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취약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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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취약성(Antifragility)은 스트레스 요인, 충격, 불안정성, 잡음, 실수, 잘못, 공격, 실패 따위로 인해 도리어 번창할 수 있는 능력을 증가시키는 체계의 특성이다. 나심 니컬러스 탈레브가 그의 저서 안티프래질, 기술 논문에서 발표했다.

나심 탈레브, "안티 프래질"[편집]

  • 안티프래질 덕분에 우리는 생각보다 실행을 통해 더 잘 할 수 있다.
  • 침대에서 한달을 보내면 근육이 약해지듯이, 스트레스를 제거하면 복잡계는 약화되거나 소멸한다. 지금 우리가 사는 근대의 구조화된 세계는 하향식 정책을 비롯한 각종 장치들을 통해 우리에게 피해를 입혀왔다. 이런 현상은 근대가 낳은 비극이다. 마치 자녀를 지나치게 보호하는 부모처럼 우리에게 도움을 주려다 가장 큰 피해를 입히고 있다.
  • 2008년에 시작된 금융위기를 겪으면서 이런 비대칭성을 확인했지만, 현대의 제도와 정치 문제가 더욱 복잡해진 까닭에 쉽게 은폐되고 말았다. 옛날에는 자신의 행동으로 피해를 보는 리스크를 감수했던 사람들만이 높은 지위를 얻었다. 그리고 그들은 다른 사람들을 위해 그런 선택을 했던 영웅들이었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정확하게 그 반대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 이제 중요한 윤리 원칙은 다음과 같아야 한다. 다른 사람들을 프래질하게 만드는 대가로 자신이 안티프래질해져서는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