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이동

제2차 세계 대전

위키인용집 - 인용 모음집.

2차 세계대전(영어: World War II, 중국어: 第二次世界大戰)은 1939년 9월 1일부터 1945년 9월 2일까지 일어났던 세계 대전이다.

연설[편집]

1939년 이전[편집]

  • 中國正在外求和平,內求統一的時候,突然發生了盧溝橋事變,不但我舉國民眾悲憤不置,世界輿論也都異常震驚。此事發展結果,不僅是中國存亡的問題,而將是世界人類禍福之所繫。
    중국은 대외적으로는 평화를, 대내적으로는 통일을 추구해 왔음에도, 노구교 사건으로 우리나라 국민들이 비통함과 분노를 금치 못할 뿐 아니라 세계 여론도 극도로 충격에 빠졌다. 이러한 발전의 결과는 중국의 생존문제일 뿐 아니라 전 세계 인류의 불행과 행복이 달린 문제가 될 것이다.

    萬一真到了無可避免的最後關頭,我們當然只有犧牲,只有抗戰![...] 我們固然是一個弱國,但不能不保持我們民族的生命,不能不負起祖宗先民所遺留給我們歷史上的責任,所以到了必不得已時,我們不能不應戰。至於戰爭既開之後,則因為我們是弱國,再沒有妥協的機會,如果放棄尺寸土地與主權,便是中華民族的千古罪人!那時便祗有拼民族的生命,求我們最後的勝利。
    만일 정말로 회피할 수 없는 운명의 갈림길에 이른다면, 우리에게는 당연히 희생과 항전만이 있을 뿐이다![...] 우리는 약소국이고, 평화를 국시로 삼기 때문에 전쟁을 원치 않는다. 그러나 우리는 선조들에게서 물려받은 역사적 책임을 짊어지고 있고, 필요하다면 투쟁을 피하지 않을 것이다. 전쟁이 시작되면 우리는 약소국인 만큼 더는 물러설 곳이 없으며, 우리가 토지와 주권을 포기한다면 영원히 중화민족의 죄인이 될 것이다! 그렇기에 전쟁이 벌어질 때 우리는 오로지 우리 민족의 생명을 위해 싸워 최후의 승리를 추구할 수밖에 없다.
    장제스, 1937년 7월 17일, 루산성명에서의 항일 독려 연설[1]

1939년[편집]

  • Abgeordnete! Männer des deutschen Reichstages!
    독일 제국의사당의 대표자 여러분!

    Seit Monaten leiden wir alle unter der Qual eines Problems, das uns auch der Versailler Vertrag, d.h. das Versailler Diktat, einst beschert hat, eines Problems, das in seiner Ausartung und Entartung für uns unerträglich geworden war. Danzig war und ist eine deutsche Stadt. Der Korridor war und ist deutsch. Alle diese Gebiete verdanken ihre kulturelle Erschließung ausschließlich dem deutschen Volke. Ohne das deutsche Volk würde in all diesen östlichen Gebieten tiefste Barbarei herrschen.
    최근 수 개월 동안, 우리 모두는 베르사유 조약 내지는 베르사유의 늑약에서 출발해서 날이 갈수록 점점 우리의 인내심을 시험해 오던 한 가지 문제를 겪었습니다. 단치히는 독일의 영토였으며, 독일의 영토입니다. 그 회랑은 독일의 것이었고, 독일의 것입니다. 이들 지역에서의 모든 문화적인 발전은 전적으로 독일 민족에 의해 이루어졌습니다. 독일인이 없었다면 동방의 이 모든 지역에는 엄청난 야만성만이 존재했을 것입니다.

    Als Nationalsozialist und als deutscher Soldat gehe ich in diesen Kampf mit einem starken Herzen hinein. Mein ganzes Leben war nichts anderes als ein einziger Kampf für mein Volk, für seine Wiederauferstehung, für Deutschland. Über diesen Kampf stand immer nur ein Bekenntnis des Glaubens an dieses Volk. Ein Wort habe ich nie kennen gelernt, es heißt: Kapitulation.
    나는 국가사회주의자이자 독일 군인으로서 굳건한 의지를 가지고 이 전쟁에 뛰어듭니다. 일생 동안 나는 오직 나의 민족들과 그들의 부활, 그리고 독일을 위해 싸워왔습니다. 이 투쟁에서 나는 언제나 오직 우리 민족을 위한다는 일념만으로 버텨 왔음을 진실되게 고백합니다. 내가 결코 알지 못하는 단 하나의 단어는 바로 '항복'입니다.

    So wie ich selber bereit bin, jederzeit mein Leben einzusetzen - jeder kann es mir nehmen - für mein Volk und für Deutschland, so verlange ich dasselbe auch von jedem anderen. Wer aber glaubt, sich diesem nationalen Gebot, sei es direkt oder indirekt, widersetzen zu können, der fällt! Verräter haben nichts zu erwarten als den Tod! Wir alle bekennen uns damit nur zu unserem alten Grundsatz: Es ist gänzlich unwichtig, ob wir leben, aber notwendig ist es, dass unser Volk lebt, dass Deutschland lebt. Ich erwarte von Ihnen als den Sendboten des Reiches, dass Sie nunmehr auf all den Plätzen, auf die Sie gestellt sind, Ihre Pflicht erfüllen.
    그리고 나는 지금 이 순간 1918년 11월은 독일 역사에서 결코 되풀이되지 않을 것임을 전 세계에 엄숙히 선언합니다. 제가 저의 생명을 언제라도 민족과 독일을 위해 바칠 준비가 되어 있는 것처럼, 여러분 모두에게도 그와 같은 각오를 다지기를 요구하는 바입니다. 그렇지만 누구라도 이 국가적인 사명에 적극적으로든 소극적으로든 거부하려 드는 사람들은 사라질 것입니다. 반역자들에게는 오직 죽음만이 기다릴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우리 개개인의 삶은 전혀 중요치 않으며, 단지 우리 민족이 맥동하고, 독일이 살아 있다는 사실만이 중요할 뿐이라는 독일의 옛 원칙들을 신봉합니다. 나는 여러분이 제3제국의 메신저로서 여러분이 위치한 모든 장소에서 여러분이 마땅히 지켜야 할 의무를 다하기를 기대합니다.

    Und ich möchte schließen mit dem Bekenntnis, das ich einst aussprach, als ich den Kampf um die Macht im Reich begann. Damals sagte ich: Wenn unser Wille so stark ist, dass keine Not ihn mehr zu zwingen vermag, dann wird unser Wille und unser deutscher Stahl auch die Not meistern!
    이제 나는 제국의 권력을 향해 투쟁하던 시절의 고백과 함께 끝맺음하려 합니다. 그 때 나는 말했습니다. "만일 우리의 의지가 너무 강해서 더 이상 아무것도 강요할 필요가 없어진다면, 우리의 의지와 독일 철강이 그 곤경을 지배하게 될 것입니다!"

    Deutschland, Sieg Heil!
    독일이여, 승리하라!
    아돌프 히틀러, 1939년 9월 1일 오전 10시, 라이히스탁에서의 개전 연설.[2]
  • I am speaking to you from the cabinet room at 10 Dowing Street.
    다우닝가 10번지 내각실에서 알려드립니다.

    This morning the British Ambassador in Berlin handed the German Government a final Note stating that unless we heard from them by 11 0'clock that they were prepared at once to withdraw their troops from Poland a state of war would exist between us. I have to tell you now that no such undertaking has been received, and that consequently this country is at war with Germany.
    오늘 아침, 베를린 주재 영국 대사는 독일 정부로부터 오전 열한 시 정각까지 폴란드 침공 태세를 철회하지 않는다면, 대영제국과 전쟁 상태에 돌입할 것이라는 내용의 최후통첩을 독일 정부에게 보냈습니다. 그리고 저는 지금까지 이 최후통첩과 관련하여 어떠한 답신도 받지 못하였으며, 이에 따라 우리나라가 독일과 전쟁 상태에 돌입하였음을 선포합니다.

    You can imagine what a bitter blow it is to me that all my long struggle to win peace has failed. Yet I cannot believe that there is anything more or anything different that I could have done and that would have been more successful.
    여러분은 아마도 평화를 쟁취하기 위한 제 오랜 노력이 실패한 것이 제게 얼마나 쓰디쓴 충격이었을지를 상상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저는 어떤 추가적인 노력이나 다른 접근도 제가 과거에 했던 일보다 더 나은 결과를 도출했으리라고 믿지는 않습니다.

    Up to the very last it would have been quite possible to have arranged a peaceful and honourable settlement between Germany and Poland. But Hitler would not have it. He had evidently made up his mind to attack Poland whatever happened, and although he now says he put forward reasonable proposals which were rejected by the Poles, that is not a true statement.
    최후의 순간까지도 독일과 폴란드 사이에 평화적이고 명예로운 합의점에 도달하는 것이 꽤나 가능해 보였지만, 히틀러는 그 길을 택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무슨 일이 일어나든 폴란드를 공격하기로 결심한 것이 분명했고, 비록 그가 폴란드로부터 거절당한 합리적인 제안을 제시했다고 하지만, 그것은 사실이 아니었습니다.

    The proposals were never shown to the Poles, nor to us, and, though they were announced in a German broadcast on Thursday night, Hitler did not wait to hear comments on them, but ordered his troops to cross the Polish frontier. His action shows convincingly that there is no chance of expecting that this man will ever give up his practice of using force to gain his will. He can only be stopped by force[...]
    그 제안은 폴란드나 우리에게도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비록 목요일 밤에 독일 방송에서 발표되었지만, 히틀러는 그들의 의견을 듣길 기다리지 않았고, 다음날 아침, 폴란드 국경을 넘으라고 군에게 지시했습니다. 그의 행적으로부터 무력을 통해 자신의 의지를 쟁취하려는 시도를 포기하리라고 기대할 수 없음이 명확해졌습니다. 오직 무력으로만 그를 멈춰세울 수 있습니다[...]

    Now may God bless you all and may He defend the right. For it is evil things that we shall be fighting against, brute force, bad faith, injustice, oppression and persecution. And against them I am certain that the right will prevail.
    그러니 부디 여러분 모두에게 신의 가호가 함께하기를. 신께서 정의를 수호하기를. 우리가 맞서 싸울 악은 곧 폭력이자, 불신이자, 불의이자, 억압이자, 박해이며, 이에 맞서 저는 정의가 승리할 것임을 확신합니다.
    네빌 체임벌린, 1939년 9월 3일 오전 11시 15분, 대(對)독일 선전포고 연설.[3]
  • 이 어려운 시기에, 어쩌면 우리 역사상 가장 중대한 시기에 저는 국내외를 망라한 우리 국민들의 모든 가정에 이 메시지를 전합니다. 마치 제가 여러분의 집 안으로 들어가 여려분께 직접 말할 수 있다는 듯이 여러분 하나하나를 향해 충심으로 이 말씀을 전합니다.

    우리들 대부분은 지금 평생 두 번째 전쟁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우리와 이제는 우리 적이 된 상대방과의 견해 차이 속에서 우리는 몇 번이고 거듭해서 평화로운 해결책을 찾으려고 애를 썼습니다, 하지만, 그런 노력도 다 물거품이 되고 말았습니다, 결국 우리는 전쟁에 돌입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우리가 우리 연합국들과 함께 어떤 주의의 도전에 대응하도록 요청받았기 때문입니다, 만일 그 주의가 승리한다면 문명화된 세계 질서에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가져올 것입니다.

    그것은 한 나라에게, 이기적인 힘을 추구하기 위해 자신이 맺은 조약과 신성한 약속을 무시하는 것을 혀용하지 않는 주의입니다. 다른 나라의 주권이나 독립에 맞서 무력을 사용하거나 무력으로 협박하는 것을 승인하는 주의입니다. 그와 같은 주의는 모든 위장을 벗겨 버리고 나면 결국 완력이 정당하다는 원시적 신조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만약 이 주의가 전 세계적으로 용납된다면 우리나라와 전 영연방 제국의 자유가 심각한 위험에 처하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이보다 더 심각한 일은 전 영속적 평화와 정의의 보장과 자유에 대한 모든 희망이 사라질 것이라는 점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당면한 궁극적 문제입니다. 우리가 소중하게 간직하는 모든 것과 세계 질서와 평화를 위하여 이와 같은 도전에 대응하기를 거부하는 것은 생각할 수도 없는 일입니다.

    제가 지금 우리 전체의 목표를 자기 자신의 것으로 만들, 국내외에 계실 우리 국민들에게 요청하는 것은 바로 이와 같은 고귀한 목표를 향하자는 것입니다. 저는 여러분에게 이 시련의 시기에 침착하고 확고한 태도로 일치단결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그 일은 어렵고 힘들 것입니다. 우리 앞에 어두운 나날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며 이제 전쟁은 더 이상 전쟁터에 국한될 수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옳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옳은 일을 행할 수 있으며, 경건하게 우리의 목표를 하느님께 맡길 수 있습니다.

    만일 우리 모두가 단호하게 그것을 믿는다면, 또 그것이 우리에게 요구하는 어떤 현신과 희생도 다 감수할 준비가 되어 있다면 하느님의 가호 아래 우리는 승리할 것 입니다.

    하느님께서 우리 모두를 축복해 주시고 지켜 주시기를 빕니다.
    조지 6세, 1939년 9월 3일, 오후 6시, 대국민 라디오 방송.

