건강할 수만 있다면 30년 후의 약속을 지킬 수 있을지, 그것을 말씀드릴 수 있는 정치인이라고 생각합니다.
- 일본어: 私の中で30年後を考えたときに、『30年後の自分は何歳かな』と発災直後から考えていました。だからこそ私は、健康でいられれば、30年後の約束を守れるかどうかという、その節目を見届けることが、私はできる可能性のある政治家だと思います。
- 2019년 9월 '후쿠시마 현 바깥으로 방사능 오염토를 30년 내에 이전하겠다'는 일본 정부의 공약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