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인용집 - 인용 모음집.

어록[편집]

  •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 김춘수, 〈꽃〉
  • 꽃이 지기로소니
    바람을 탓하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