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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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운영(1971년~ )은 대한민국의 소설가이다.

출처 있음[편집]

  • 사랑은 위안이다. 사랑은 설레임도 매혹도 열정도 아니다. 위안이 없으면 사랑이 아니다. 등을 쓰다듬고 머리를 쓸어올려주고 젖은 눈을 들여다보는 것이 사랑이다. 그러므로 모든 상처받은 자들은 사랑할 자격이 있다.[1]

주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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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천운영 (2005년 9월 30일). 《잘 가라, 서커스》. 문학동네, 277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