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드리히 하이에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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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리히 하이에크(Friedrich Hayek, CH, 1899년 5월 8일~1992년 3월 23일)는 오스트리아에서 태어난 영국의 경제학자이자 정치철학자이다.

어록[편집]

  • 「나이지리아」나 남미(南美)의 예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이들 국가들이 자유경제에서 계획경제로 정책을 바꿀때 경제에 곧 부작용이 나타났습니다. 지금 세계에는 1백개에 가까운 국가들이 계획경제를 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다시 말하지만 이제 여론이 변해가고 있으며 20세기 말까지는 올바른 방향으로 개선(改善)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한국(韓國)이나 「홍콩」대만(臺灣) 등이 경제발전을 이룩하고 있는 것을 보십시오. 나는 「아프리카」학생들에게 한국(韓國) 일본(日本) 「홍콩」 「싱가포르」를 보라고 늘 말합니다. 이 국가들은 자본주의가치관을 따르고 있으며 시장경제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 1978년 처음으로 한국(韓國)을 방문하고 한국(韓國)의 높은 경제발전에 놀랐습니다. 그후 한국(韓國)에 대해서 관심을 갖게됐지요. 나는 마치 일본(日本)이 유럽 사람들에게 위협적인 존재로 보이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한국(韓國)이 일본(日本)에 위협적인 존재로 등장하고 있다는 생각을 가끔 합니다.

하이에크에 대한 어록[편집]

  • 차창밖 풍경을 보다가 유독 뽕나무밭에 관심을 보인「하이에크」박사는 "왜뽕나무를 꼬집어묻느냐"는 말에 "주변에 여러 현상이 있지만 정보가 되는것은 적다. 사회과학하는 사람은 창조의 원천인 정보의 입수·분석·판단을생명으로 하는법"이라며 차밖으로 흘깃본 나무에 대한 자신의 관심은"경험에의해 가능해진것"이라고 말한다.
  • 초기에는 그의 주요 논문들을 읽었지만 결정적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시각을 정립하는 데 도움을 준 건 그의 최후작 <치명적 자만>이었다. 이 책은 인간 본성인 소규모 집단의 생존논리를 끊임없이 대규모 익명사회에 적용하려는 현대인의 노력을 잘 묘사하고 있다. 내가 사회를 바라보는 나름의 시각을 정립하는 데 이 책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늦게나마 하이에크의 저술들을 만나면서 올바른 세계관을 정립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된 일은 큰 행운이었다고 생각한다.
    • 공병호, 〈치명적 자만 - 삶의 진로 바꾼 자유주의와 만남〉, 경향신문, 2014-10-16
  • 시카고에서 하이에크는 아주 기술적인 경제학 작업을 옆으로 밀어놓고 사회정치 이론을 발전시키는데, 이는 얼마 후 전후 우파 대열에서 나온 가장 야심차고 완성된 종합이 되었다.
    • 페리 앤더슨, 《현대 사상의 스펙트럼》, 제1장 완고한 우파: 마이클 오크숏, 레오 스트라우스, 카를 슈미트, 프리드리히 하이에크
  • 하이에크의 시장경제 만능론은 사실에 근거했다기보다는 다분히 관념에 근거한 것으로, 그는 자본주의 시장 경제질서의 관념적 옹호자라는 비판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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