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
위키인용집 - 인용 모음집.
둘러보기로 이동
검색으로 이동
관련 어록
[
편집
]
윤애와 은혜의 똑같은 말은, 뜻이 하늘과 땅만큼이나 달랐다. 윤애의 말은 악마에게 빌붙는 천사의 그것이었다. 은혜의 말은 애인 앞에 뉘우치는 죄지은 여자의 그것이다. 하지만 난 윤애에게 끝내 악마로 대하지는 못했지. 놓아 보낸 건 잘했어. 태식을 도망시킨 것도 잘했어.
최인훈
, 《광장》
분류
:
종교적 존재
둘러보기 메뉴
개인 도구
로그인하지 않음
토론
기여
계정 만들기
로그인
이름공간
문서
토론
한국어
보기
읽기
편집
역사 보기
더 보기
둘러보기
들머리
사랑방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도움말
기부
정책과 지침
편집 지침
저작권 안내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고유 링크
문서 정보
이 문서 인용하기
위키데이터 항목
인쇄/내보내기
책 만들기
PDF로 다운로드
인쇄용 판
다른 프로젝트
위키미디어 공용
위키백과
다른 언어
Български
Bosanski
Čeština
Deutsch
Ελληνικά
English
Esperanto
Español
Eesti
Suomi
Français
עברית
Hrvatski
Italiano
日本語
Kurdî
Latina
Lietuvių
Polski
Română
Русский
Slovenčina
링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