1940년[편집]

  • I would say to the House, as I said to those who have joined this Government: "'I have nothing to offer but blood, toil, tears and sweat." We have before us an ordeal of the most grievous kind. We have before us many, many long months of struggle and of suffering. You ask, what is our policy? I can say: It is to wage war, by sea, land and air, with all our might and with all the strength that God can give us; to wage war against a monstrous tyranny, never surpassed in the dark, lamentable catalogue of human crime. That is our policy. You ask, what is our aim? I can answer in one word: It is victory, victory at all costs, victory in spite of all terror, victory, however long and hard the road may be; for without victory, there is no survival.
    나는 지금 이 자리에서, 이미 정부 관료들에게 말하였듯이, 의원 여러분께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제가 여러분께 드릴 수 있는 것은 피와, 수고와, 눈물, 그리고 땀뿐이라고. 우리의 앞에는 가장 고통스러운 시험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의 앞에는 투쟁과 고통으로 점철될 수많은 세월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의 정책이 무엇이냐고 물으신다면, 이와 같이 답변하겠습니다. 육지, 바다, 하늘을 가리지 않고, 하느님께서 주신 모든 힘을 가지고, 이제껏 인류가 저질러 온 수많은 범죄 목록 속에서도 유례 없었던 극악무도한 폭정에 맞서 싸우는 것이라고. 그것이 우리의 정책입니다. 우리의 목적이 무엇이냐고 물으신다면, 한 단어로 대답하겠습니다. 그것은 승리입니다. 어떤 대가를 치러서라도, 어떠한 공포가 닥쳐 와도, 갈 길이 아무리 멀고 험해도 말입니다. 왜냐하면 승리 없이는 생존도 없기 때문입니다.
    윈스턴 처칠, 1940년 5월 13일, 전시 수상 취임 연설 중
  • Even though large tracts of Europe and many old and famous States have fallen or may fall into the grip of the Gestapo and all the odious apparatus of Nazi rule, we shall not flag or fail. We shall go on to the end. We shall fight in France, we shall fight on the seas and oceans, we shall fight with growing confidence and growing strength in the air, we shall defend our island, whatever the cost may be. We shall fight on the beaches, we shall fight on the landing grounds, we shall fight in the fields and in the streets, we shall fight in the hills; we shall never surrender!
    비록 유럽의 광대한 지역과 유서 깊은 나라들이 가증스러운 나치와 게슈타포의 손아귀에 이미 떨어졌거나 풍전등화의 위기에 몰렸더라도, 우리는 약해지거나 실패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끝까지 싸울 것입니다. 우리는 프랑스에서 싸울 것이고, 우리의 바다와 해양에서 싸울 것이며, 우리는 자신감과 힘을 길러 하늘에서 싸울 것입니다. 어떠한 대가를 치르더라도 영국을 지켜낼 것입니다. 우리는 해안에서 싸울 것이며, 우리는 상륙 지점에서 싸울 것입니다. 우리는 들판과 거리에서 싸우고, 언덕에서 싸울 것입니다. 우리는 절대로 항복하지 않을 것입니다!
    윈스턴 처칠, 1940년 6월 4일, 됭케르크 철수작전 성공 직후, 영국 하원 연설.
  • Combattenti di terra, di mare e dell’aria! Camicie nere della rivoluzione e delle legioni! Uomini e donne d’Italia, dell’Impero e del regno d’Albania! Ascoltate!
    육지와 바다, 그리고 공중의 병사들이여! 혁명의 검은 셔츠단원들과 파시스트 군단병들이여! 이탈리아 제국과 알바니아 왕국의 남녀들이여! 주목하라!

    L’ora segnata dal destino batte nel cielo della nostra patria. L’ora delle decisioni irrevocabili. La dichiarazione di guerra è già stata consegnata agli ambasciatori di Gran Bretagna e di Francia[...] Scendiamo in campo contro le democrazie plutocratiche e reazionarie dell'Occidente, che, in ogni tempo, hanno ostacolato la marcia, e spesso insidiato l'esistenza medesima del popolo italiano.
    운명에 의해 정해진 시간이 우리 조국의 하늘을 강타했다. 돌이킬 수 없는 결정을 내릴 때가 왔다. 선전포고문이 이미 적들에게 전달되었다. 바로 대영제국과 프랑스에게 말이다[...] 전장에 나아가, 항상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고 때로는 이탈리아인들의 존재를 위협한 서구의 금권 정치와 반동적인 민주주의에 대항해 맞서 싸워라!

    La parola d’ordine è una sola, categorica e impegnativa per tutti. Essa già trasvola ed accende i cuori dalle Alpi all’ceano Indiano: Vincere!
    우리들의 구호는 단 하나이며, 모든 이탈리아인들에게 있어 절대적이고 의무적인 것이다. 이미 우리의 가슴을 울리고 있고, 알프스에서 인도양까지 울려 외치는 그 구호! 승리!

    E vinceremo, per dare finalmente un lungo periodo di pace con la giustizia all’Italia, all’Europa, al mondo!
    우리는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그리고 마침내 정의와 오랜 평화를 얻을 것이다. 이탈리아와 유럽, 그리고 전 세계에 말이다!

    Popolo Italiano! Corri alle armi, e dimostra la tua tenacia, il tuo coraggio, il tuo valore!
    이탈리아 국민들이여! 무기를 들어라! 그리고 보여주는 것이다! 제군의 용기를, 제군의 강력함을, 제군의 정의를!
    베니토 무솔리니, 1940년 6월 10일, 이탈리아 왕국의 연합국에 대한 선전포고 후 연설[4]

1941년[편집]

  • Deutsches Volk! Nationalsozialisten! Von schweren Sorgen bedrückt, zu monatelangem Schweigen verurteilt, ist nun die Stunde gekommen, in der ich endlich offen sprechen kann.
    독일인 여러분! 국가사회주의자 여러분! 무거운 걱정에 짓눌려 몇 달 동안 침묵을 지켰던 제가 마침내 공개적으로 말할 수 있는 시간이 왔습니다.

    Nur durch seine innere Uneinigkeit ist Deutschland im Jahre 1918 unterlegen. Diese neue Erhebung unseres Volkes aus Not, Elend und schmählicher Mißachtung stand im Zeichen einer rein inneren Wiedergeburt. Besonders England wurde dadurch nicht berührt oder gar bedroht. Trotzdem setzte die neue haßerfüllte Einkreisungspolitik gegen Deutschland augenblicklich wieder ein. Innen und außen kam es zu jenem uns bekannten Komplott zwischen Juden und Demokraten, Bolschewisten und Reaktionären mit den einzigen Zielen, die Errichtung des neuen Volksstaates zu verhindern, das Reich erneut in Ohnmacht und Elend zu stürzen.
    1918년 독일은 내부 분열 때문에 패배했습니다. 그 결과는 끔찍했습니다. [...] 그러나 우리 국민들은 궁핍과 비참함, 수치와 무시를 극복하고 다시금 봉기하여 스스로 국가를 재건했습니다. 특히 영국은 이로 인해 영향을 받거나 위협을 받지도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독일에 대한 증오로 가득 찬 새로운 포위 정책이 즉시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우리나라의 내외에는 새로운 인민국가의 수립을 막고 독일을 다시 한번 무력하고 비참하게 만들고자 하는 유대인과 민주주의자, 볼셰비키와 반동파들의 익숙한 음모가 있습니다.

    Weit mehr als eine halbe Million deutscher Volksgenossen - alles Kleinbauern, Handwerker und Arbeiter - wurden fast über Nacht gezwungen, ihre frühere Heimat zu verlassen, um einem neuen Regime zu entgehen, das ihnen zunächst mit grenzenlosem Elend, früher oder später aber mit der völligen Ausrottung drohte. Trotzdem sind Tausende Deutsche verschwunden! Es war unmöglich, jemals ihr Schicksal oder gar ihren Aufenthalt zu Unter ihnen befinden sich allein über 160 Männer deutscher Reichsangehörigkeit. Ich habe zu dem allem geschwiegen; weil ich schweigen mußte! Denn es war ja mein Wunsch, eine endgültige Entspannung und wenn möglich einen dauernden Ausgleich mit diesem Staate herbeizuführen.
    50만 명이 넘는 독일인 동지들, 농부, 수공업자, 노동자들은, 끝없는 비참함을 강제한 끝에 그들을 절멸시키려는 새로운 정권에서 벗어나고자 하룻밤 사이에 옛 고향을 떠나야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천 명의 독일인이 사라졌습니다. 이들의 운명은 물론 행방조차 알 수 없었고, 이들 중 독일제국 시민권자는 160명이 넘습니다. 나는 이 모든 것에 대해 침묵을 지켰습니다. 그래야 했기 때문입니다. 소련과의 긴장 완화와, 가능하다면 최종적이고 지속적인 타협을 이루는 것이 나의 소망이었기 때문입니다.

    Schon während unseres Vormarsches in Polen aber beanspruchten die sowjetischen Machthaber plötzlich entgegen dem Vertrag auch Litauen. Trotzdem fügte ich mich auch in diese neue russische Forderung. [...] Der Sieg in Polen, der ausschließlich von deutschen Truppen erfochten worden war, veranlaßte mich, erneut ein Friedensangehot an die Westmächte zu richten. Es verfiel durch die internationalen und jüdischen Kriegshetzer der Ablehnung.
    우리가 폴란드로 진출하는 동안 소련 지도부는 조약에 반하여 갑자기 리투아니아를 주장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러시아의 새로운 요구에도 응했습니다. [...] 나는 폴란드에서의 승리를 계기로 다시 한 번 서방세계에 평화를 제안했습니다. 그러나 이는 국제사회의 유대 전쟁광들에 의해 거부당했습니다.

    Gerade das Deutsche Reich aber hat sich seit dem Jahre 1933 mit unendlicher Geduld bemüht, die südosteuropäischen Staaten als Handelspartner zu gewinnen. [...] Entgegen unseren Grundsätzen und Gebräuchen habe ich auf eine dringende Bitte der damaligen an dieser Entwicklung selbst schuldigen rumänischen Regierung den Rat gegeben, um des Friedens wegen der sowjetrussischen Erpressung nachzugeben und Bessarabien abzutreten.
    독일은 1933년 이래로 유럽 남동부 국가들을 무역 파트너로 확보하기 위해 무한한 인내심을 가지고 노력해 왔습니다. (...) 나는 이 사태[5] 당시 루마니아 정부의 긴급 요청에, 우리는 원칙과 관례를 깨고 평화를 위해 베사라비아를 소련에 양보하라는 조언을 했습니다. (소련의) 북부 부코비나 점령은 이미 합의를 위반한 것이었습니다.

    Wenn es aber eines letzten Beweises für die trotz aller Ablenkung und Tarnung inzwischen eingetretene Koalition zwischen England und Sowjetrußland bedurft hätte, darin hat sie der jugoslawische Konflikt erbracht. Während ich mich bemühte, einen letzten Versuch zur Befriedung des Balkans zu unternehmen und in verständnisvoller Zusammenarbeit mit dem Duce Jugoslawien einlud, dem Dreierpakt beizutreten, organisierten in gemeinsamer Arbeit England und Sowjetrußland jenen Handstreich, der die damalige verständigungsbereite Regierung in einer Nacht beseitigte. [...] Der serbische Staatsstreich gegen Deutschland fand nicht etwa nur unter englischen, sondern im wesentlichen unter sowjetrussischen Fahnen statt.
    모든 혼란과 위장에도 불구하고, 이제 등장한 영국과 소비에트 러시아 간 연합에 대한 최종적인 증거가 필요하다면, 유고슬라비아 분쟁이 바로 그 사례입니다. 나는 발칸 반도에 안정을 가져오고자 두체와 협력해 유고슬라비아를 삼국 조약에 초대했지만, 영국과 소비에트 러시아는 하룻밤 새 유고슬라비아 정부를 겨냥한 쿠데타를 감행했습니다. [...] 독일에 맞선 세르비아에서의 쿠데타는 영국 국기뿐만 아니라 본질적으로 소비에트 러시아의 국기 아래에서 일어났습니다.

    Damit hat Moskau die Abmachungen unseres Freundschaftspaktes nicht nur gebrochen, sondern in erbärmlicher Weise verraten! Wenn ich aber bisher durch die Umstände gezwungen war, immer wieder zu schweigen, so ist doch jetzt der Augenblick gekommen, wo ein weiteres Zusehen nicht nur eine Unterlassungssünde, sondern ein Verbrechen am deutschen Volk, ja, an ganz Europa wäre. Damit aber ist nunmehr die Stunde gekommen, in der es notwendig wird, diesem Komplott der jüdisch-angelsächsischen Kriegsanstifter und der ebenso jüdischen Machthaber der bolschewistischen Moskauer Zentrale entgegenzutreten.
    그리하여 모스크바는 우리와의 우호 협정을 파기했을 뿐 아니라 비열하게 배신했습니다! 비록 지금까지는 정세를 고려하여 침묵을 지켰지만, (이러한 소련의 태도를) 계속해서 묵인하는 것은 부작위의 죄일 뿐만 아니라 독일 국민, 나아가 유럽 전체에 대한 범죄입니다. 이제 유대-앵글로색슨 전쟁 선동자들과 볼셰비키 모스크바 본부의 유대인 통치자들의 이 음모에 맞서야 할 때가 왔습니다.

