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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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의 2017년 모습.

노회찬(魯會燦, 1956년 8월 31일 ~ 2018년 7월 23일)은 대한민국의 진보 정치인이었다.

노동운동가로 활동하다가 3선 국회의원을 역임하였다. 2013년 독수독과이론에 의거해 의원직을 퇴직당했다가 2016년 20대 총선에서 당선되었다. 원외에 있을 때에는 유시민, 진중권과 함께 팟캐스트 방송 《노유진의 정치카페》 진행자로 활동하기도 했다.

어록[편집]

  • 50년 동안 같은 판에다가 삼겹살을 구워 먹으면 판이 시꺼메집니다. 이제는 판을 갈 때가 왔습니다.
    2004년 KBS 《심야토론》에 출연해서.
  • 3급수에다가 2급수를 타면은 그게 2급수가 됩니까? 조금 더 나은 3급수지. 국민들은 1급수를 원하고 있어요.
    2004년 2월 MBC100분 토론》에 출연해서.
  • 옆에서 굶고 있는데 암소갈비 뜯어도 됩니까? 암소갈비 뜯는 사람들 불고기 뜯으라 이거에요. 그럼 옆에 있는 사람 라면 먹을 수 있다 이겁니다.
    2004년 부유세 도입을 주장하며.
  • 정치 풍자 자체가 하나의 정치 비평입니다. 어떻게 보면 좀 고급스러운 정치문화인거죠.
    2004년 MBC 인터뷰에서.
  • 거꾸로 타는 보일러가 있다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복지 공약이 왜 이렇게 자꾸 거꾸로 축소되는지, 오히려 제가 따져 묻고 싶은 생각입니다.
  • 강북에다가 루이비통 명품관을 갖다 지어 놓으면 강남, 북 격차가 해소됩니까? 강남, 북 부자들의 격차를 해소했을지는 몰라도 강남과 강북의 격차를 해소한 것은 아닙니다.
    2010년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해 토론회에서.
  • 6411번 버스라고 있습니다. 내일 아침에도 이 버스는 새벽 4시에 출발합니다. (중략) 새로운 사람들이 타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매일 같은 사람들이 탑니다.
  • 아들딸과 같은 수많은 직장인들이 그 빌딩을 드나들지만, 그 빌딩이 새벽 5시 반에 출근하는 아주머니들에 의해서, 청소되고 정비되고 있는 줄 의식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2012년, 진보정의당의 당대표를 수락하는 연설에서. 이른바 '6411번 연설'이라고 불린다.
  • 한국하고 일본하고 사이도 안 좋지만 외계인이 쳐들어오면 연대해야 되지 않습니까?
    2012년 4월 6일, 국회의원 선거로 인해 열린 SBS 시사토론 방송 중 선거연대에 대해.
  • 폐암 환자를 수술 한다더니, 암 걸린 폐는 그대로 두고 멀쩡한 위를 들어낸 의료사고와 무엇이 다릅니까?
    2013년 2월 14일 '삼성 X파일' 사건으로 인해 의원직을 잃자 국회 정론관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 동네에 파출소가 생긴다고 하니까 그 동네 폭력배들이, 우범자들이 싫어하는 것과 똑같은 거죠. 모기들이 반대한다고 에프킬라 안 삽니까?
    2017년 9월 20일 tbs 교통방송 라디오의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서.
  • 청소할 때는 청소를 해야지 청소하는 게 먼지에 대한 보복이다. 그렇게 얘기하면 됩니까?
    2018년 1월 2일 JTBC의 소셜라이브에 출연해서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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