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이즈미 준이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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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즈미 준이치로(일본어: 小泉純一郎, 1942년 1월 8일 ~ )는 일본의 정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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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결국 할아버지와 아버지의 유산 덕분이었습니다. 부모로부터의 후광을 곱빼기로 받아 당선되었습니다.
- 1972년 12월, 중의원 당선시[1]
- 주식을 갖고 있는 것은 가지고 있는 만큼 의심을 받고 나쁘다고 말하니 도리가 통하지 않는 상황이어서 팔아버렸다.
- 1989년 2월 각료 재산 공개시
- 복지를 담당하는 부서이니 노인에게도 이해가 되는 아름다운 일본어를 사용하도록 하시오.
- 1989년 3월 후생성 예산설명시[1]
- 자민당이 증인심문을 거부한다 하더라도 스스로 국회에 나가겠다고 말하는 것이 정상적인 정치가라 생각한다. 나카소네는 좀 정신이 이상한 것 같다.
- 1989년 4월 리크루트 사건시[1]
- 일본 경제의 발전은 민간이 노력해서 성장해 왔다. 우정의 일은 관없이 민업을 압박하고 있다. 마찰이 있는 부서지만 부서의 이익보다 국가의 이익이 우선이다.
- 1992년 12월 우정상 취임 기자회견시.[1]
- 진짜 칼을 뽑아서 행정개혁을 추진해 달라. 당신은 연습용 죽도를 흔들고 있다.
- 1996년 8월 총리 하시모토 류타로와 대담[1]
- 알기 쉽게 말하자면 부하가 책임을 지고 할복하는 것과 같이 느껴졌다. 무거운 책임을 지는 것이 타당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 1996년 11월, 뇌물 수뢰 의혹 후생성 사무차관 사직 승인시
- 후보자는 유권자를 고르지 못한다. 헌금을 주는 사람이 나쁜 사람이라고 알아도 어떻게 할 수가 없다.
- 1996년 12월 후생성 소관 공익 법인 정치단체로부터 뇌물 수뢰시.[1]
- 행정개혁의 제일보는 정치가 자신이 기득권을 포기하는 것이다.
- 1997년 9월 중의원 연속 재직 25년 표창 거부시[2]
- 새로운 부서의 이름이 너무나 가볍다. 노동복지성이라면 각의에 서명하지 않겠다. 내 목을 잘라달라
- 1998년 1월 재편예정 명칭 반대시[2]
- 보통사람도 군인도 이 세상에서 사리지고 남은 것은 괴짜(變人)뿐이다. 나는 지극히 상식적인 발언을 하고 있는데 정계에서는 괴짜라고 평한다. 진짜 괴짜는 나가타 초다.
- 2000년 7월 다나카 마키코의 보통사람, 군인, 괴짜 발언[1]
- 나는 괴짜라고 불리지만 괴짜라는 것은 변혁하는 사람의 양칭이다.
- 2001년 3월 파벌 소속 의원 모임에서[2]
- 스파게티! 마카로니! 소피아 로렌!
- スパゲティ、マカロニ、ソフィア・ローレン!)
- 미국 조지아 주 시 아일랜드에서 개최된 제 30회 주요국 수뇌 회담에 참가하여, 2005년 6월 9일 기념 촬영을 했을 때, 이탈리아 수상 실비오 베를루스코니에게 말을 걸었을 때의 기행.
- スパゲティ、マカロニ、ソフィア・ローレン!)
- 나는, 지금, 국회에서 우정국 민영화는 필요 없다고 하는 결과가 나왔습니다만, 다시 한번 국민에게 물어보고 싶습니다. 정말로 우정국의 일은 국가 공무원이 아니면 할 수 없는 것인지. 민간인으로는 안되는 것인지? 이것이 불가능하다면 어떤 공무원 삭감이 가능할 수 있습니까? 어떤 행정 개혁이 가능하겠습니까?
- 중의원 해산 때의 총리 기자회견.[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