    In diesem Augenblick vollzieht sich ein Aufmarsch, der in Ausdehnung und Umfang der größte ist, den die Welt bisher gesehen hat. Im Verein mit finnischen Kameraden stehen die Kämpfer des Siegers von Narvik am Nördlichen Eismeer. Deutsche Divisionen unter dem Befehl des Eroberers von Norwegen schützen gemeinsam mit den finnischen Freiheitshelden unter ihrem Marschall den finnischen Boden. Von Ostpreußen bis zu den Karpaten reichen die Formationen der deutschen Ostfront. An den Ufern des Pruth, am Unterlauf der Donau bis zu den Gestaden des Schwarzen Meeres vereinen sich unter dem Staatschef Antonescu deutsche und rumänische Soldaten. Die Aufgabe dieser Front ist daher nicht mehr der Schutz einzelner Länder, sondern die Sicherung Europas und damit die Rettung aller.
    지금 이 순간, 세계 역사상 최대 규모, 최대 범위의 행진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북극해 나르비크에서의 승리를 가져온 전투기는 핀란드 동지들과 연합하고 있습니다. 노르웨이 정복자의 지휘를 받는 독일 사단은 만네르하임 원수 휘하 핀란드의 자유 영웅들과 함께 핀란드 땅을 보호합니다. 독일 동부 전선의 대형은 동프로이센에서 카르파티아 산맥까지 뻗어 있습니다. 프루트 강둑, 다뉴브 강 하류에서 흑해 연안까지 독일군과 루마니아군이 안토네스쿠 아래 연합합니다. 따라서 이 전선의 임무는 더 이상 개별 국가를 보호하는 것이 아니라, 유럽을 보호하고 모든 사람을 구하는 것입니다.

    Deutsche Soldaten! Damit tretet ihr in einen harten und verantwortungsschweren Kampf ein. Denn: Das Schicksal Europas, die Zukunft des Deutschen Reiches, das Dasein unseres Volkes liegen nunmehr allein in eurer Hand. Möge uns allen in diesem Kampf der Herrgott helfen!
    독일 군인 여러분! 이제부터 제군은 책임감을 갖고 힘든 전투에 돌입할 것입니다. 유럽의 운명, 독일 제국의 미래, 그리고 우리 국민의 생존이 이제 전적으로 여러분의 손에 달려 있기 때문입니다. 하느님의 가호가 함께하기를!
    아돌프 히틀러, 1941년 6월 22일 오전 10시, 라이히스탁에서의 독소전쟁 개전 연설[6]
  • 주목, 주목.
    모스크바에서 알립니다.
    정부의 중대 발표가 있습니다.

    소비에트 연방의 시민들이여! 오늘 새벽 네 시, 소비에트 연방에 대한 어떠한 요구나 선전포고 없이, 독일의 군대가 침공을 개시했습니다.

    독일 파시스트 침략자들에 맞선 소비에트 인민들의 대조국전쟁이 시작되었습니다.

    우리의 목적은 정의롭고, 적은 패배할 것이며, 승리는 우리의 것이 될 것입니다!
    유리 레비탄, 1941년 6월 22일 오전 12시 15분, 대조국전쟁 안내 방송. 바쳬슬라프 몰로토프의 연설을 기반으로[7]
  • Товарищи! Граждане! Братья и сестры! Бойцы нашей армии и флота! К вам обращаюсь я, друзья мои!
    동지 여러분! 시민 여러분! 형제 자매 여러분! 붉은 군대의 육해군 장병들이여! 친애하는 여러분께 전해드릴 말이 있습니다.

    Вероломное военное нападение гитлеровской Германии на нашу Родину, начатое 22 июня, продолжается. Несмотря на героическое сопротивление Красной Армии, несмотря на то, что лучшие дивизии врага и лучшие части его авиации уже разбиты и нашли себе могилу на полях сражения, враг продолжает лезть вперед, бросая на фронт новые силы. Гитлеровским войскам удалось захватить Литву, значительную часть Латвии, западную часть Белоруссии, часть Западной Украины. Фашистская авиация расширяет районы действия своих бомбардировщиков, подвергая бомбардировкам Мурманск, Оршу, Могилев, Смоленск, Киев, Одессу, Севастополь. Над нашей Родиной нависла серьезная опасность.
    지난 6월 22일부터 시작된, 우리 조국에 대한 히틀러의 독일의 기만적인 군사 공격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붉은 군대의 영웅적인 저항으로 적의 최정예 사단과 공군 부대는 이미 격파되어 전장에서 최후를 맞이했음에도 불구하고, 적군은 새로운 병력을 투입하여 계속 전진하고 있습니다. 이미 히틀러의 군대는 리투아니아를 정복하였고, 라트비아의 상당한 부분과 벨라루스의 서부, 우크라이나의 서부를 점령하였습니다. 파시스트 공군은 폭격기로 무르만스크, 모길료프, 스몰렌스크, 키예프, 오데사, 세바스토폴을 폭격하고 있습니다. 심각한 위험이 우리 조국을 덮치고 있습니다.

    Как могло случиться, что наша славная Красная Армия сдала фашистским войскам ряд наших городов и районов? Неужели немецко-фашистские войска в самом деле являются непобедимыми войсками, как об этом трубят неустанно фашистские хвастливые пропагандисты?
    어떻게 우리의 영광스러운 붉은 군대가 우리의 많은 도시와 지역을 두고 파시스트 군대에게 항복을 하는 일이 일어날 수 있었을까요? 허풍스런 파시스트 선전가들이 끊임없이 선전하고 있는 것처럼, 독일의 파시스트 군대가 무적이라는 것이 사실이기 때문일까요?

    Конечно, нет! История показывает, что непобедимых армий нет и не бывало. Армию Наполеона считали непобедимой, но она была разбита попеременно русскими, английскими, немецкими войсками. Немецкую армию Вильгельма в период первой империалистической войны тоже считали непобедимой армией, но она несколько раз терпела поражения от русских и англо-французских войск и, наконец, была разбита англо-французскими войсками. То же самое нужно сказать о нынешней [c.56] немецко-фашистской армии Гитлера. Эта армия не встречала еще серьезного сопротивления на континенте Европы. Только на нашей территории встретила она серьезное сопротивление. И если в результате этого сопротивления лучшие дивизии немецко-фашистской армии оказались разбитыми нашей Красной Армией, то это значит, что гитлеровская фашистская армия так же может быть разбита и будет разбита, как были разбиты армии Наполеона и Вильгельма.
    당연히 아닙니다! 인류 역사상 무적의 군대는 존재하지 않았고, 앞으로도 그러할 것입니다. 나폴레옹의 군대는 무적이라 여겨졌지만 러시아, 영국, 독일 군대에 의해 연달아 패배했습니다. 제1차 제국주의 전쟁[8] 당시 빌헬름 2세 황제의 독일 군대도 무적으로 여겨졌지만, 러시아와 영국, 프랑스 군대에게 여러 번 패배하였고 결국 그들에 의해 멸망하였습니다. 오늘날 히틀러의 독일·파시스트 군대 또한 마찬가지이다. 이 군대는 유럽 대륙에서 아직 심각한 저항에 직면하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오직 우리 영토에서만 처음으로 격렬한 반격에 부딪혔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저항의 결과로, 히틀러의 독일·파시스트 군대의 최정예 사단들이 우리 붉은 군대에 의해 패배한 것은 나폴레옹과 빌헬름 2세의 군대가 그러했던 것처럼 히틀러의 파시스트 군대도 패배할 수 있으며, 앞으로 그들이 계속 패배할 것을 의미합니다.
    이오시프 스탈린, 1941년 11월 7일, 대조국전쟁 대독 항전 촉구 연설 중 일부[9]
  • Mr. Vice President, and Mr. Speaker, and Members of the Senate and House of Representatives:
    부통령, 의장, 상원과 하원의 의원 여러분,

    YESTERDAY, December 7, 1941 a date which will live in infamy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was suddenly and deliberately attacked by naval and air forces of the Empire of Japan.
    어제, 1941년 12월 7일 - 치욕의 날로 기억될 이날 하루 동안, 아메리카 합중국은 일본 제국의 해군과 항공대로부터 기습적이고 고의적인 공격을 받았습니다.

    The United States was at peace with that Nation and, at the solicitation of Japan, was still in conversation with its Government and its Emperor looking toward the maintenance of peace in the Pacific. Indeed, one hour after Japanese air squadrons had commenced bombing in the American Island of Oahu, the Japanese Ambassador to the United States and his colleague delivered to our Secretary of State a formal reply to a recent American message. And while this reply stated that it seemed useless to continue the existing diplomatic negotiations, it contained no threat or hint of war or of armed attack. It will be recorded that the distance of Hawaii from Japan makes it obvious that the attack was deliberately planned many days or even weeks ago. During the intervening time the Japanese Government has deliberately sought to deceive the United States by false statements and expressions of hope for continued peace.
    미합중국은 그 나라와 평화를 유지하고 있었으며, 일본의 청원에 따라 태평양에서의 항구적인 평화를 위해 그들의 정부와 천황을 상대로 대화를 지속하던 중이었습니다. 확실히, 일본 비행 편대들이 미국 오아후 섬에 폭격을 개시한 지 한 시간 후, 주미 일본대사 일행은 미 정부의 최근 서한에 대한 공식적인 답변을 우리 국무장관에게 제출하였습니다. 그리고, 비록 이 답변서에는 현재의 외교적인 협상을 지속하는 것이 무의미해 보인다고 적시하고는 있었지만, 전쟁 혹은 무력을 동반한 공격에 관한 어떠한 위협이나 암시도 포함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하와이에서 일본까지의 거리로 미루어 보아 이번 공격은 수일 혹은 심지어 수주 전부터 고의적으로 계획되었음이 명백합니다. 그 사이의 기간 동안, 일본 정부는 지속적인 평화를 희망한다는 거짓된 진술과 표현을 통해 미합중국을 기만하고자 했던 것입니다.

    The attack yesterday on the Hawaiian Islands has caused severe damage to American naval and military forces. I regret to tell you that very many American lives have been lost. In addition American ships have been reported torpedoed on the high seas between San Francisco and Honolulu. Yesterday the Japanese Government also launched an attack against Malaya. Last night Japanese forces attacked Hong Kong: Last night Japanese forces attacked Guam. Last night Japanese forces attacked the Philippine Islands. Last night the Japanese attacked Wake Island. And this morning the Japanese attacked Midway Island.
    하와이 제도에 대한 어제의 공격은 미국 해군과 군사력에 심각한 피해를 입혔습니다. 유감스럽지만, 여러분들께 수많은 미국민의 인명이 희생당했음을 알려 드립니다. 덧붙여, 샌프란시스코와 호놀룰루 사이의 공해에서는 미국 함선들이 어뢰 공격을 받았다고 보고되었습니다. 또한, 어제 일본 정부는 말라야에 대한 공격을 개시하였습니다. 지난 밤 일본군은 홍콩을 공격하였습니다. 지난 밤 일본군은 괌을 공격하였습니다. 지난 밤 일본군은 필리핀 군도를 공격하였습니다. 지난 밤 일본군은 웨이크섬을 공격하였습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 일본인들은 미드웨이 제도를 공격하였습니다.

    Japan has, therefore, undertaken a surprise offensive extending throughout the Pacific area. The facts of yesterday and today speak for themselves. The people of the United States have already formed their opinions and well understand the implications to the very life and safety of our Nation. As Commander in Chief of the Army and Navy I have directed that all measures be taken for our defense. But always will our whole Nation remember the character of the onslaught against us. No matter how long it may take us to overcome this premeditated invasion, the American people in their righteous might will win through to absolute victory.I believe that I interpret the will of the Congress and of the people when I assert that we will not only defend ourselves to the uttermost but will make it very certain that this form of treachery shall never again endanger us.
    그러므로 일본은 태평양 전역에 걸쳐 기습적인 공세를 감행한 것입니다. 어제와 오늘 벌어진 일들이 곧 그러함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미합중국 국민들은 이미 여론을 형성하였으며, 무엇보다도 우리나라의 생명과 안전에 초래된 결과를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육군과 해군의 통수권자로서 저는 우리의 방위에 필요한 모든 조치를 이행하도록 지시하였으며, 이를 통해 우리 국가 전체가 우리를 겨냥한 맹습의 성격을 기억할 것입니다. 우리가 이 계획적인 침략을 극복하기까지 얼마나 긴 시간이 걸리든, 미국 국민들은 정의로운 의기로 완전한 승리를 향해 나아갈 것입니다. 저는 우리가 우리 스스로를 방어하고자 최선을 다해야 할 뿐 아니라 이러한 형태의 배신이 다시는 우리를 위협하지 못하도록 확실히 해 두어야 한다고 단언하며, 이것이 곧 의회와 국민의 의지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 바입니다.

