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이동
주 메뉴
주 메뉴
사이드바로 이동
숨기기
둘러보기
들머리
사랑방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도움말
정책과 지침
편집 지침
저작권 안내
검색
검색
보이기
기부
계정 만들기
로그인
개인 도구
기부
계정 만들기
로그인
로그아웃한 편집자를 위한 문서
더 알아보기
기여
토론
김영랑
언어 추가
링크 추가
문서
토론
한국어
읽기
편집
역사 보기
도구
도구
사이드바로 이동
숨기기
동작
읽기
편집
역사 보기
일반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고유 링크
문서 정보
이 문서 인용하기
축약된 URL 얻기
QR 코드 다운로드
인쇄/내보내기
책 만들기
PDF로 다운로드
인쇄용 판
다른 프로젝트
위키백과
위키문헌
위키데이터 항목
보이기
사이드바로 이동
숨기기
위키인용집 - 인용 모음집.
내 마음의 어든 듯 한편에 끝없는
강
물이 흐르네.
〈끝없는 강물이 흐르네〉
모란이 피기까지는
나는 아즉 나의
봄
을 기둘리고 있을 테요.
〈모란이 피기까지는〉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같이
풀 아래 웃음짓는 샘물같이
내 마음 고요히 고운 봄 길 위에
오늘 하루 하늘을 우러르고 싶다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
분류
:
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