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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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왕 (金珍汪, 1962년 1월 10일 ~ )은 대한민국의 의사, 의학자, 교육인, 과학자, 발명가이다. 세계레이저의학회(ISLSM) 회장직과 세계성형외과학회(IPRAS) 명예고문(Honorary Advisory Board)직을 맡고 있다.

어록[편집]

  • “레이저수술과 치료의 학문적인 인프라를 구축해 더 많은 사람이 양질의 의료혜택을 받도록 하고 싶다.”[1]
  • “줄기세포 항암치료 미용성형 및 항노화 치료의 첨단에 있는 레이저를 이용하는 분야에서 국내의료기술을 고급화·선진화하는데 기여하고 싶다.”[1]
  • “혼자서 꾸는 꿈은 그저 꿈일 뿐이나 여럿이서 꾸는 꿈은 현실이 된다”는 말처럼, 우리의 의료 서비스를 세계적인 표준에 맞추어 장기적인 계획을 세워야 하며, 영리법인 허용 문제도 세계적인 표준에 맞추어 나가되 국내 상황을 고려해야 한다. 또한 의료시장 개방 시 그에 따른 충격과 부작용도 우려되는 만큼, 우리는 영리법인 허용이 우리나라 의료계에 미치는 영향을 미리 예측해 의료계의 체질 변화를 유도해야 하고, 이에 따른 정책 개선 효과를 마련하는 데 충분히 논의돼야 할 것이다.”[2]
  • "보툴리넘 독소제는 처음 주사 맞을 때가 가장 효과적"이며 "반복해 맞으면 체내에서 항원.항체 반응을 일으켜 약효가 떨어진다."[3]
  • "예로부터 우주만물과 삼라만상에는 일정한 원칙과 원리가 있다고 우리의 조상들은 믿어 왔고 현재에도 그럴것이라는 가정하에 많은 연구가 진행되고 있고 진행되어져 왔다. 최근에는 이를 극복하기 위한 단서를 우주와 우주개발에서 많이 찿고 개발하고 있으며 (중략) 환경을 보다 더 인간에게 친화적으로 만들려는 노력도 가속화될 것이다." [4]

각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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