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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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그런 속담
동·식물과 관련된 속담
[편집]- 개같이 벌어서 정승같이 쓴다
- 개 눈에는 똥만 보인다
- 개는 잘 짖는 다고 좋은 개가 아니다
- 개도 닷새만 되면 주인을 안다
- 개미 구멍이 둑을 무너뜨릴 수도 있다
- 고슴도치에 놀란 호랑이 밤송이 보고 절한다
- 고양이가 발톱을 감춘다
- 고양이 목에 방울 단다
- 고양이 죽은데 쥐 눈물만큼
- 고양이 잠자듯 하다
- 돼지 발톱에 봉숭아 들이기
- 돼지목에 진주목걸이
-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를 나무란다
- 못된 송아지에 뿔이 난다
- 밥 먹을 때는 개도 안 건드린다
- 배부른 고양이는 쥐를 잡지 않는다
-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
- 점잖은 고양이가 부뚜막에 먼저 올라간다
- 조용한 고양이가 쥐를 잡는다
- 콩 심은데 콩나고, 팥 심은데 팥난다.
-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 호랑이 굴에 들어가야 호랑이 새끼를 잡는다
-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바짝 차리면 산다
- 호랑이도 제말하면 온다.
- 뱁새가 황새(를) 따라간다
- 송충이는 솔잎을 먹어야 산다.
- 뱁새가 황새를 따라가단 가랭이가 찢어진다.
- 개똥도 약에 쓰려니 없다.
-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
-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
-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
- 개도 닷새가 되면 주인을 안다
- 포수 집 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자음 순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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