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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일 ~ 1570년 음력 12월 8일)은 조선 중기의 문신, 학자, 교육자, 시인이다. 자는 경호(景浩), 호는 퇴계(退溪), 도(退陶), 도수(陶叟)이다. 영남학파의 창시자인 대학자 이언적의 주리론의 영향을 받고 이를 계승하여 집대성시킴으로써 한국을 대표하는 성리학자로...
    1 KB (102 단어) - 2020년 5월 22일 (금) 18:28
  • 한유(韓愈, 768년 ~ 824년)는 중국 당나라의 문장가·정치가·사상가이다. 당송 8대가의 한 사람으로 자는 지(退之), 호는 창려(昌黎)이며 시(諡)는 한문공(韓文公)이다. 하내군(河內郡) 남양(南陽) 출신이다. 사람이 사람답지 않으면 말이나 소에 옷을 입혀 놓은...
    803 바이트 (71 단어) - 2020년 5월 22일 (금) 18:48
  • 신들이 지켜주신다...... 일본어: 諸君、佐藤烈兵団長は、軍命に背きコヒマ方面の戦線を放棄した。食う物がないから戦争は出来んと言って勝手に退りよった。これが皇軍か。皇軍は食う物がなくても戦い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だ。兵器がない、やれ弾丸がない、食う物がないなどは戦いを放棄する理由にならぬ...
    3 KB (440 단어) - 2021년 11월 8일 (월) 20:24
  • Vernacular Chinese, and English. 老子 Lǎozĭ 道德經 Dàodéjīng - 拼音 Pīnyīn+王弼 WángBì+馬王 Mǎwángduī+郭店 Guōdiàn+大一生水 Tàiyī Shēngshǔi Interpolation by Peter Merel: On-line...
    5 KB (472 단어) - 2020년 5월 19일 (화) 13:06
  • 성인의 도만이 진보함도 퇴보함도 없으니, 성인은 나아간 바가 지극하기 때문이다. 君子之學必日新。日新者,日進也。不日進者,必日退,未有不進而不退者。惟聖人之道,無所進退,以其所造者極也。 이광호 역 넓지만 꿋꿋하지 않으면 법도가 없고, 꿋꿋하지만 넓지 않으면 좁고 고루하다. 弘而不毅則無規矩,毅而不弘則隘陋。...
    10 KB (1,332 단어) - 2016년 1월 13일 (수) 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