    Hostilities exist. There is no blinking at the fact that our people, our territory, and our interests are in grave danger. With confidence in our armed forces with the unbounding determination of our people we will gain the inevitable triumph so help us God. I ask that the Congress declare that since the unprovoked and dastardly attack by Japan on Sunday, December 7, 1941, a state of war has existed between the United States and the Japanese Empire.
    적의(敵意)는 존재합니다. 우리 국민, 우리 영토, 그리고 우리 이익이 중대한 위기에 놓여 있다는 사실로부터 눈을 돌려서는 안 됩니다. 우리 군대에 대한 신뢰와 우리 국민의 결연한 의지로 우리는 기필코 승리를 쟁취할 것입니다. 신의 가호를 빕니다. 본인은 의회에 일본의 부당하고 악랄한 공격이 개시된 1941년 12월 7일 일요일 이후로 미합중국과 일본 제국이 전시 상태에 돌입하였다고 선포할 것을 요청하는 바입니다.
    프랭클린 D. 루스벨트, 1941년 12월 8일, 진주만 공습 직후의 의회 연설[10]
  • 神々の助けを得て 万世一系 の 皇位 を引き継ぐ 大日本帝国 天皇 が、忠誠心に厚く勇敢な国民に明確に示す。私 はここに 米国 と 英国 に対して 戦争を行うことを宣言する。陸海軍 将兵は全力を奮って交戦に従事し、全ての 公務員 は務めに励んで職務に身を捧げ、臣民は各々がその本分を尽くし、1億人の臣民が心を一つにして国家の総力を挙げて、この戦争の目的を達成するにあたって手違いがないように期待する。
    신들의 도움을 받아 만세일계의 황위를 이어가는 일본제국 천황이 충성심이 두텁고 용감한 국민에게 분명히 보여주노라. 여기서, 나는 미국과 영국에 대해 전쟁을 벌일 것을 선언한다. 육해군 장병들은 온 힘을 다해 교전에 종사하고, 모든 관료들은 몸담고 직무에 투신하며, 신민들은 저마다 그 본분을 다하고, 1억 명의 신민들이 한마음으로 국가의 총력을 기울여 이 전쟁의 목적을 달성하는 데 착오가 없기를 기대한다.

    そもそも、 東アジア の安定を確保することで世界の平和に寄与することは、大変ご立派な 明治天皇 やその偉大な考えを引き継がれた 大正天皇 がお立てになった遠大なる構想であり、私もそれをとても大切に思っているところである。そのような構想があるからこそ、世界各国と親善関係を維持し全ての国が共に繁栄していく喜びを共にすることは、これまた日本が常に外国と関係を築く中で最も大切にしている方針である。ところが今は不幸にして米英両国と武力衝突を生ずる状況に至った。これは誠に止むを得なかったことである。決して私の希望することではない。
    원래 동아시아의 안정을 확보함으로써 세계의 평화에 기여하는 것은 매우 훌륭한 메이지 천황이나 그 위대한 생각을 계승한 다이쇼 천황이 세운 원대한 구상이며, 짐도 이것을 매우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다. 이러한 구상이 있었기 때문에, 세계 각 국가들과 친선관계를 유지하고 모든 나라가 공동으로 번영해 나가는 기쁨을 함께 하는 것은, 또한 일본이 항상 외국과 관계를 구축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방침이었다. 그런데 지금은 불행하게도 미·영 양국과 무력 충돌을 빚는 상황에 이르렀다. 이는 참으로 부득이한 일이었다. 결코 내가 원하는 것이 아니었다.

    中華民国政府(蒋介石政府)は、日本の外交政策の基本的な方針を理解しないまま分別なく抵抗を続け、東アジアの平和をかく乱させて日本に武力行使をさせるように至ってから4年余りが経過した。幸いにも、国民政府(汪兆銘政府)に変わった。日本は汪兆銘政府と善良な隣国として相互に援助し合うようになったが、重慶に残存する蒋介石政府は米国及び英国からひそかに援助を受けてこれに頼り、同じ中国人である汪兆銘政府とまだ相互にせめぎ合う姿勢を改善しない状況である。米英両国は、蒋介石政府を支援して東アジアの混乱を助長し、「平和のため」という美名に隠れて、実はひそかにアジアの覇権を握ろうという道理に反する構想を抱いている。
    중화민국 정부(장제스 정부)가 일본 외교정책의 기본적인 방침을 이해하지 못한 채 분별 없이 저항을 계속해, 동아시아의 평화를 교란시키고 일본에 무력행사를 시키게 된 지 4년여가 지났다. 이제 그들은 다행히 국민정부로 바뀌었다. 일본은 왕자오밍 정부와 선량한 이웃으로서 상호 원조를 하게 되었지만, 충칭에 잔존하는 장제스 정부는 미국 및 영국으로부터 은밀히 원조를 받아 이에 의지하고, 같은 중국인인 왕자오밍 정부와 아직 상호 다그치는 자세를 개선하지 않는 상황이다. 미·영 양국은 장제스 정부를 지원해 동아시아의 혼란을 조장하고, 평화를 위한다는 미명에 가려 사실은 은밀히 아시아의 패권을 잡으려는 도리에 어긋나는 구상을 하고 있다.

    それだけに飽き足らず、米英両国は同盟国を誘発して日本の周辺において軍備を増強して我が国に挑戦的姿勢を示し、さらに日本の平和的な通商に対してあらゆる妨害を加え、ついに経済断交を行い、日本の存立に重大なる脅威を加えた。私は政府に対してこの事態を平和のうちに解決させようとし、耐久してきたが、米英両国は相互に友好関係を維持しようという精神は微塵もなく、この状態の解決を先延ばしにして、この間にかえって我が国にとっての経済上や軍事上の脅威がますます増大し、我が国に圧力をかけて隷従させようとしている。
    그런 만큼, 미·영 양국은 동맹국들로 하여금 일본 주변에서 군비를 증강하도록 하여 우리나라에 도전적 자세를 보였고, 나아가 일본의 평화적 통상에 대해 온갖 방해를 가해, 마침내 경제 단교를 단행함으로써 일본의 존립에 중대한 위협을 가했다. 짐은 정부에 대해 이 사태를 평화롭게 해결하려 하고 내구해 왔지만, 미·영 양국은 상호 우호관계를 유지하려는 정신은 추호도 없이 이 상태의 해결을 차일피일 미루고, 이 사이에 도리어 우리나라에 대한 경제상이나 군사상의 위협을 점점 증대시켜, 우리나라를 압박하고 예종시키려 하고 있다.

    このように事態が推移すると、東アジアの安定に関する大日本帝国の積年の努力は水の泡となり、日本の存立もまた危機に瀕している。事態がここまで悪化している日本は、今や自存自衛のため、決意を持って一切の障害を粉砕するほかはない。私たちには天照大神から続く皇室の祖先や歴代天皇がおられる。私は国民の忠誠心や武勇を信頼し、歴代天皇の遺業を世に広め、速やかに災難の根源を除去して、東アジアの永遠の平和を確立し、それによって我が国の栄光を保護していきたい。
    이렇게 사태가 전개되자 동아시아 안정에 관한 일본제국의 다년간의 노력은 물거품이 되었고, 일본의 존립 또한 위기에 처하게 되었다. 사태가 이렇게까지 악화된 일본은 이제 자존자위를 위해 결의를 갖고 일체의 장애물을 분쇄할 수밖에 없다. 우리에게는 아마테라스오가미로부터 이어지는 황실의 조상이나 역대 천황이 계신다. 짐은 국민의 충성심과 무용을 신뢰하며, 역대 천황의 유업을 세상에 알리고, 신속하게 재난의 근원을 제거하여 동아시아의 영원한 평화를 확립하고, 그로 인해 우리나라의 영광을 보호해 나가기를 소망한다.
    쇼와 덴노, 1941년 12월 8일, 미·영 양국에 대한 선전포고문[11]
  • 只今宣戦の御詔勅が渙発せられました。精鋭なる帝国陸海軍は今や決死の戦を行いつつあります。東亜全局の平和は、これを念願する帝国のあらゆる努力にも拘(かかわ)らず、遂に決裂の已(や)むなきに至ったのであります
    방금 전, 전쟁을 알리는 폐하의 조칙이 발표되었습니다. 제국의 정예 육해군은 지금 필사의 싸움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동아전국의 평화는 이것을 간절히 바라는 제국의 모든 노력에도 불구하고 결국 결렬에 이르고 만 것입니다.

    過般来政府は、あらゆる手段を尽し対米国交調整の成立に努力して参りましたが、彼は従来の主張を一歩も譲らざるのみならず、かえって英、蘭、支と連合して支那より我が陸海軍の無条件全面撤兵、南京政府の否認、日独伊三国条約の破棄を要求し帝国の一方的譲歩を強要して参りました。これに対し帝国は飽(あ)く迄(まで)平和的妥結の努力を続けましたが、米国は何ら反省の色を示さず今日に至りました。若(も)し帝国にして彼等の強要に屈従せんか、帝国の権威を失墜し支那事変の完遂を期し得ざるのみならず、遂には帝国の存立をも危殆に陥らしむる結果となるのであります。
    지난번부터, 정부는 여러가지 수단을 사용하여, 대미국교 정상화의 성립을 위해 노력했습니다만, 그들은 지금까지의 주장을 한 발짝도 양보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오히려 영국, 네덜란드, 중국과 연합하여 중국에서 우리의 육해군을 무조건적으로 전면 철수시킬 것, 남경 정부의 국제적인 승인을 거부, 일본, 독일, 이탈리아의 삼국동맹 조약의 파기를 요구하며 제국의 일방적인 양보를 강요해왔습니다.이것에 대하여 제국은 어디까지나 평화적인 타협을 위해 노력해왔습니다만은, 미국은 어떠한 반성의 기미도 보이지 않고 오늘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만약 제국이 그들의 강요에 굴복한다면, 제국의 권위가 실추되고 지나사변의 완수를 기대할 수 없을뿐더러, 결국에는 제국의 존립마저 위험에 빠져버리는 결과가 되어버리고 말 것입니다. 일이 여기까지에 이르러서는 제국은 현재의 시국을 타개하고 자존자위를 위해 단호하게 일어설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およそ勝利の要訣(ようけつ)は、「必勝の信念」を堅持することであります。建国二千六百年、我等は、未だ嘗(か)つて戦いに敗れたことを知りません。この史績の回顧こそ、如何なる強敵をも破砕するの確信を生ずるものであります。我等は光輝ある祖国の歴史を、断じて、汚さざると共に、更に栄ある帝国の明日を建設せむことを固く誓うものであります。顧みれば、我等は今日まで隠忍、自重との最大限を重ねたのでありまするが、断じて安きを求めたものでなく、又敵の強大を惧(おそ)れたものでもありません。只管(ひたすら)、世界平和の維持と、人類の惨禍の防止とを顧念したるにほかなりません。しかも、敵の挑戦を受け祖国の生存と権威とが危うきに及びましては、蹶然(けつぜん)起(た)たざるを得ないのであります。
    대략 승리의 비결은, 반드시 이긴다는 신념을 굳게 견지하는 것입니다. 건국 2600년, 우리들은 지금까지 단 한번도 전쟁에서 패배한 적이 없습니다. 이 역사를 되돌아 보는 것이야말로, 그 어떠한 강적도 처부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질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우리들은 찬란한 조국의 역사를 결코 더럽히지 않을 것과 함께 더욱 번영하는 제국의 앞날을 건설할 것을 굳건히 맹세하는 바입니다. 우리들은 지금까지 꾹 참고 견디어 최대한으로 자중해 왔습니다만 결코 편안함만을 찾아 적을 피해왔었던 것이 아니며, 또한 적의 강대함을 두려워했던 것도 아닙니다. 오직 세계평화의 유지와 인류의 참화를 막는 것을 간절히 바래왔던 것 뿐입니다. 게다가 적의 도전을 받아 조국의 생존과 권위가 위험에 이르렀기에 결연하게 박차고 일어날 수 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面の敵は物資の豊富を誇り、これに依て世界の制覇を目指して居るのであります。この敵を粉砕し、東亜不動の新秩序を建設せむが為には、当然長期戦たることを予想せねばなりません。これと同時に絶大の建設的努力を要すること言を要しません。かくて、我等は飽くまで最後の勝利が祖国日本にあることを確信し、如何(いか)なる困難も障碍も克服して進まなければなりません。是(これ)こそ、昭和の御民(みたみ)我等に課せられたる天与の試錬であり、この試錬を突破して後にこそ、大東亜建設者としての栄誉を後世に担うことができるのであります。
    당면한 적은 물자가 풍부한 것을 자랑하며, 이것을 이용해 세계제패를 노리고 있습니다. 이 적을 쳐부수고 동아지역에 부동의 신질서를 건설하기 위해서는 당연히 장기전이 될 것이라고 예상해야 합니다.절대적이고 건설적인 노력이 필요로 함은 여러번 말할 것도 없습니다. 그리하여 우리들은 어디까지나 최후의 승리가 조국 대일본제국에 있다는 것을 확신하고 그 어떠한 곤경과 방해도 극복해 나가야만 합니다. 이것이야말로 폐하의 신민들인 우리들에게 주어진 하늘의 시련이며, 이 시련을 돌파한 후에야말로 '대동아의 건설자' 로서의 영예를 후세에 전해줄 수 있을 것입니다.

