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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초자연적인 능력을 가진 절대적 존재로, 신에 관한 다음과 같은 명언이나 격언이 있다.

신에 대한 말[편집]

신의 존재 여부[편집]

  • 나는 자신의 창조물을 포상하고 징벌하거나, 우리와 이해할 수 있는 의지를 지닌다는 신을 상상할 수 없다.
  • 신이라는 말이 우주를 지배하는 물리법칙들을 의미한다면, 그런 의미의 신은 분명히 존재한다. 이 신은 정서적인 만족을 주지 않는다. (…) 중력 법칙을 향해 기도한다는 것이 말이 되는가.
  • 폐하, 제게는 그 가설이 필요 없었습니다.
    • 수학자 라플라스가 나폴레옹에게, '어떻게 신을 전혀 언급하지 않고 책을 쓸 수 있느냐'는 질문에 한 말[2]
  • 그리스인들에게는 어떤 도그마도 없었고, 따라서 개종이라는 것도 없었다. 마찬가지 이유에서 그들에게는 신이 세계를 창조했다는 생각은 있을 수도 없는 것이었다. 신은 처음부터 세계 안에 존재했다고 믿기 때문이다. 이러한 관념 덕택에 그들은 종교적 편견에 방해받지 않은 채 세계 창조의 자연적인 원인을 추적할 수 있었고, 결국 순수하게 자연적 원인을 발견하게 된다.
    • 콘스탄틴 J. 밤바카스, "철학의 탄생" 중 <철학의 발상지 그리스 지역의 상황>

다양한 신[편집]

  • 아브라함의 신이 (온건하게 표현하면) 공격적인 남성임을 잘 알고 있기에, 남성 대명사를 쓰는 관습도 받아들일 것이다. 더 세련된 신학자들은 신이 성별이 없다고 보는 반면, 일부 페미니스트계 신학자들은 신을 여성으로 설정함으로써 역사적인 부당함을 바로잡으려 한다.
    • 리처드 도킨스[3]
  • 헤브라이나 인도, 중국의 신들과는 달리 그리스의 신들은 자신들과 같아지라고 유혹한다. 따라서 그리스인들은 자만심에 사로잡혀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으려는 위험에 빠지기 일쑤였다. 유럽은 기독교의 오랜 영향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허영심 섞인 갈망을 그리스인들로부터 물려 받았다.

각주[편집]

  1. 리처드 도킨스, 《만들어진 신》, 34쪽
  2. 리처드 도킨스, 《만들어진 신》, 74쪽
  3. 리처드 도킨스, 《만들어진 신》, 58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