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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셰익스피어를 인도와도 바꾸지 않겠다. |
*; 셰익스피어를 인도와도 바꾸지 않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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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마스 칼라일]]의 [[영웅숭배론]]에 나오는 구절로, 원문은 “(영국은) 인도를 언젠가 잃게 될 것이나 셰익스피어는 사라지지 않는다.”이다. 문학의 영원성을 강조한 표현이다. |
*: [[토마스 칼라일]]의 [[영웅숭배론]]에 나오는 구절로, 원문은 “(영국은) 인도를 언젠가 잃게 될 것이나 셰익스피어는 사라지지 않는다.”이다. 문학의 영원성을 강조한 표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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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없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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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한명의 [[죽음]]은 [[비극]]이지만, 백만명의 죽음은 [[통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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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한 명을 죽이면 [[살인]]이지만, [[학살|무수히 많이 죽이면]] [[영웅]]이 된다."라고 알려져 있기도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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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은 이오시프 스탈린이 말한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에리히 마리아 레마르크]]가 한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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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13일 (월) 15:11 판
출처 있음
- 종교는 민중의 아편이다.
- 원문: 종교는 억압받는 피조물들의 한숨이요, 심장없는 세상의 심장이며, 영혼없는 상태의 영혼이다. 이는 인민의 아편이다.
- 카를 마르크스의 의도는 잘못된 인용문보다 더 약한 의미이다.
- 나 타잔, 너 제인.
- 에드거 라이스 버로스의 원작 소설과 타잔 영화 중에서 이 대사가 나오는 것은 하나도 없다.
- 타잔을 연기하는 배우가 인터뷰에서 그의 대화 방식이 그만큼 복잡해졌다면서 언급한 말이다.
-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
- 조선일보의 보도에 따르면 이승복은 “우리는 공산당이 싫어요.”라고 말했다.
- 박정희를 비롯한 역대 정부는 이 말을 반공 교육에 이용했다. 오랜 재판 공방에도 불구하고 사건 당일 이 말이 보도된 과정은 여전히 논란이 있다. (참고 :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807)
출처 없음
- 사람 한명의 죽음은 비극이지만, 백만명의 죽음은 통계다.
- "사람 한 명을 죽이면 살인이지만, 무수히 많이 죽이면 영웅이 된다."라고 알려져 있기도 하다.
- 이 말은 이오시프 스탈린이 말한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에리히 마리아 레마르크가 한 말이다.
참고 문헌
- Ralph Keyes: "Nice guys finish seventh - False phrases, spurious sayings and familiar misquotations", HarperCollins 19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