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바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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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바흐(1953년 12월 29일 -) 독일의 전직 펜싱 선수, 제9대 국제 올림픽 위원회 위원장이다.
어록
[편집]2020년 하계 올림픽
[편집]2022년 동계 올림픽
[편집]- 우리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자신의 꿈을 못 다 이룬 선수들과도 함께 하고자 한다. 모두가 같이 할 수 없어 너무나 아쉽지만, 여러분은 지금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계속 올림픽 커뮤니티의 일원으로 함께할 것 이다.
- 우리가 팬데믹 상황을 온전히 극복하려면 더 빠르고 더 높게 더 힘차게 그리고 다함께 헤쳐나가야 한다.
- 2022년 2월 20일, 폐막식 폐회 선언 중.[1]
각주
[편집]- ↑ 김도용. “바흐 위원장 "기억에 오래 남을 대회…4년 뒤에도 함께해주길"”,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