    この秋(とき)に当り満洲国及び中華民国との一徳一心の関係愈々(いよいよ)敦(あつ)く、独伊両国との盟約益々堅きを加えつつあるを、快欣とするものであります。帝国の隆替(りゅうたい)、東亜の興廃、正に此(こ)の一戦に在り、一億国民が一切を挙げて、国に報い国に殉ずるの時は今であります。八紘を宇と為す皇謨(こうぼ)の下に、此の尽忠報国の大精神ある限り、英米と雖も何等惧るるに足らないのであります。勝利は常に御稜威(みいつ)の下にありと確信致すものであります。私は茲に、謹んで微衷を披瀝し、国民と共に、大業翼賛の丹心を誓う次第であります。
    이 때에 이르러 만주국 및 중화민국과의 긴밀한 관계가 활발해져 가고 있으며 독일, 이탈리아 두 나라와의 맹약이 점점 더 견고해지려 하는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제국의 흥망과 대동아의 운명이 이 한 번의 싸움에 달려 있으니 1억의 국민들이 온몸을 바쳐 나라에 보답하고 조국을 위해 명예롭게 죽을 때는 바로 지금입니다. 팔굉을 하나로 하여 천황 폐하의 발밑으로 충성을 다해 조국에 보답하려는 일본의 애국 정신이 있는 한, 아무리 영국과 미국이라고 해도 두려워할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승리는 언제나 폐하가 계신 곳에 있다고 굳게 믿어야 합니다. 저는 삼가며 하찮고 작은 뜻을 피력하고, 국민들과 함께 대업을 이루기 위한 충성을 굳게 맹세하는 바입니다.
    도조 히데키, 1941년 12월 8일, 대미 개전 연설[12]

1942년[편집]

  • A JOINT DECLARATION BY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THE UNITED KINGDOM OF GREAT BRITAIN AND NORTHERN IRELAND, THE UNION OF SOVIET SOCIALIST REPUBLICS, CHINA, AUSTRALIA, BELGIUM, CANADA, COSTA RICA, CUBA, CZECHOSLOVAKIA, DOMINICAN REPUBLIC, EL SALVADOR, GREECE, GUATEMALA, HAITI, HONDURAS, INDIA, LUXEMBOURG, NETHERLANDS, NEW ZEALAND, NICARAGUA, NORWAY, PANAMA, POLAND, SOUTH AFRICA, YUGOSLAVIA
    미국, 영국, 북아일랜드,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연방, 중국, 호주, 벨기에, 캐나다, 코스타리카, 쿠바, 체코슬로바키아, 도미니카 공화국, 엘살바도르, 그리스, 과테말라, 아이티, 온두라스, 인도, 룩셈부르크, 네덜란드, 뉴질랜드, 니카라과, 노르웨이, 파나마, 폴란드, 남아프리카 공화국, 유고슬라비아

    The Governments signatory hereto,
    여기에 서명한 정부들은

    Having subscribed to a common program of purposes and principles embodied in the Joint Declaration of the 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and the Prime Minister of Great Britain dated August 14, 1941, known as the Atlantic Charter,
    대서양헌장으로 알려진 1941년 8월 14일자 미합중국 대통령과 영국 수상의 공동선언문에 구체화된 목적과 원칙에 관한 공동의 프로그램에 가입하여,

    Being convinced that complete victory over their enemies is essential to defend life, liberty, independence and religious freedom, and to preserve human rights and justice in their own lands as well as in other lands, and that they are now engaged in a common struggle against savage and brutal forces seeking to subjugate the world,
    적들에 대한 완전한 승리는 생명, 자유, 독립 및 종교의 자유를 수호하고, 영토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에서도 인권과 정의를 보존하기 위하여 필수적이며, 현재 세계를 정복하려는 야만적이고 잔혹한 세력들에 대하여 공동의 투쟁을 벌이고 있다는 것에 확신을 가진다.

    Declare:
    선언

    (1) Each Government pledges itself to employ its full resources, military or economic, against those members of the Tripartite Pact and its adherents with which such government is at war.
    각국의 정부는 군사적, 경제적인 모든 자원을, 삼국 동맹 조약에 조인한 적국들과 전쟁을 벌이고 있는 동맹 회원국들을 상대로 사용할 것을 스스로 다짐한다.

    (2) Each Government pledges itself to cooperate with the Governments signatory hereto and not to make a separate armistice or peace with the enemies.
    각국의 정부는 여기에 서명한 이후, 회원국의 정부와 협력하며 적과 별도의 정전 및 평화 협정 등을 시도하지 않겠다고 스스로 다짐한다.

    The foregoing declaration may be adhered to by other nations which are, or which may be, rendering material assistance and contributions in the struggle for victory over Hitlerism.
    히틀러주의에 대한 승리를 위한 투쟁에서 물질적인 지원과 기여를 하고 있거나, 또는 할 수 있는 다른 국가들도 위와 같은 선언을 고수할 수 있다.
    연합국 공동 선언문, 1942년 1월 1일 발표

1943년[편집]

  • Ich habe heute zu dieser Versammlung nun einen Ausschnitt des deutschen Volkes im besten Sinne des Wortes eingeladen. Vor mir sitzen reihenweise deutsche Verwundete von der Ostfront, Bein- und Armamputierte, mit zerschossenen Gliedern, Kriegsblinde, die mit ihren Rote-Kreuz-Schwestern gekommen sind, Männer in der Blüte ihrer Jahre, die vor sich ihre Krücken zu stehen haben. Dazwischen zähle ich an die fünfzig Träger des Eichenlaubes und des Ritterkreuzes, eine glänzende Abordnung unserer kämpfenden Front. Hinter ihnen erhebt sich ein Block von Rüstungsarbeitern und -arbeiterinnen aus den Berliner Panzerwerken. Wieder hinter ihnen sitzen Männer aus der Parteiorganisation, Soldaten aus der kämpfenden Wehrmacht, Ärzte, Wissenschaftler, Künstler, Ingenieure und Architekten, Lehrer, Beamte und Angestellte aus den Ämtern und Büros, eine stolze Vertreterschaft unseres geistigen Lebens in all seinen Schichtungen, dem das Reich gerade jetzt im Kriege Wunder der Erfindung und des menschlichen Genies verdankt. Über das ganze Rund des Sportpalastes verteilt sehe ich Tausende von deutschen Frauen. Die Jugend ist hier vertreten und das Greisenalter. Kein Stand, kein Beruf und kein Lebensjahr blieb bei der Einladung unberücksichtigt. Ich kann also mit Fug und Recht sagen: Was hier vor mir sitzt, ist ein Ausschnitt aus dem ganzen deutschen Volk an der Front und in der Heimat. Stimmt das?
    오늘 여기 독일의 모든 국민이 초청되었습니다. 내 앞에만 해도 동부 전선의 상이군인들이 줄지어 있지요. 온몸에 흉터를 입은 군인, 다리나 팔을 잃은 군인, 눈이 멀어서 적십자 간호사와 함께 온 군인, 목발을 짚고 있는 군인.. 곡엽 기사십자 철십자장의 수훈자 50명을 포함한 이 청년들이 전선의 국방군을 대표해서 여기 나왔습니다. 그 뒤에는 베를린 전차 공장에서 온 군수 노동자들이 있습니다. 또 그 뒤에는 여러 당 조직에서 온 관계자들, 국방군 군인, 의사, 과학자, 예술가, 공학자, 건축가, 교사, 공무원, 각자의 사업이나 학업에 힘쓰는 사람들, 자랑스러운 우리 지적 생활의 대표자들 모든 계층이 앉아 있습니다. 전쟁 중인 지금, 기적적인 발명과 인간의 천재성에 국가는 큰 빚을 지고 있습니다. 이곳 슈포르트팔라스트에는 수천 명의 독일 여성들도 모였습니다. 청년들도, 노인들도 모였습니다. 재산, 직업, 연령의 구분 없이 모두가 초청되었습니다. 따라서 나와 마주하고 있는 여러분은 전선과 후방, 모든 곳에 있는 독일 국민 전체의 축소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맞습니까?

    청중들: 예!

    Ihr also, meine Zuhörer, repräsentiert in diesem Augenblick die Nation. Und an euch möchte ich zehn Fragen richten, die Ihr mir mit dem deutschen Volke vor der ganzen Welt, insbesondere aber vor unseren Feinden, die uns auch an ihrem Rundfunk zuhören, beantworten sollt.
    그렇다면, 나의 청중 여러분, 여러분은 지금 국론을 대변하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그런 여러분께 열 가지 질문을 던지고자 합니다. 전 세계의 독일 국민들, 그리고 라디오 너머로 듣고 있을 적들을 위해 답변해 주십시오.

    Die Engländer behaupten, das deutsche Volk habe den Glauben an den Sieg verloren.
    영국인들은 독일 국민이 승리에 대한 믿음을 잃어버렸다고 주장합니다.

    Ich frage euch: Glaubt ihr mit dem Führer und mit uns an den endgültigen totalen Sieg des deutschen Volkes?
    묻겠습니다: 여러분은 총통, 그리고 우리처럼 독일 국민의 최종적이고 총체적인 승리를 믿습니까?

    청중들: 예!

    Ich frage euch: Seid ihr entschlossen, dem Führer in der Erkämpfung des Sieges durch dick und dünn und unter Aufnahme auch der schwersten persönlichen Belastungen zu folgen?
    묻겠습니다: 여러분 모두가 막대한 대가를 치르게 된다고 해도 승리를 추구하고 총통을 따르리라 결심했습니까?

    청중들: 예!

    Zweitens: Die Engländer behaupten, das deutsche Volk ist des Kampfes müde.
    두 번째로, 영국인들은 독일 국민이 투쟁에 지쳐 있다고 주장합니다.

    Ich frage euch: Seid ihr bereit, mit dem Führer als Phalanx der Heimat hinter der kämpfenden Wehrmacht stehend diesen Kampf mit wilder Entschlossenheit und unbeirrt durch alle Schicksalsfügungen fortzusetzen, bis der Sieg in unseren Händen ist?
    묻겠습니다: 여러분은 투쟁 중인 국방군 뒤에 선 국내 전선의 '팔랑크스'로서, 어떤 운명이 기다리든 굴하지 않고, 승리를 쟁취할 때까지 엄숙한 투쟁을 지속할 준비가 되었습니까?

    청중들: 예!

    Drittens: Die Engländer behaupten, das deutsche Volk hat keine Lust mehr, sich der überhand nehmenden Kriegsarbeit, die die Regierung von ihm fordert, zu unterziehen.
    세 번째로, 영국인들은 독일 국민이 정부가 요구하는 전쟁 수행을 더 이상 수용하지 않으려 한다고 주장합니다.

    Ich frage euch: Seid ihr und ist das deutsche Volk entschlossen, wenn der Führer es befiehlt, zehn, zwölf, und wenn nötig vierzehn und sechzehn Stunden täglich zu arbeiten und das Letzte herzugeben für den Sieg?
    묻겠습니다: 여러분 그리고 독일 국민은 총통의 명령이라면 하루 10시간, 12시간, 필요하다면 14시간, 16시간이라도 노동하며 승리를 위해 헌신하기로 결심했습니까?

    청중들: 예!

    Viertens: Die Engländer behaupten, das deutsche Volk wehrt sich gegen die totalen Kriegsmaßnahmen der Regierung. Es will nicht den totalen Krieg, sondern die Kapitulation.
    네 번째로, 영국인들은 독일 국민이 정부의 총력전 조치에 저항한다고 주장합니다. 우리가 총력전이 아닌, 항복을 원한다고 말합니다!

    청중들: 절대로 아닙니다!

    Ich frage euch: Wollt ihr den totalen Krieg? Wollt ihr ihn, wenn nötig, totaler und radikaler, als wir ihn uns heute überhaupt noch vorstellen können?
    묻겠습니다: 여러분은 총력전을 원합니까? 필요하다면, 지금 상상할 수 있는 무엇보다도 더 총력적이고 급진적인 전쟁을 원합니까?

    청중들: 예!

    Fünftens: Die Engländer behaupten, das deutsche Volk hat sein Vertrauen zum Führer verloren
    다섯 번째로, 영국인들은 독일 국민이 총통을 더 이상 신뢰하지 않는다고 주장합니다.

    Ich frage euch: Ist euer Vertrauen zum Führer heute größer, gläubiger und unerschütterlicher denn je? Ist eure Bereitschaft, ihm auf allen seinen Wegen zu folgen und alles zu tun, was nötig ist, um den Krieg zum siegreichen Ende zu führen, eine absolute und uneingeschränkte?
    묻겠습니다: 총통에 대한 여러분의 신뢰는 그 어느 때보다도 크고, 열성적이며 굳건합니까? 그가 어디에 있든 그를 따르고, 전쟁을 승리로 이끌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들을 절대적으로, 무한히 바칠 준비가 되었습니까?

    청중들: 총통이 명령하시면, 저희는 그저 따를 뿐 입니다!

    [...]

    Ich habe euch gefragt; ihr habt mir eure Antwort gegeben. Ihr seid ein Stück Volk, durch euren Mund hat sich damit die Stellungnahme des deutschen Volkes manifestiert. Ihr habt unseren Feinden das zugerufen, was sie wissen müssen, damit sie sich keinen Illusionen und falschen Vorstellungen hingeben.
    나는 질문했으며, 여러분은 나에게 답변했습니다. 여러분은 국민의 일원이고, 여러분의 답변이 곧 독일 국민의 답변입니다. 여러분은 우리의 적들이 잘못된 환상과 착각에 빠져들지 않도록 그들이 알아야 할 사실들을 말했습니다.

    [...]

    Wir alle, Kinder unseres Volkes, zusammengeschweißt mit dem Volke in der größten Schicksalsstunde unserer nationalen Geschichte, wir geloben euch, wir geloben der Front, und wir geloben dem Führer, daß wir die Heimat zu einem Willensblock zusammenschweißen wollen, auf den sich der Führer und seine kämpfenden Soldaten unbedingt und blindlings verlassen können. Wir verpflichten uns, in unserem Leben und Arbeiten alles zu tun, was zum Siege nötig ist. Unsere Herzen wollen wir erfüllen mit jener politischen Leidenschaft, die uns immer in den großen Kampfzeiten der Partei und des Staates wie ein ewig brennendes Feuer verzehrte. Nie wollen wir in diesem Kriege jener falschen und scheinheiligen Objektivitätsduselei verfallen, der die deutsche Nation in ihrer Geschichte schon so viel Unglück zu verdanken hat.
    우리 모두는 국가 역사상 가장 중요한 시기를 나아가는 국가의 아들과 딸 입니다. 우리는 여러분께 맹세코, 총통께 맹세코, 전선에 맹세코 조국을 군대로 탈바꿈하여 총통과 그 전의 넘치는 병사들이 절대적이고 전적으로 믿을 수 있는 군대가 되겠습니다. 우리 삶과 일을 승리에 다 바친다고 맹세합니다. 우리 가슴을 당과 국가가 큰 고난을 겪는 동안 활활 불타오를, 영원히 불타오를 정치적 열의로 가득 채우겠습니다. 이 전쟁 중에 우리는 절대 실패를 기도하거나 우리 역사에 무수한 불행을 안긴 위선적인 객관주의에 빠지지 않을 것 입니다.

