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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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석(張夏碩, 1967년 3월 26일 ~)은 미국의 과학사학자 겸 과학철학자이다.

어록[편집]

  • 이 장의 전체 논증은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다. 측정 방법을 정당화하려고 할 떄 우리는 경험주의적 토대론(empiricist foundation)에 내재한 순환을 발견한다. 그런 순환에 대처하는 데 유일하게 생산적인 방법은 그것을 받아들이는 것, 그리고 경험과학 내의 정당화는 정합론(coherentism)을 지지할 수밖에 없음을 인정하는 것이다. 그런 정합론 안에서 인식적 반복은 과학적 진보를 이루는 효과적 방법이 되며 결국에는 애초 확인된 체계를 풍부화하고 자기 교정을 하게 한다. 과학적 진보를 이루는 이런 방법은 보수성(conservatism)과 다원론(pluralism)을 동시에 포용한다.
    • 《온도계의 철학》 제5장 측정, 정당화, 그리고 과학의 진보 (오철우 옮김)
  • 나의 견해는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다. 즉 과학사와 과학철학은 과학지식을 생산하고자 모색할 수 있으며, 이는 과학 자체가 그런 역할에 실패하는 곳에서 이루어질 수 있다. 나는 이것을 과학사와 과학철학의 상보적 기능이라고 부른다.
    • 《온도계의 철학》 제6장 상보적 과학 (오철우 옮김)
  • 상보적 과학은 우리 과학 지식의 성격에 결정적인 변형을 촉발할 수 있다. 확장하며 분화하는 현재의 전문가적 지식과 더불어, 우리는 옛 과학의 재생, 과거와 현재 과학에 대한 새로운 판단, 그리고 대안의 탐색을 결합하는 상보적 지식 체계를 더 많이 창조할 수 있다. 이런 지식은 본래 비전문가들도 접근할 수 있는 그런 것이 될 것이다. 또한 그것은 과학 지식의 기초 내용이 받아들여진 그 이면의 이유를 보여줄 수 있기에 현재 전문가들에게도 유익하거나 또는 적어도 흥미로울 수 있다.
    • 《온도계의 철학》 제6장 상보적 과학 (오철우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