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반니 보카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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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반니 보카치오

조반니 보카치오(이탈리아어: Giovanni Boccaccio, 1313년 6월 16일 ~ 1375년 12월 21일)은 피렌체의 시인이었다.

출처 있음[편집]

데카메론 (c. 1350)[편집]

  • 키스한 입술은 달이 항상 뜨는 것 처럼 그 자체의 순수함을 잃지 않는다.
    이탈리아어: Bocca baciata non perde ventura, anzi rinnuova come fa la lu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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