    Als dieser Krieg begann, haben wir unsere Augen einzig und allein auf die Nation gerichtet. Was ihr und ihrem Lebenskampf dient, das ist gut und muß erhalten und gefördert werden. Was ihr und ihrem Lebenskampfe schadet, das ist schlecht und muß beseitigt und abgeschnitten werden. Mit heißem Herzen und kühlem Kopf wollen wir an die Bewältigung der großen Probleme dieses Zeitabschnittes des Krieges herantreten. Wir beschreiten damit den Weg zum endgültigen Sieg. Er liegt begründet im Glauben an den Führer. So stelle ich denn an diesem Abend der ganzen Nation noch einmal ihre große Pflicht vor Augen.Der Führer erwartet von uns eine Leistung, die alles bisher Dagewesene in den Schatten stellt. Wir wollen uns seiner Forderung nicht versagen. Wie wir stolz auf ihn sind, so soll er stolz auf uns sein können.
    전쟁이 개시되었을 때부터 우리는 일편단심 국가만 바라보았습니다. 국가의 생존을 위한 투쟁은 선하며 장려되어야 합니다. 국가의 생존을 위한 투쟁에 해를 끼치는 것은 악하며, 제거되고 없어져야 합니다. 뜨거운 가슴과 차가운 머리로 이 전쟁 단계의 주요 문제를 극복할 것입니다. 우리는 마지막 승리를 향해 가고 있습니다. 마지막 승리는 총통에 대한 믿음에 달렸습니다. 오늘 저녁, 저는 온 국민께 의무를 다시 한 번 상기 시켜드렸습니다. 총통께서는 우리가 이전에 했던 모든 것을 잊길 바라십니다. 우리는 총통님을 실망시키면 안됩니다. 우리가 총통님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듯이, 총통님도 우리를 자랑스러워하십니다.

    In den größten Krisen und Erschütterungen des nationalen Lebens erst bewähren sich die wahren Männer, aber auch die wahren Frauen. Da hat man nicht mehr das Recht, vom schwachen Geschlecht zu sprechen, da beweisen beide Geschlechter die gleiche Kampfentschlossenheit und Seelenstärke. Die Nation ist zu allem bereit. Der Führer hat befohlen, wir werden ihm folgen. Wenn wir je treu und unverbrüchlich an den Sieg geglaubt haben, dann in dieser Stunde der nationalen Besinnung und der inneren Aufrichtung. Wir sehen ihn greifbar nahe vor uns liegen; wir müssen nur zufassen. Wir müssen nur die Entschlußkraft aufbringen, alles andere seinem Dienst unterzuordnen. Das ist das Gebot der Stunde.
    대위기와 국가 존망의 문제는 누가 참된 사내와 계집인지 보여줍니다. 남녀는 모두 똑같은 투지와 정신력을 보이기에 여자라고 따로 부르지 않겠습니다. 국민은 어떠한 일이라도 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총통께서 명령하시면 우리는 따르면 됩니다. 국민을 성찰하고 숙고한 이 시간부로 우리는 승리할 것임을 확고히 믿습니다. 승리하기만 하면 됩니다. 승리에 모든 것을 걸어야 합니다. 이 시대의 사명입니다. 몸에 익혀야 합니다.

    Und darum lautet die Parole: Nun, Volk, steh' auf und Sturm brich los!
    우리의 외침은 이루어질 것이니! 자, 국민들이여! 결연히 일어나 폭풍을 일으키십시오!
    파울 요제프 괴벨스, 스탈린그라드 전투에서 패배한 후 1943년 2월 18일, 베를린 스포츠 궁전에서 한 총력전 연설[13][14]

1944년[편집]

  • Soldiers, Sailors, and Airmen of the Allied Expeditionary Force!
    연합국의 육군, 해군, 공군 병사 여러분!

    You are about to embark upon the Great Crusade, toward which we have striven these many months. The eyes of the world are upon you. The hope and prayers of liberty-loving people everywhere march with you. In company with our brave Allies and brothers-in-arms on other Fronts, you will bring about the destruction of the German war machine, the elimination of Nazi tyranny over the oppressed peoples of Europe, and security for ourselves in a free world.
    여러분은 우리가 수 개월 동안 분투해왔던 위대한 성전을 앞두고 있습니다. 세계의 관심이 여러분에게 집중되고 있습니다. 자유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희망과 기도가 모든 곳에서 여러분과 함께 할 것입니다. 여러분은 우리의 용감한 연합군 및 다른 전선의 전우들과 함께 독일의 전쟁 기계를 파괴할 것이며, 나치의 폭정으로 고통받는 유럽 시민들을 해방시키고 자유 세계에 안정을 가져올 것입니다.

    Your task will not be an easy one. Your enemy is well trained, well equipped and battle-hardened. He will fight savagely.
    여러분의 임무는 쉽지 않을 것입니다. 여러분의 적은 잘 훈련받았고 잘 무장했으며, 전투 경험 또한 풍부합니다. 그들은 무자비하게 싸울 것입니다.

    But this is the year 1944! Much has happened since the Nazi triumphs of 1940-41. The United Nations have inflicted upon the Germans great defeats, in open battle, man-to-man. Our air offensive has seriously reduced their strength in the air and their capacity to wage war on the ground. Our Home Fronts have given us an overwhelming superiority in weapons and munitions of war, and placed at our disposal great reserves of trained fighting men. The tide has turned! The free men of the world are marching together to Victory.
    그러나 지금은 1944년입니다! 1940~1941년 나치의 승전 이후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연합군들은 여러 전투에서 독일군에게 큰 패배를 안겨주었습니다. 우리의 공습은 적들의 제공권과 지상전 수행 능력에 심각한 피해를 주었습니다. 우리의 후방에서는, 우리에게 무기와 군수품에 대해 압도적인 우위를 제공했으며 훈련된 예비군들을 많이 배치할 수 있도록 해주었습니다. 전황은 역전되었습니다! 전 세계의 자유 시민들이 승리를 향해 함께 진군할 것입니다.

    I have full confidence in your courage, devotion to duty and skill in battle. We will accept nothing less than full Victory.
    저는 여러분들의 용기와 임무에 대한 헌신, 전투 능력에 대한 확실한 자신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오직 승리만이 있을 것입니다.

    Good luck! And let us beseech the blessing of Almighty God upon this great and noble undertaking!
    행운을 빕니다! 그리고 이 위대하고 고귀한 임무를 위해서 전능하신 하느님의 축북을 우리 모두 기도합시다!
    드와이트 D. 아이젠하워, 1944년 6월 5일 노르망디 상륙 작전 전날의 연설

1945년[편집]

  • Говорит Москва
    모스크바에서 전해드립니다.

    От Советского Информ бюро
    소비에트 정부의 발표를 전해드립니다.

    Войска первого Белорусского фронта
    제 1벨라루스 전선군의 사령관인

    под командованием маршала Советского Союза Жукова
    소비에트 연방의 게오르기 주코프 원수가

    при содействии войск Первого Украинского фронта
    제 1우크라이나 전선군의 사령관인

    под командованием маршала Советского союза Конева
    소비에트 연방의 이반 코네프 원수의 도움을 받아

    [...]

    и сегодня второго мая
    그리고 오늘 5월 2일

    полностью овладели столицей Германии городом Берлином!
    독일의 도시이자 수도인 베를린을 완전히 점령하였습니다!
    유리 레비탄, 1945년 5월 2일, 동부전선에서 소련의 승리를 알리는 라디오 방송
  • 아이젠하워 장군이 독일군이 미국에 항복했다는 소식을 전해 주었습니다.
    이제 서부전선에서 승리를 거뒀으니 동부전선에서도 승리를 거둘 차례입니다.
    해리 S. 트루먼, 1945년 5월 8일, 나치 독일 항복 직후의 라디오 연설 중
  • Товарищи! Соотечественники и соотечественницы!
    동지들! 남녀 동포 여러분들!

    Наступил великий день победы над Германией. Фашистская Германия, поставленная на колени Красной Армией и войсками наших союзников, признала себя побежденной и объявила безоговорочную капитуляцию.
    독일을 이긴 위대한 날이 왔습니다. 붉은 군대와 우리 연합군의 부대들에 무릎을 꿇은 파시스트 독일은 자신들이 패배했음을 인정하고 무조건 항복을 선언했습니다.

    7 мая был подписан в городе Реймсе предварительный протокол капитуляции. 8 мая представители немецкого главнокомандования в присутствии представителей Верховного Командования союзных войск и Верховного Главнокомандования советских войск подписали в Берлине окончательный акт капитуляции, исполнение которого началось с 24 часов 8 мая.
    5월 7일 랭스(Rheims) 시에서 항복에 관한 예비 의정서가 서명되었습니다. 5월 8일 연합군 최고사령부와 소련군 최고사령부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독일군 사령부 대표들이 베를린에서 마지막 항복 문서에 서명하였으며 5월 8일 24시에 효력이 발휘되었습니다.

    Зная волчью повадку немецких заправил, считающих договора и соглашения пустой бумажкой, мы не имеем основания верить им на слово. Однако сегодня с утра немецкие войска во исполнение акта капитуляции стали в массовом порядке складывать оружие и сдаваться в плен нашим войскам. Это уже не пустая бумажка. Это – действительная капитуляция вооруженных сил Германии. Правда, одна группа немецких войск в районе Чехословакии все еще уклоняется от капитуляции. Но я надеюсь, что Красной Армии удастся привести ее в чувство.
    조약과 협정을 공허한 서류로 여기는 독일인들의 늑대 같은 버릇을 알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그들을 믿을 이유가 없습니다. 그러나 오늘 아침, 독일군은 항복 문서에 따라 무기를 대량으로 버리고 우리 군대에 항복하기 시작했습니다. 따라서 이것은 더 이상 그냥 종이가 아닙니다. 이것은 독일군의 진정한 항복입니다. 사실 체코슬로바키아 지역의 한 독일 군대는 여전히 항복을 회피하고 있습니다만, 저는 붉은 군대가 그들을 무찌르기를 바랄 뿐입니다.

    Теперь мы можем с полным основанием заявить, что наступил исторический день окончательного разгрома Германии, день великой победы нашего народа над германским империализмом.
    이제 저희는 독일이 최종적으로 패배한 역사적인 날, 즉 독일 제국주의에 대한 우리 민족의 위대한 승리의 날이 왔다고 공식적으로 선언할 수 있습니다.

    Великие жертвы, принесенные нами во имя свободы и независимости нашей Родины, неисчислимые лишения и страдания, пережитые нашим народом в ходе войны, напряженный труд в тылу и на фронте, отданный на алтарь Отечества, не прошли даром и увенчались полной победой над врагом. Вековая борьба славянских народов за свое существование и свою независимость окончилась победой над немецкими захватчиками и немецкой тиранией.
    조국의 자유와 독립을 위해 우리가 바친 위대한 희생, 전쟁 도중에 우리 민족이 겪은 헤아릴 수 없는 고통과 상실감, 조국의 제단에 바쳐진 후방과 전방의 고된 노동들은 적에 대한 완전한 승리로 장식되었습니다. 그들의 존재와 독립을 위한 수 세기 동안의 슬라브 민족의 투쟁은 독일 침략자들과 독일의 폭정에 대한 승리로 끝을 맺었습니다.

    Отныне над Европой будет развеваться великое знамя свободы народов и мира между народами.
    인민의 자유와 서로 간의 평화라는 거대한 깃발이 유럽에 펄럭일 것입니다.

    Три года назад Гитлер всенародно заявил, что в его задачи входит расчленение Советского Союза и отрыв от него Кавказа, Украины, Белоруссии, Прибалтики и других областей Он прямо заявил: “Мы уничтожим Россию, чтобы она больше никогда не смогла подняться”. Это было три года назад. Но сумасбродным идеям Гитлера не суждено было сбыться, – ход войны развеял их в прах. На деле получилось нечто прямо противоположное тому, о чем бредили гитлеровцы. Германия разбита наголову. Германские войска капитулируют. Советский Союз торжествует победу, хотя он и не собирается ни расчленять, ни уничтожать Германию.
    3년 전, 히틀러는 공개적으로 자신의 임무는 소련을 해체하고 캅카스, 우크라이나, 벨라루스, 발트해 국가 및 기타 지역으로부터 러시아를 분리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러시아를 파괴하여 다시는 일어설 수 없도록 할 것이다." 그것은 불과 3년 전이었습니다. 그러나 히틀러의 허무맹랑한 생각은 실현될 운명이 아니었습니다. 전쟁이 그들을 산산이 흩어지게 했습니다. 사실, 그것은 히틀러가 생각했던 것과는 정반대였습니다. 이제 독일은 분할되어 있습니다. 독일군이 항복하고 있습니다. 소련은 비록 독일을 분열시키거나 파괴하지는 않을지라도 승리합니다.

