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Dolphin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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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학은 진짜가 아니지만 진짜같이 '느껴진다'. 그런데 여기가 어디지?
- -로버트 퍼시그, 《만들어진 신》의 서문에서
- -찰스 다윈, 《종의 원》
- 나에게 있어서 성경이 마땅치 않은 것은, 그것의 이해되지 않는 부분들 때문이 아니라, 내가 분명히 이해하고 있는 부분들 때문이다.
- 외웠는가? 그렇다면 따라할 수 있을 것이다. 외우지 않았는가? 그렇다면 창조할 수 있을 것이다.
- 나는 신이 세상을 어떻게 만들었는지 알고 싶다. 이러저러한 현상이나, 이러저러한 원소의 스펙트럼에는 관심이 없다. 다만 그의 생각을 알고 싶다. 나머지는 세부적인 것에 불과하다.