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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제 관련 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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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된 몸인 사람은 부모가 허물을 가지면 간(諫)하고 간하여도 듣지를 않고 크게 울면서 그를 따릅니다. 어떻게
고제
의 유업을 지키며 천하의 군주가 되어 차마 어머니의 잔혹함을 보지 못하고, 드디어 국가를 버려 아끼고 사랑하지 아니하고 멋대로 주색(酒色)에 빠져서 생명을 상하게 하였습니까? 만약에 효헤제 같은 사람은 작은 인(仁)에서는 두텁지만 대의(大義)를 아직 몰랐다 할 것입니다.
사마광, 자치통감, 한기 혜제 원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