    Товарищи! Великая Отечественная война завершилась нашей полной победой. Период войны в Европе кончился, начался период мирного развития. С победой вас, мои дорогие соотечественники и соотечественницы! Слава нашей героической Красной Армии, отстоявшей независимость нашей Родины и завоевавшей победу над врагом!Слава нашему великому народу, народу-победителю! Вечная слава героям, павшим в боях с врагом и отдавшим свою жизнь за свободу и счастье нашего народа!
    동지들! 대조국 전쟁은 우리의 완승으로 끝났고, 유럽의 전쟁 시기는 끝났으며 평화로운 발전의 시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저는 남녀 동포들에게 우리들의 승리를 축하하는 바입니다! 우리 모국의 독립을 받쳐 주고 적을 물리치고 승리한 우리의 영웅적인 붉은 군대에게 영광을! 위대한 인민에게, 승리한 인민에게 영광을! 적과의 싸움에서 우리 민족의 자유와 행복을 위해 목숨을 바친 영웅들에게 영원한 영광을!
    이오시프 스탈린, 1945년 5월 9일, 대조국전쟁 승전 기념 연설[15]
  • We knew the world would not be the same.
    우리는 세상이 예전과는 같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A few people laughed... A few people cried... Most people were silent.
    웃는 사람도 있었고 우는 사람도 있었지만, 대다수는 침묵했습니다.

    I remembered the line from the Hindu scripture the Bhagavad Gita;
    저는 힌두교 경전 《바가바드 기타》에서 한 구절을 떠올렸습니다.

    Vishnu is trying to persuade the prince that he should do his duty, and to impress him takes on his multi-armed form, and says,
    비슈누는 왕자에게 그의 의무를 다해야 한다고 설득하며, 그에게 감명을 주기 위해 여러 팔이 달린 형태를 취하고 말했습니다.

    "Now I am become death, the destroyer of worlds."
    "나는 이제 죽음이요, 세상의 파괴자가 되었도다."
    J. 로버트 오펜하이머, 1945년 7월 16일, 트리니티 실험이 성공한 직후 방송에서
  • 朕深ク世界ノ大勢ト帝国ノ現状トニ鑑ミ非常ノ措置ヲ以テ時局ヲ収拾セムト欲シ茲ニ忠良ナル爾臣民ニ告ク。
    짐은 세계의 대세와 제국의 현 상황을 감안하여 비상조치로서 시국을 수습고자 충량한 너희 신민에게 고한다.

    朕ハ帝国政府ヲシテ米英支蘇四国ニ対シ其ノ共同宣言ヲ受諾スル旨通告セシメタリ。
    짐은 제국정부로 하여금 미·영·중·소 4개국에 그 공동선언을 수락한다는 뜻을 통고하도록 하였다.

    抑々帝国臣民ノ康寧ヲ図リ万邦共栄ノ楽ヲ偕ニスルハ皇祖皇宗ノ遺範ニシテ朕ノ拳々措カサル所 曩ニ米英二国ニ宣戦セル所以モ亦実ニ帝国ノ自存ト東亜ノ安定トヲ庶幾スルニ出テ他国ノ主権ヲ排シ領土ヲ侵スカ如キハ固ヨリ朕カ志ニアラス 然ルニ交戦已ニ四歳ヲ閲シ朕カ陸海将兵ノ勇戦朕カ百僚有司ノ励精朕カ一億衆庶ノ奉公各々最善ヲ尽セルニ拘ラス戦局必スシモ好転セス 世界ノ大勢亦我ニ利アラス 加之敵ハ新ニ残虐ナル爆弾ヲ使用シテ頻ニ無辜ヲ殺傷シ惨害ノ及フ所真ニ測ルヘカラサルニ至ル 而モ尚交戦ヲ継続セムカ終ニ我カ民族ノ滅亡ヲ招来スルノミナラス延テ人類ノ文明ヲモ破却スヘシ 斯ノ如クムハ朕何ヲ以テカ億兆ノ赤子ヲ保シ皇祖皇宗ノ神霊ニ謝セムヤ 是レ朕カ帝国政府ヲシテ共同宣言ニ応セシムルニ至レル所以ナリ。
    대저, 제국 신민의 강녕을 도모하고 만방공영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고자 함은 황조황종(皇祖皇宗, 열성조)의 유범으로서 짐은 이를 삼가 제쳐두지 않았다. 일찍이 미영 2개국에 선전포고를 한 것도 실로 제국의 자존과 동아의 안정을 간절히 바라는 데서 나온 것이며, 타국의 주권을 배격하고 영토를 침략하는 행위는 본디 짐의 뜻이 아니다. 그런데 교전한 지 이미 4년이 지나 짐의 육해군 장병의 용전(勇戰, 분투), 짐의 백관유사(百官有司)의 여정(勵精, 노력), 짐의 일억 중서(衆庶, 국민)의 봉공(奉公, 국가를 받듦) 등 각각 최선을 다했음에도, 전국(戰局)이 호전된 것만은 아니었으며 세계의 대세 역시 우리에게 유리하지 않다. 뿐만 아니라 적은 새로이 잔학한 폭탄을 사용하여 무고한 백성들을 거듭 살상하였으며 그 참해(慘害, 참상)가 미치는 바는 참으로 헤아릴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더욱이 교전을 계속한다면 결국 우리 민족의 멸망을 초래할 뿐더러, 나아가서는 인류의 문명도 파각할 것이다. 이렇게 되면 짐은 무엇으로 억조의 어린 백성을 보전하고 황조황종의 신령에게 사죄할 수 있겠는가. 짐이 제국정부로 하여금 공동선언에 응하도록 한 것도 이런 이유다.

    朕ハ帝国ト共ニ終始東亜ノ解放ニ協力セル諸盟邦ニ対シ遺憾ノ意ヲ表セサルヲ得ス 帝国臣民ニシテ戦陣ニ死シ職域ニ殉シ非命ニ斃レタル者及其ノ遺族ニ想ヲ致セハ五内為ニ裂ク 且戦傷ヲ負ヒ災禍ヲ蒙リ家業ヲ失ヒタル者ノ厚生ニ至リテハ朕ノ深ク軫念スル所ナリ 惟フニ今後帝国ノ受クヘキ苦難ハ固ヨリ尋常ニアラス爾臣民ノ衷情モ朕善ク之ヲ知ル 然レトモ朕ハ時運ノ趨ク所堪ヘ難キヲ堪ヘ忍ヒ難キヲ忍ヒ以テ万世ノ為ニ太平ヲ開カムト欲ス。
    짐은 제국과 함께 시종 동아의 해방에 협력한 여러 맹방에 유감의 뜻을 표하지 않을 수 없다. 제국신민으로서 전진(戰陣)에서 죽고 직역(職域, 직무)에 순직했으며 비명(非命)에 스러진 자 및 그 유족을 생각하면 오장육부가 찢어진다. 또한 전상(戰傷)을 입고 재화(災禍)를 입어 가업을 잃은 자들의 후생(厚生, 생계)에 이르러서는 짐의 우려하는 바 크다. 생각컨대 금후 제국이 받아야 할 고난은 물론 심상치 않고, 너희 신민의 충정도 짐은 잘 알고 있다. 그러나 짐은 시운이 흘러가는 바 참기 어려움을 참고 견디기 어려움을 견뎌, 이로써 만세(萬世)를 위해 태평한 세상을 열고자 한다.

    朕ハ茲ニ国体ヲ護持シ得テ忠良ナル爾臣民ノ赤誠ニ信倚シ常ニ爾臣民ト共ニ在リ 若シ夫レ情ノ激スル所濫ニ事端ヲ滋クシ或ハ同胞排擠互ニ時局ヲ乱リ為ニ大道ヲ誤リ信義ヲ世界ニ失フカ如キハ朕最モ之ヲ戒ム 宜シク挙国一家子孫相伝ヘ確ク神州ノ不滅ヲ信シ任重クシテ道遠キヲ念ヒ総力ヲ将来ノ建設ニ傾ケ道義ヲ篤クシ志操ヲ鞏クシ誓テ国体ノ精華ヲ発揚シ世界ノ進運ニ後レサラムコトヲ期スヘシ 爾臣民其レ克ク朕カ意ヲ体セヨ。
    이로써 짐은 국체(國體)를 수호할 수 있을 것이며, 너희 신민의 적성(赤誠, 정성과 노력)을 믿고 의지하며 항상 너희 신민과 함께 할 것이다. 만약 격한 감정을 이기지 못하여 함부로 사달을 일으키거나 혹은 동포들끼리 서로 배척하여 시국을 어지럽게 함으로써 대도(大道)를 그르치고 세계에서 신의를 잃는다면 이는 짐이 가장 경계하는 일이다. 아무쪼록 거국일가(擧國一家) 자손이 서로 전하여 굳건히 신주(神州, 일본)의 불멸을 믿고, 책임은 무겁고 길은 멀다는 것을 생각하여 장래의 건설에 총력을 기울여 도의(道義)를 두텁게 하고 지조를 굳게 하여 맹세코 국체의 정화(精華)를 발양하고 세계의 진운(進運)에 뒤지지 않도록 하라. 너희 신민은 이러한 짐의 뜻을 명심하여 지키도록 하라.
    쇼와 덴노, 1945년 8월 15일, 옥음방송으로 무조건 항복 선언
  • 全國軍民同胞們:全世界愛好和平的人士們:
    전국 국민여러분! 전세계의 평화를 애호하는 신사 숙녀 여러분!

    今天我們勝利了。「正義必然勝過強權」的真理,終於得到了他最後的證明,這亦就是表示了我們國民革命歷史使命的成功。我們中國在黑暗和絕望的時期中,八年奮鬥的信念,今天纔得到了實現。我們對於顯現在我們面前的世界和平,要感謝我們全國抗戰以來忠勇犧牲的軍民先烈,要感謝我們為正義和平而共同作戰的盟友。尤須感謝我們國父辛苦艱難領導我們革命正確的道路,使我們得有今天勝利的一天。而全世界的基督徒更要一致感謝公正而仁慈的上帝。
    오늘, 우리들의 항전은 드디어 승리했습니다. 「정의가 강권에 반드시 이긴다」는 사실이 증명되는 것입니다. 우리 조국이 암흑 속에서 8년간 분투한 신념을 지금에 이르어 실현한 것입니다. 오늘 우리에게 닥친 사실을 기뻐하기 전에, 우리는 항전 이래로 희생된 우리 전국 국민들에게 감사하여야 하며, 우리 혁명 정책의 길을 고난속에서 영도(領導)하여 우리에게 오늘의 승리와 성공의 하루를 갖게해주신 국부(國父, 쑨원)에게 감사하여야 하며, 전 세계의 기독교도는 인자하고 전능한 하느님께 감사하여야 합니다.

    我全國同胞們自抗戰以來,八年間所受的痛苦與犧牲雖是一年一年的增加,可是抗戰必勝的信念亦是一天一天的增強;尤其是我們淪陷區的同胞們,受盡了無窮摧殘與奴辱的黑暗,今天是得到了完全解放、而重見青天白日了。這幾天以來,各地軍民的歡呼與快慰的情緒,其主要意義亦就是為了被佔領區同胞獲得了解放。
    우리 전국 동포의 항전 이래 8년간 고통은 나날이 깊어져만 갔으나 항전의 신념 또한 나날이 증강되었으며, 우리 함락구(陷落區)의 동포들은 무한한 압박을 받았고, 몇 배나 되는 고난을 겪으면서 오늘에 이르러 완전한 해방을 얻어 하늘을 다시 우러러 보게 된 것입니다 최근 각지 국민의 환호와 쾌락의 정서는 과거의 비애를 능가하는 바이며, 그 중요한 의의는 점령구의 동포들이 해방을 얻는데 있는 것입니다. 현재 항전은 이미 승리하였습니다.

    現在我們抗戰是勝利了,但是還不能算是最後的勝利。須知我們戰勝的含義決不止是在世界公理力量又打了一次勝仗的一點上。我相信全世界人類與我全國同胞們都一定在希望,這一次戰爭是世界文明國家所參加的最末一次的戰爭。
    그러나 이것이 최후의 승리를 얻기 위해서가 아니며, 전쟁의 의무는 세계에 있어 또 한번 승전을 하지 않게 하여야 하는 것임을 알아야 하고, 이번의 승리는 즉 세계의 공력임을 알아야 합니다. 나는 전세계의 인류와 전 중국의 동포가 이 전쟁이 세계 문명국가가 참가한 최후의 전쟁이 되기를 믿는 바입니다.

