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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뿌리가 되어 음과 양으로 나누어지니 '두 가지 양식[兩儀]'이 세워진다. 濂溪曰:無極而太極。太極動而生陽,動極而靜。靜而生陰,陰極複動。靜,互爲其根。分陰分陽,兩儀立焉。 이광호 역 성인은 중·정·인·의로써 온갖 일을 안정시키고, 고요함을 위주로 하여, 사람의 표준을 세우셨다...
    10 KB (1,332 단어) - 2016년 1월 13일 (수) 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