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인용집 - 인용 모음집.
  • 나 오늘
    세상의 찬밥이 되어
  • 울컥, 몸 안쪽으로 비릿한 설움 치밀어 올라오는 밥이다.
    피가 도는 밥이 아니라 으스스, 몸에 함기가 드는 밥이다.
    • 이재무, 〈길 위의 식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