    如果這一次戰爭是人類歷史上最後一次的戰爭,那麼我們同胞們雖然曾經受了忍痛到無可形容的殘酷與凌辱,然而我們相信我們大家決不會計較這個代價的大小和收穫的遲早的。我們中國人民在黑暗和絕望的時代,都秉持我們民族一貫的忠勇仁愛、偉大堅忍的傳統精神,深知:一切為正義和人道而奮鬥的犧牲,必能得到應得的報償。全世界因戰爭而聯合起來的民族,相互之間所發生的尊重與信念,這就是此次戰爭給我們的最大報償。我們聯合國以青年血肉所建築的這道反侵略的長堤,凡是每一個參加的人,他們不僅是臨時結合的盟友,簡直是為人類尊嚴的共同信仰而永久的團結了起來。這是我們聯合國共同勝利最重要的基礎,絕對不是敵人任何挑撥離間的陰謀所能破壞。我相信今後地無分東西、人無論膚色,凡是人類都會一天一天加速的密切聯合,不啻成為家人手足。此次戰爭發揚了我們人類互諒互敬的精神,建立了我們互相信任的關係,而且證明了世界戰爭與世界和平皆是不可分的,這更足以使今後戰爭的發生勢不可能。我說到這裏,又想到基督寶訓上所說的「待人如己」與「要愛敵人」兩句話,實在令我發生無限的感想。
    우리들에게 가해진 잔악한 능욕은 말과 글로 표현을 다 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이 인류 역사의 마지막이 된다면, 그 보상의 다소와 이득의 유무를 비교할 수 없을 것입니다. 중국 국민은 암흑이 가장 깊은 시대에 처할 때 일관한 인내와 전통정신으로 부단히 노력해 정의와 인도를 위한 희생으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것임을 알게 된 것입니다. 전 세계에 걸친 전쟁으로 말미암아 연합한 민족 상호간에 발생한 상호 협력과 존중은 이번 전쟁의 댓가인 것입니다. 우리 연합국이 청년의 피와 살로서 축성한 반침략장성은, 임시적 결합일 뿐 아니라 인류공동의 신앙을 위한 일종의 영원한 조합이며, 연합국이 승리한 기초로서 적의 어떠한 음모로써도 절대로 파괴할 수 없는 것입니다. 저는 언젠가 지역을 나누지 않고, 피부색을 구별하지 않고, 인류는 한 가족 이상으로 손에 손을 잡고 살아가야 할 것을 믿습니다. 이번 전쟁은 인류가 상호 간의 존경, 신앙 및 관계를 증진시켰고 또한 세계 전쟁과 평화는 긴밀히 연결되어있는 불가분의 관계이며, 이것이 이후 전쟁을 다시금 발생시키지 않는다는 것을 강력히 증명하였습니다. 여기서, 나는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신 <待人如己(대인여기, 다른 사람을 자기 자신처럼 대하라)>와 <要愛不離(요애불리, 적을 사랑하라)>의 두 이야기가 진실로 무한한 감상으로 생각됩니다.

    我中國同胞們必知,「不念舊惡」及「與人為善」為我民族傳統至高至貴的德性。我們一貫聲言,祇認日本黷武的軍閥為敵,不以日本的人民為敵。今天敵軍已被我們盟邦共同打倒了,我們當然要嚴密責成他忠實執行所有的投降條款;但是我們並不要報復,更不可對敵國無辜人民加以污辱,我們只有對他們為他的納粹軍閥所愚弄所驅迫而表示憐憫,使他們能自拔於錯誤與罪惡。要知道:如果以暴行答復敵人從前的暴行,以奴辱來答復他們從前錯誤的優越感,則冤冤相報,永無終止,決不是我們仁義之師的目的。這是我們每一個軍民同胞今天所應該特別注意的。
    우리는 「지난 일에 개의치 않는다」와 「사람들에게 선을 행한다」는 것이 우리 민족의 자랑할 만한 전통적인 덕목이라는 것을 자각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일관한 성명은 <우리는 일본 군벌만을 적으로 하고 절대로 일본 백성을 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였으며, 현재 일본 군벌은 이미 소멸하였으니 만큼 우리는 당연히 투항조건을 충성으로 집행하여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절대로 무고한 일본인에게 대하여 오욕하려고 하여서는 안됩니다. 그들은 일본 군벌 및 나치 군벌에게 우롱과 혹사를 당해왔습니다. 그들은 오히려 이를 증오하거나, 그것에서 탈출하기 위해 갖은 애를 써온 사람들인 것입니다. 폭행으로써 과거의 적의 폭행에 보복하고, 그들의 과거 잘못에 대한 우월감에 투쟁으로 보복하여 그칠날이 없다면, 그것은 인의지사의 본의를 잊어버린 것이며 두 민족의 미움은 더욱 가중되어 영원히 씻을 수 없는 오욕의 역사를 만들고 말것입니다.

    同胞們:敵人侵略中國的帝國主義,現在是被我們打敗了,但是我們還沒有達到真正勝利的目的。我們必須徹底消滅他侵略的野心與侵略武力,我們更要知道勝利的報償決不是驕矜與懈怠。戰爭確實停止以後的和平,必將昭示我們:正有艱巨的工作,要我們以戰時同樣的痛苦,和比戰時更巨大的力量,去改造、去建設。或許在某一個時期,遇到某一種問題,會使我們覺得比戰時更加艱苦、更加困難,隨時隨地可以臨到我們的頭上。我說這句話,首先想到了一件最難的工作,就是那些法西斯納粹軍閥國家受過錯誤領導的人們,我們怎樣能使他們不只是承認他自己的錯誤和失敗,並且也能心悅誠服的接受我們的三民主義,承認公平正義的競爭,較之他們武力掠奪與強權恐怖的競爭,更合乎真理和人道要求的一點,這就是我們中國與聯盟國今後一件最艱鉅的工作。我確實相信,全世界永久和平是建築在人類平等自由的民主精神和博愛互助的合作基礎之上。我們要向民主與合作的大道上邁進,來共同擁護全世界永久的和平。
    동포들이여! 현재 침략주의는 이미 격파 되였으나 아직 진실한 목적에 도달하지 못하였으니 그 침략배경과 숨은 힘을 철저히 소멸시키야 합니다. 승리의 보상은 절대로 교만, 사치, 게으름이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또 전쟁이 끝난 이후의 공작은 우리가 더욱 큰 노력으로써 개혁과 건설의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어느 시기에 있어서 우리는 전시와 비교하여 더욱 곤란한 현실에 이를지도 모르나 이러한 현실은 그때그때 전부 우리가 극복할 수 있는 것입니다. 장래에 가장 곤란한 문제는 파시스트 나치 군벌국가에 의해 영도받은 일반인들에 대한 일인데, 우리는 어떻게 하면 그 자신이 잘못과 실패를 스스로 인정하게 하여 우리의 삼민주의(三民主義)로써 강권(强權)과 정의의 합리적 인가를 이해하게 하는 것이 우리 중국과 동맹국이 금후 노력하여야 할 한줄기 공작입니다. 저는 전 세계의 항구적인 평화가 인류의 평등과 자유의 민주 정신, 박애상조의 협력적인 토대 위에 세워질 것이라고 믿습니다. 우리는 이제 민주주의와 협력의 큰 길로 나아가 전 세계의 영원한 평화를 함께 옹호해야 할 것입니다.

    我請全世界盟邦的人士,以及我全國的同胞們,相信:我們武裝之下所獲得的和平,並不一定是永久和平的完全實現;一直要作到我們的敵人在理性的戰場上為我們所征服,使他們能徹底悔悟,都成為世界上愛好和平的分子,像我們一樣之後,纔算達到了我們全體人類企求和平及此次世界大戰最後的目的。
    저는 전 세계의 맹방 인사들과 전국의 우리 동포들에게 부탁드렸습니다. 우리가 무장 하에 얻은 평화가 반드시 영구평화의 완전한 실현은 아니며, 우리의 적들이 이성의 전장에서 우리를 위해 정복할 때까지 계속하여 그들이 완전히 뉘우칠 수 있도록 해야 하며, 모두가 세계에서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되어 우리처럼 된 후에야 비로소 우리 인류 전체의 평화와 이번 세계 대전의 마지막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고 믿어달라고 말입니다.
    장제스, 1945년 8월 15일, 중일전쟁 승전 기념 연설.[16][17]
  • We are gathered here, representatives of the major warring powers, to conclude a solemn agreement whereby peace may be restored.
    평화를 회복할 수 있는 엄숙한 협정을 체결하기 위해, 오늘은 적대적인 양대 세력의 대표로 마무리 짓기 위해 우리가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The issues involving divergent ideals and ideologies have been determined on the battlefields of the world, and hence are not for our discussion or debate.
    서로 다른 이상과 이념을 포함하는 문제는 이미 세계의 전장에서 결정되었기 때문에, 우리의 논의나 토론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Nor is it for us here to meet, representing as we do a majority of the peoples of the earth, in a spirit of distrust, malice, or hatred.
    또한 우리가 불신과 악의, 증오의 정신으로 지구 인류의 대다수를 대표하는 이 자리에서 만나는 것도 아닙니다.

    But rather it is for us, both victors and vanquished, to rise to that higher dignity which alone befits the sacred purposes we are about to serve, committing all of our peoples unreservedly to faithful compliance with the undertakings they are here formally to assume.
    그러나 우리에게 승리자이든지 패배자이든지, 둘 다 우리 모두가 섬기려는 신성한 더 높은 존엄성에 도달하기 위해 모든 국민들은 여기에 공식적으로 상정하고 여기에 있는 과업들을 충실히 준수할 것을 주저하지 않고 약속합니다.

    It is my earnest hope, and indeed the hope of all mankind, that from this solemn occasion a better world shall emerge out of the blood and carnage of the past -- a world founded upon faith and understanding, a world dedicated to the dignity of man and the fulfillment of his most cherished wish for freedom, tolerance, and justice.
    오늘의 이 엄숙한 기회로 하여 더 나은 세계가 과거의 피와 살육을 딛고 이루어지는 것이 제 간절한 희망이며, 이는 믿음과 이해를 바탕으로 세워진 세상이자 인간의 존엄성에 바쳐진 세상, 그리고 자유와 관용 및 정의에 대한 가장 소중한 소망의 성취입니다.

    The terms and conditions upon which surrender of the Japanese Imperial Forces is here to be given and accepted are contained in the Instrument of Surrender now before you.
    일본 제국군의 항복을 수락하는 조건은, 지금 당신 앞에 있는 항복 문서에 나와 있습니다.

    As Supreme Commander for the Allied Powers, I announce it my firm purpose, in the tradition of the countries I represent, to proceed in the discharge of my responsibilities with justice and tolerance, while taking all necessary dispositions to insure that the terms of surrender are fully, promptly, and faithfully complied with.
    연합국의 최고사령관으로서, 저는 항복 조건이 완전히, 신속하게, 그리고 충실하게 준수되도록 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처분을 다할 것이며, 정의와 관용을 가지고 책임을 다하는 것을 제가 대표하는 나라의 전통에 따라 확고한 목적으로 발표합니다.

    I now invite the representatives of the Emperor of Japan and the Japanese government and the Japanese Imperial General Headquarters to sign the Instrument of Surrender at the places indicated.
    저는 이제 일본 천황과 일본 정부, 그리고 일본 총사령부의 대표자들을 초청하여 미리 표시된 장소에서 항복문서에 서명할 것을 요청합니다.
    더글러스 맥아더, 1945년 9월 2일, USS 미주리 함에서의 제2차 세계대전 종전 기념 연설[18]

어록[편집]

국가별 최고 지도자[편집]

아돌프 히틀러[편집]

이 부분의 본문은 아돌프 히틀러입니다.


이오시프 스탈린[편집]

이 부분의 본문은 이오시프 스탈린입니다.


프랭클린 D. 루스벨트[편집]

이 부분의 본문은 프랭클린 D. 루스벨트입니다.

윈스턴 처칠[편집]

이 부분의 본문은 윈스턴 처칠입니다.

베니토 무솔리니[편집]

이 부분의 본문은 베니토 무솔리니입니다.

쇼와 덴노(히로히토)[편집]

이 부분의 본문은 쇼와 덴노입니다.

샤를 드골[편집]

이 부분의 본문은 샤를 드골입니다.

장군 및 정부 관료들[편집]

그 외[편집]

오늘날 평가[편집]

참고[편집]

각주[편집]

  1. http://www.ccfd.org.tw/ccef001/index.php?option=com_content&view=article&id=1997:0014-6&Itemid=256
  2. https://www.georg-elser-arbeitskreis.de/texts/hitler-1939-09-01.htm
  3. https://avalon.law.yale.edu/wwii/gb3.asp
  4. https://historicalresources.wordpress.com/2008/09/19/mussolini-speech-of-the-10-june-1940-declaration-of-war-on-france-and-england/
  5. 소련의 베사라비아-부코비나 영유권 주장
  6. http://www.worldfuturefund.org/wffmaster/Reading/Hitler%20Speeches/Hitler%20Rede%201941.06.22.htm
  7. https://www.tracesofwar.com/articles/4627/Radio-speech-by-Molotov-22-06-1941.htm
  8. 제1차 세계 대전
  9. https://www.marxists.org/russkij/stalin/t15/t15_07.htm
  10. https://www.loc.gov/resource/afc1986022.afc1986022_ms2201/?st=text&r=-0.046,-0.273,1.093,1.221,0
  11. https://ja.m.wikipedia.org/wiki/%E6%97%A5%E6%9C%AC%E3%81%AE%E5%AF%BE%E7%B1%B3%E8%8B%B1%E5%AE%A3%E6%88%A6%E5%B8%83%E5%91%8A
  12. https://ja.m.wikipedia.org/wiki/%E5%A4%A7%E8%A9%94%E3%82%92%E6%8B%9D%E3%81%97%E5%A5%89%E3%82%8A%E3%81%A6
  13. https://www.1000dokumente.de/index.html?c=dokument_de&dokument=0200_goe&object=translation&l=de
  14. https://nurimang.du.r.appspot.com/Translation/Goebbels_Totalwar.html
  15. https://c21ch.newcastle.edu.au/stalin/t15/t15_61.htm
  16. https://zh.m.wikisource.org/wiki/%E6%8A%97%E6%88%B0%E5%8B%9D%E5%88%A9%E5%91%8A%E5%85%A8%E5%9C%8B%E8%BB%8D%E6%B0%91%E5%8F%8A%E5%85%A8%E4%B8%96%E7%95%8C%E4%BA%BA%E5%A3%AB%E6%9B%B8
  17. https://blog.naver.com/samka999/220444419070
  18. https://www.americanrhetoric.com/speeches/douglasmacarthurussmissourispeech.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